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BMP-1은 GRAU와 GABTU 사이의 정치적 문제로 73mm 2A28 그롬 저압 활강포를 주포로 가지고 있었는데 원래는 보병지원 중 마주치는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장착된 것이었다. 하지만 2A28은 73mm SPG-9 무반동포 기반에다가 저압 단포신 활강포로 명중률이 매우 낮고, 뒤떨어지는 고저각과 스테빌라이저(포신안정화장치)의 부재로 인한 기동간 사격 불가 등등 현실적으로 73mm 포의 화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 보병 지원시 쓸 수 있는 무장이 경기관총 1문이 전부인게 되어버렸고 중기관총도 달려있는 기존 BTR보다 오히려 화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BMP-1은 역시 정치적 문제로 73mm 포를 장착하기 위해 1인용 포탑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사적으로 1인용 포탑은 매우 비효율적임이 알려진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쿠르간마쉬자보드(KMZ)는 기존 BMP-1 제작 설비를 크게 교체하지 않으면서도 2인용 포탑과 30mm 기관포를 장착하여 BMP-1을 개선한 차량을 만들게 되며 이것이 BMP-2이다. 이 때문에 BMP-1과 BMP-2의 개발사에 얽힌 소련 내 각 부처와 각 생산업체들의 알력 싸움은 펜타곤 워로 유명한 미국의 브래들리 개발사에 비춰도 한점 뒤떨어지지 않는 개판을 자랑한다. 어쨌거나 BMP-2는 실험을 거쳐 BMP-1보다 우월함을 증명하게 되었으나 정치적 알력으로 생산량이 제한되게 된다.
이러나 저러나 시험에서 승리한 BMP-2는 제식명을 받기 이전부터 선행 양산형이 실험용으로 아프간에 투입되었다. 아프간전 당시 소련군에 배치된 기존 BMP-1은 뒤떨어지는 명중률과 고저각을 가지고 있어서 산악지역에서 보병 엄호가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소련군은 방어력이 BMP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지며 대지상용으로 과잉 연사력을 가진 쉴카를 오직 고각사격이 가능하다는 점 단 하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엄호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총알 정도는 쉽게 막으며 고각사격이 가능하면서도 과잉화력을 방지하기 위해 지상 사격시 연사력을 낮추는 기능까지 가진 30mm 기관포를 갖춘 BMP-2의 배치는 상황을 일거에 뒤집게 되었으며 BMP-2를 사용하는 부대는 타 차량에 탑승한 보병들에 비해 월등한 생존률을 보이게 된다. 이후 BMP-2는 곧장 대량생산이 시작되어 가능한 빠르게 아프간에 배치되게 되며 BMP-2라는 제식명을 받게 된 것은 이미 아프간 일선 BMP-2들이 교전에 투입된 이후이다.
물론 BMP-2도 여전히 낮은 방어력이라는 문제점이 있었고 특히 지뢰를 밟으면 M113마냥 내부 인원이 다 죽어나가는 문제점이 있어 M113과 마찬가지로 병력들이 죄다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렇게 BMP-2의 방어력이 BMP-1과 마찬가지로 낮은 이유는 첫째, BMP-1도 너무 비싸서 소련 군부가 싫어했는데 새로운 차체를 사용하면 또 생산라인을 바꿔야 하기에 더 비싸진다. 그래서 그냥 BMP-1 차체를 가능한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둘째, BMP-2는 나토와의 결전을 대비한 수륙양용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약간이라도 더 무거워지면 수영이 불가능했다. 그런데 아프간에서는 수영 할 일이 없었기에 그냥 수륙양용 장비 떼고 장갑을 강화시킨 현지개수형이 있으며 이를 보다 못한 KMZ에서 만들어낸 장갑 강화 키트 장착형도 있다.
이러나 저러나 BMP-1, 2는 애초에 원판 자체가 소련군이 주문한게 아니라 정부 부처들이 정치적으로 자기들끼리 73mm가 킹왕짱이니 30mm가 좋지 어쩌니 싸워서 만들어진거라 둘 다 실전과는 동떨어진 ROC가 많았고 장병들이 실전에서 이걸 타고 가다가 비명횡사하는 꼴을 보긴 싫은 소련군부는 자체적으로 BMP-3를 계획하여 개발 및 발주하게 된다.
