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줄거리는 기본적으로 실존했던 부디카의 행적을 그대로 따라가지만, 에로 동인지라서 부디카가 로마 병사에게 두 딸과 함께 능욕당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나온다. 작가도 후기에서 부디카의 삶이 에로 동인지용 소재에 맞아서 더 비틀 것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부디카는 작가가 페그오에서 처음 레벨과 인연레벨을 모두 만렙 찍은 캐릭터이며 네로도 즐겁게 그렸다고 밝혔다. 로마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부디카가 로마 민간인들도 죽인 것도 나오며, 네로가 프라스타구스 왕의 유언을 무시하고 이케니족 영토를 일방적으로 병합한 것도 언급된다. 후반에 로마군이 숲 사이로 좁은 길목에 테스투도 대형을 갖춘 뒤 필룸 으로 이케니족의 방패를 무력화한 뒤 백병전을 걸어오는 부족민들을 글라디우스로 찔러 죽이는 등 로마군의 전술에 대한 고증도 있다.
말이 에로 동인지이지 초반부만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성향)에 따라 부디카 모녀의 능욕이 나올 뿐, 그 뒤로는 로마 민간인들까지 몰살하는 부디카의 독한 복수와 10만에 달하는 대병력을 모아 독립 직전까지 가지만 결국 로마군의 전술에 휘말려서 부하와 백성 그리고 두 딸마저 모두 잃고 마는 처절한 역사물 수준의 이야기와 고증을 선보인다. 즉 이 만화는 페이트식으로 묘사한 캐릭터 외형과 작가 취향만 빼면 진지한 역사 만화로 보아도 큰 무리가 아니라 할 수 있다.
그 외에 페그오 스토리나 이벤트에서 네로와 부디카가 같이 언급될 때마다 부디카가 네로의 들러리 비슷한 처지가 되는 일이 이어지면서, 이에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이 동인지를 언급하기도 한다.
말이 에로 동인지이지 초반부만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성향)에 따라 부디카 모녀의 능욕이 나올 뿐, 그 뒤로는 로마 민간인들까지 몰살하는 부디카의 독한 복수와 10만에 달하는 대병력을 모아 독립 직전까지 가지만 결국 로마군의 전술에 휘말려서 부하와 백성 그리고 두 딸마저 모두 잃고 마는 처절한 역사물 수준의 이야기와 고증을 선보인다. 즉 이 만화는 페이트식으로 묘사한 캐릭터 외형
그 외에 페그오 스토리나 이벤트에서 네로와 부디카가 같이 언급될 때마다 부디카가 네로의 들러리 비슷한 처지가 되는 일이 이어지면서, 이에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이 동인지를 언급하기도 한다.
3. 등장 인물
3.1. 이케니족
이케니족은 부디카의 출신 부족이다.
- 프라스타구스: 부디카의 남편이며 이케니족의 족장. 초반에 영지를 두 딸과 부디카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할 때 네로를 후견인으로 지정했지만, 네로는 그걸 지킬 생각이 없었고 속주세가 체납됐다는 이유로 영지를 로마 속주에 병합해 버렸다. 처음 등장할 때 페그오에서 부디카가 쓰는 칼과 비슷한 무기를 짚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동인지에서 부디카도 비슷하게 생긴 검을 휘두른다.
- 부디카의 두 딸: 역사서에서도 이름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 프라스타구스 왕의 유언에 따르면 이들이 원래 이케니족의 왕이 되어야 했지만, 영토가 로마에 병합되면서 없던 일이 됐고 로마 병사에게 윤간당한 뒤 어머니와 함께 반란에 가담했지만 모두 죽었다.
3.2. 로마 제국
- 세네카: 네로의 조언가로 등장한다.
- 수에토니우스: 부디카의 반란을 진압한 로마 장군. 황제열전을 쓴 역사가 수에토니우스와는 다른 사람이다.
- 로마 행정관: 부디카에게 이케니족 영토가 로마에 병합됨을 통보한 후 구타한다. 기록에 따르면 이름은 아마도 데키나우스.
- 로마군 장교: 이름은 따로 나오지 않으며, 부디카를 능욕하다가 부하들과 함께 몰살당한다.
3.3. 칼데아
- 후지마루 리츠카: 후반에 부디카가 칼데아 서번트로서 저녁을 차릴 때 구다코 모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