1. 개요
Project Moon 공식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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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로젝트 그룹 Mili의 곡. 잔잔한 음악과 영문모를 행동이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Project Moon의 인디게임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enlxmfflsdis[1][2] 전용 테마곡으로 공개되었다.
2. 가사
Sleep for a total of 800 hours per day
하루에 총 800시간씩 잔다 And then drink a liter of milk, warm up before you go play 그리고 나서 우유를 1리터 마시고, 놀러 나가기 전 몸을 푼다 Only eat, or write, or pull the trigger with your right hand 먹는 것도, 쓰는 것도, 방아쇠를 당기는 것도 모두 오른손으로만 한다 Only thing that’s left is to work on following commands 이제 남은 한 가지는 명령을 잘 따르도록 애쓰는 것뿐 By the time you realize, you’ll be restrained to a desk 정신을 차리면 너는 어느새 책상에 묶여 And with your dreams on the floor you comply, eyes chained to the test 너의 꿈은 널브러지고 눈은 시험지에 고정한 채로 명에 따르겠지 In 30 minutes find a groom or bride, bonus if brunette 30분 뒤에 신랑이나 신부를 찾는다, 머리카락이 흑갈색이면 더 좋다 In 90 hours spill their insides, paint your room picturesque 90시간 뒤에 그의 속을 쏟아낸다, 너의 방을 그림같이 칠한다 Now it’s time for another vendetta 이제 또 한번 복수극을 벌일 차례 Going through the shelves, picking out my prewritten persona 책장을 뒤져가며 미리 쓰인 나의 인격을 골라낼 때 Children of the city see only the neon stars 도시의 아이들이 보는 것은 Reflected upon the murky gutter sky 흐린 시궁창 속 하늘에 비친 네온 별빛뿐 Don’t ask me why I desperately wish to be included in the city’s night 도시의 밤에 그렇게나 간절히 속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묻지 말아요 In 400,000 meters, turn right 400,000미터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는다 Pick up a knife and stab a familiar warm body 칼을 집어서 낯익은 자를 찌른다 Learned to fight before I knew love or bitterness of coffee 사랑이나 커피의 씁쓸함 따위를 알기 전에 싸우는 법부터 익힌 나는 Snippy scissors cut down the strings, I set myself free 날이 선 가위로 실을 싹둑 잘라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Only to figure out everything I chose was by proxy 내가 했던 모든 선택이 남의 의지에 따른 것이란 걸 알고 말았죠 As we suckled upon the 9 mm pacifier 어릴 적 우리는 9mm 구경 공갈 젖꼭지를 빨며 Swallowing the fact that other than to expand we had no purpose 우리에게 확장 말고는 아무런 목적이 없다는 사실을 삼켰고 As my everburning will to stay afloat backfires 살아남기 위해 타오르던 내 의지가 역효과를 낳으며 I now know I must be comfortable being who I considered worthless 지금 나는 내가 쓸모없다고 여겼던 사람이 되는 데 안주해야 하네요 Follow the city’s ribbon 도시의 리본을 따라가면 To a heart nobody seems to listen 끝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심장이 it takes my heart being broken and broken again 내 마음이 찢어지고 또 상처입고 나서야 To know I am the reason why the suffering never end 고통이 끝나지 않는 이유가 내게 있다는 걸 알고 말겠죠 Now it’s time to another vendetta 이제 또 한번 복수극을 벌일 차례 Going through the shelves, picking out my prewritten persona 책장을 뒤져가며 머리 쓰인 나의 인격을 골라낼 때 Children of the city see only the neon stars 도시의 아이들이 보는 것은 Reflected upon the murky gutter sky 흐린 시궁창 속 하늘에 비친 네온 별빛뿐 Don’t ask me why I desperately wish to be included in the city’s night[오자막] 도시의 밤에 그렇게나 간절히 속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묻지 말아요 Do not go home until you finish reading the value of e e를 끝까지 읊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2.71 8281 8284 5904 5235 3602 8747 1352 6624 9775 7247 0936 9995 9574 9669 6762 |
3. 기타
- 노래의 제목인 도시의 아이들은 바로 지령이 적힌 종잇조각을 뜻한다. 지령의 정체가 결국 도시의 의지이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지령들이 도시의 아이들 이기 때문
- 여담으로 마지막의 'e를 끝까지 읊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라는 가사에서 e는 자연로그의 밑(통칭 자연상수)를 뜻한다. 이 e는 끝이 없는 수이기 때문에 그냥 평생 집 밖을 떠돌라는 뜻이다.
e는 e일뿐 즉 e만 읊고 집에 들어가면된다 카더라다른사람에 집에 가서 사는것은 문제가 없다 카더라 - 가사에 있는 영문 모를 지시는 검지의 지령을 뜻한다. 지령은 전령에 의해 사람들에게 전달되며, 지령을 받고서 그 안의 내용을 행하지 않으면 대행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지령의 내용은 사거리에서 일곱번 손을 흔들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죽이기, 생일케이크에 바늘을 넣기 등 그 의도를 짐작하기 힘든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런 이상한 지령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만 하는 전령의 의무를 지닌 자신이 원망스러웠던 얀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지령을 조작해 거짓지령을 만들어냈지만, 그런 자신의 행동조차 지령의 뜻대로였다는 진실을 알게 된 것으로 인해 결국 무너져 뒤틀리고 만다.
[1] 한영을 바꾸면 뒤틀린얀.[2] 영어에서는 얀섻ㄷ요무, 중국어에서는 rnf ma bj, 일본어에서는 ,D@;Q7Y [오자막] 3.1 3.2 영상 자막에서는 to be included in the city’s night라고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to be noticed by the city’s sight에 가깝게 들린다[5] 단순한 농담이 아닌 게, 커뮤니티에서는 불법 토렌트에서나 볼 법한 자막이라면서 자조하기도 한다. 비공식적으로 폰트를 바꾼 버전도 있다.[6] 단순한 농담이 아닌 게, 커뮤니티에서는 불법 토렌트에서나 볼 법한 자막이라면서 자조하기도 한다. 비공식적으로 폰트를 바꾼 버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