소련 붕괴 이후 독립한 우크라이나에도 상당수가 넘어갔으며,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분리주의자들을 진압하는데 사용되다 장렬히 불타기도 했다. 다른 BMP들은 바리게이드를 시원하게 들이박아 밈이 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쿠르간마쉬자보드(KMZ)는 기존 BMP-1 제작 설비를 크게 교체하지 않으면서도 2인용 포탑과 30mm 기관포를 장착하여 BMP-1을 개선한 차량을 만들게 되며 이것이 BMP-2이다. 이 때문에 BMP-1과 BMP-2의 개발사에 얽힌 소련 내 각 부처와 각 생산업체들의 알력 싸움은 펜타곤 워로 유명한 미국의 브래들리 개발사에 비춰도 한점 뒤떨어지지 않는 개판을 자랑한다. 어쨌거나 BMP-2는 실험을 거쳐 BMP-1보다 우월함을 증명하게 되었으나 정치적 알력으로 생산량이 제한되게 된다.
이러나 저러나 시험에서 승리한 BMP-2는 제식명을 받기 이전부터 선행 양산형이 실험용으로 아프간에 투입되었다. 아프간전 당시 소련군에 배치된 기존 BMP-1은 뒤떨어지는 명중률과 고저각을 가지고 있어서 산악지역에서 보병 엄호가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소련군은 방어력이 BMP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지며 대지상용으로 과잉 연사력을 가진 쉴카를 오직 고각사격이 가능하다는 점 단 하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엄호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총알 정도는 쉽게 막으며 고각사격이 가능하면서도 과잉화력을 방지하기 위해 지상 사격시 연사력을 낮추는 기능까지 가진 30mm 기관포를 갖춘 BMP-2의 배치는 상황을 일거에 뒤집게 되었으며 BMP-2를 사용하는 부대는 타 차량에 탑승한 보병들에 비해 월등한 생존률을 보이게 된다. 이후 BMP-2는 곧장 대량생산이 시작되어 가능한 빠르게 아프간에 배치되게 되며 BMP-2라는 제식명을 받게 된 것은 이미 아프간 일선 BMP-2들이 교전에 투입된 이후이다.
물론 BMP-2도 여전히 낮은 방어력이라는 문제점이 있었고 특히 지뢰를 밟으면 M113마냥 내부 인원이 다 죽어나가는 문제점이 있어 M113과 마찬가지로 병력들이 죄다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렇게 BMP-2의 방어력이 BMP-1과 마찬가지로 낮은 이유는 첫째, BMP-1도 너무 비싸서 소련 군부가 싫어했는데 새로운 차체를 사용하면 또 생산라인을 바꿔야 하기에 더 비싸진다. 그래서 그냥 BMP-1 차체를 가능한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둘째, BMP-2는 나토와의 결전을 대비한 수륙양용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약간이라도 더 무거워지면 수영이 불가능했다. 그런데 아프간에서는 수영 할 일이 없었기에 그냥 수륙양용 장비 떼고 장갑을 강화시킨 현지개수형이 있으며 이를 보다 못한 KMZ에서 만들어낸 장갑 강화 키트 장착형도 있다.
이러나 저러나 BMP-1, 2는 애초에 원판 자체가 소련군이 주문한게 아니라 정부 부처들이 정치적으로 자기들끼리 73mm가 킹왕짱이니 30mm가 좋지 어쩌니 싸워서 만들어진거라 둘 다 실전과는 동떨어진 ROC가 많았고 장병들이 실전에서 이걸 타고 가다가 비명횡사하는 꼴을 보긴 싫은 소련군부는 자체적으로 BMP-3를 계획하여 개발 및 발주하게 된다.
소련 붕괴 이후 독립한 우크라이나에도 상당수가 넘어갔으며,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분리주의자들을 진압하는데 사용되다 장렬히 불타기도 했다. 다른 BMP들은 바리게이드를 시원하게 들이박아 밈이 되기도 했다.
