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CAMPU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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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과정3. 사업 내용4. 참가 대학
4.1. 대학별 사업단 참여 수
5. 기타


1. 개요

파일:캠퍼스 아시아 로고.png[1]
Collective Action for Mobility Program of University Students in Asia[2][3]
아시아 대학생의 교류 사업을 위한 공동 행동
홈페이지

대한민국, 일본, 중국의 대학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공동/복수학위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 대학간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한중일 대학 교류 프로그램이다.

2020년 2월 현재 17개 사업단, 40개 대학[4]이 참여하고 있다.[5]

2. 과정

한국, 일본, 중국 3국의 대학이 공통된 주제로 하나의 사업단(컨소시엄)을 만들어서 사업에 참여하고 사업단 내 공동/복수학위교환학생, 서머/윈터스쿨 등의 다양한 국제 교류 및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하여 3국간 교류를 증진하자는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2차 한중일 정상회의[6]의 합의문에 의거하여 1차 고등교육교류전문가위원회(이하 전문가 위원회)가 개최되었고 여기에서 사업의 명칭(CAMPUS Asia)과 전문가 위원회 및 실무회의 개최 시기 및 개최지가 결정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었다. 참고

2010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차 전문가 위원회에서 시범사업 시행계획과 가이드라인, 질 보증을 위한 이해당사자의 책임 명시 등이 합의되었고 2011년 대한민국 제주에서 개최된 3차 전문가 위원회에서 3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따라 교류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확립하였고 교류대상[7], 참여 단위[8], 교류인원 및 사업기간[9], 선정 규모[10], 심사 규정을 확정했다. 이에 2012년 시범사업에 8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4차, 5차, 6차 전문가 위원회에서 CAMPUS Asia 프로그램 공동원칙(Common Principle), 프로그램 확장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 교류 기반 조성 및 역량 강화 등이 채택되었고 2016년 본 사업에 들어가 9개의 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3. 사업 내용

사업단(컨소시엄)마다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어 고려대학교, 고베대학, 푸단대학이 합작한 Risk Management 사업단의 경우 각 대학의 국제대학원을 중심으로 위기상황을 지역협력으로 극복하는 글로벌 인재 배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학부생(=일반적인 대학생) 프로그램은 없이 대학원생(석사) 위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다. 특히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시범사업단계에서 이미 40여명의 복수학위 수여자를 배출할 정도로 석사 복수학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서울대학교, 도쿄대학, 베이징대학이 참여하는 The BeST Campus 프로그램 같은 경우 대학원생이 배제된 학부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준비중이지만 그보다는 국제교류 및 교환학생, 글로벌 캠퍼스 프로그램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분야 또한 다양하다. 물론 국제교류 및 언어문화 관련 프로그램[11]이 많긴 하지만 에너지 및 환경 과학기술(EEST), 경영학(Asian Business Leader), 인문학(Common Good), 법학정치학(Jus Commune), 공학 전반(TKT), 도시건축디자인(SUAE Asia), 교육학 및 교원양성(IGPTE), 인프라 및 사회기반시설(NILE Project), 의과학보건학(CAMPH), 디자인(Campus Asia Design Leadrship), 영상 및 애니메이션(KGC Animation), 해양과학기술(Marine Science & Technology ERASMUS)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사업 내용은 다르지만 애초에 사업을 선정할 때부터 각 국 평가기관[12]를 1차적으로 거치고 3국 공동 평가를 2차적으로 거쳐서 사업이 선정되고 이후에도 각 국 평가기관의 모니터링/심사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은 자체는 잘 굴러가는 편이다. 성과가 없으면 진작 사업 취소

대체적으로 석사 수준 대학원생 간 교류가 많은데 사업의 목표인 공동/복수학위 사업을 가장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과정이 석사과정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유전공학부 또는 교양학부를 중심으로 학부생 교류를 중점에 둔 서울대학교, 도쿄대학, 베이징대학의 The BeST Campus나 학부복수학위를 체결한 Korea Waseda Peking Consortium처럼 학부간 교류를 중점에 두는 교류활동도 많으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학부간 교환학생, 서머/윈터스쿨 정도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AMPUS ASIA ENGAGE(Korea Waseda Peking Consortium)의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간 복수학위의 경우 CAMPUS Asia 사업에서도 유일하고 대학 전체로 따져봐도 상당히 드문 학부 단위 복수학위 제도이기 때문에 관심을 끄는 편이다. 입학한 대학에서 2년 반 ~ 3년을 수학한 뒤 파견 대학[13]에서 3학기(1년 반)동안 학교를 다니고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고려대학교, 와세다대학에서 모두 학위가 나온다. [14]

4. 참가 대학

4.1. 대학별 사업단 참여 수


5. 기타





[1] 특이하게도 한국, 일본, 중국을 한국에서 흔히 줄여 부를 때 쓰는 한중일(韓中日)이 아니라 한일중(韓日中)이 쓰였고 회의기록이나 후기 등 사업 전체에서 한일중이라는 표기가 널리 쓰이고 있다.[2] 이 명칭은 한국에서 제안한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교과부에서는 한일중 3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는 것을 염두해두고 이 명칭을 제안했다고 한다.[3] 이처럼 문장을 줄인 약자이기 때문에 Campus가 아니라 CAMPUS라고 대문자로 표기해야한다. Campus라는 표기는 엄밀히 말하면 틀린 것.[4] 총 참여대학은 39개인데 홈페이지에서는 40개 대학으로 표기하고 있다. 아마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를 따로 분류한듯[5] 17개 사업단인데 40개 대학만 참여하고 있는 이유는 한 대학에서 여러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대표적인 예가 5개 사업단에 참여중인 베이징대학과 4개 사업단에 참여중인 서울대학교칭화대학.[6] 2009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당시 참가자는 이명박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7] 3국 대학 소속 학부생 및 대학원생[8] 3국 대학이 구성한 사업단, 최소 단과대학 단위여야 한다.[9] 각 국당 연간 100여명(1년 기준), 동수 인원 교환 권장.[10] 10개 내외 사업단[11] Joint Campus, BESETO DDMP, Risk Management 등[12] 한국의 경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KCUE), 일본의 경우 NIAD-QE(일본 대학평가/학위수요기구), 중국의 경우 HEEC(중국 교육부 고등교육교학평가센터).[13] 고려대학교 학생이면 와세다대학, 와세다대학 학생이면 고려대학교[14] 단 파견 대학의 국적 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국적인 학생이 와세다대학으로 유학을 간 다음 고려대학교CAMPUS Asia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와서 복수학위를 딸수는 없다. '국제교류'라는 사업 본연의 목적을 충족하고 이른바 학벌 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15] 연세대학교의 경우 연세대학교 본교가 1개(CAMPH), 분교가 1개(Design Leadership)[16] 연세대학교의 경우 연세대학교 본교가 1개(CAMPH), 분교가 1개(Design Leadership)[17] 연세대학교의 경우 연세대학교 본교가 1개(CAMPH), 분교가 1개(Design Leadership)[18] 도쿄대학의 경우 서울대학교, 베이징대학외에는 아예 다른 컨소시움을 안짰다.[19] 도쿄대학의 경우 서울대학교, 베이징대학외에는 아예 다른 컨소시움을 안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