2.1. 제원
전투중량
| 14.3t
|
승무원
| 3명 + 기계화보병 7명
|
전장
| 6.72m
|
전폭
| 3.15m
|
전고
| 2.45m
|
엔진출력
| 300마력
|
최고속도
| 65km/h
|
항속거리
| 600km
|
주무장
| 2A42 30mm 기관포, 9M-111 대전차미사일 발사기 1개
|
부무장
| PKT 7.62mm 기관총 1정
|
3. 등장 매체
게임에서는 미군의 M2 브래들리의 상대차량으로 곧잘 등장한다. 무장도 비슷하고 역할도 사실상 같으며 실제 개발사가 개판오분전인 것도 비슷하다.
오플포에서 이런 경향을 볼 수 있다. 무장이 둘 다 기관포+기관총+대전차미사일로 동일하다.
배틀필드 3에선 전작의 BTR-90을 밀어내고 LAV-25의 상대차량으로 등장한다. B2K에서는 BTR-90이 등장하긴 하지만...
배틀필드 4에선 싱글플레이에서 등장.
콜 오브 듀티 4에서도 등장해서 모던3까지 등장한다. 모던1에서는 상당히 자주 보이는데, 모던2부턴 잘 안보인다. 아예 플레이어가 직접 파괴하는 일이 없을 정도. 이상하게 주무장인 30mm기관포의 위력이 그냥 중기관총처럼 묘사된다. 정작 모던2부터 등장한 BTR은 제대로된 위력으로 나오는데...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는 소련의 보병수송차로 나왔다. 윗글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브래들리랑 상대차량이다.
아머드 워페어에서 5티어 AFV로 등장한다.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 동구권국가들의 IFV로 등장한다.
Squad에서 브래들리에 대응되는 러시아군의 장갑차로 등장한다. 비정규군은 BMP-1을 사용한다.
우크라이나군이 쓰는 것 중에 디셉티콘이 숨어 있다(...)
워썬더에서 소련 경전차 라인 6랭크 차량으로 BMP-2, 7랭크 비행대(클랜) 연구 장비로 BMP-2M이 등장한다. 연사력이 매우 높은 2A42 기관포와 9M113 미사일 덕에 레오파르트 1, AMX-30 등에겐 사신 같은 존재였지만, 기관포 관통력이 큰 폭으로 하향되면서 빛이 살짝 바랬다. BMP-2M은 기관포는 그대로지만, 이동 중에도 쏠 수 있는 9M133 미사일과 고화질 열영상 조준기 덕분에 매우 강력하다.
도미네이션즈에서 디지털 시대의 첫 번째 APC로 등장한다.
오플포에서 이런 경향을 볼 수 있다. 무장이 둘 다 기관포+기관총+대전차미사일로 동일하다.
배틀필드 3에선 전작의 BTR-90을 밀어내고 LAV-25의 상대차량으로 등장한다. B2K에서는 BTR-90이 등장하긴 하지만...
배틀필드 4에선 싱글플레이에서 등장.
콜 오브 듀티 4에서도 등장해서 모던3까지 등장한다. 모던1에서는 상당히 자주 보이는데, 모던2부턴 잘 안보인다. 아예 플레이어가 직접 파괴하는 일이 없을 정도. 이상하게 주무장인 30mm기관포의 위력이 그냥 중기관총처럼 묘사된다. 정작 모던2부터 등장한 BTR은 제대로된 위력으로 나오는데...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는 소련의 보병수송차로 나왔다. 윗글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브래들리랑 상대차량이다.
아머드 워페어에서 5티어 AFV로 등장한다.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 동구권국가들의 IFV로 등장한다.
Squad에서 브래들리에 대응되는 러시아군의 장갑차로 등장한다. 비정규군은 BMP-1을 사용한다.
워썬더에서 소련 경전차 라인 6랭크 차량으로 BMP-2, 7랭크 비행대(클랜) 연구 장비로 BMP-2M이 등장한다. 연사력이 매우 높은 2A42 기관포와 9M113 미사일 덕에 레오파르트 1, AMX-30 등에겐 사신 같은 존재였지만, 기관포 관통력이 큰 폭으로 하향되면서 빛이 살짝 바랬다. BMP-2M은 기관포는 그대로지만, 이동 중에도 쏠 수 있는 9M133 미사일과 고화질 열영상 조준기 덕분에 매우 강력하다.
도미네이션즈에서 디지털 시대의 첫 번째 APC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