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ATP 파이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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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니스 대회
1.1. 대회 소개1.2.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주요 기록1.3. 역대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결승전1.4. 참고 링크


1. 테니스 대회

1.1. 대회 소개

ATP(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에서 관리하는 테니스 대회로서 매년 연말에 세계 랭킹 1위에서 8위까지의 탑랭커만이 출전하는 대회로 매년 열리는 ATP 투어 이상급 대회들 중에서 마지막에 개최되는 대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부상 등의 이유로 세계 랭킹 8위 이내의 선수가 출전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경우 세계 랭킹 9위 이하의 선수가 출전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세계 랭킹 순위가 높은 선수가 출전 우선권을 가진다.

대회 자체는 1970년에 처음 개최되었는데 첫 대회가 일본도쿄에서 처음 개최되기 시작하여 개최되는 장소는 계속 바뀌어 왔는데 2020년까지는 영국런던에 위치한 O2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으며 인도어 하드 코트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1970년에 대회 시작 때의 명칭은 마스터스 그랑프리였다. 그리고 1990년에 대회 명칭이 ATP 투어 월드 챔피언십으로 바뀌었고 다시 1999년에 대회 명칭이 테니스 마스터스 컵이 되었으며 2009년에야 대회의 명칭이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로 변경되었다. 2019년에는 ATP 투어 파이널스, 또는 Nitto ATP 파이널스[1]로 변경되었다.

대회 방식은 8명의 선수가 4명씩 두개조로 나뉘어 라운드로빈 방식[2]으로 조별 리그를 펼치며 각조 1위와 2위 선수들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에선 각조 1위와 2위 선수가 교차해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즉, 한 조의 조별리그 1위 선수가 다른 조의 조별리그 2위 선수와 준결승전을 펼친다는 것, 그리고 준결승전의 두 승자가 결승전에서 대결하여 우승자를 가린다.

ATP 파이널스의 ATP 싱글 랭킹 점수 부여는 조금 독특한 방식인데 라운드 로빈 방식의 조별 리그 3경기에서 1승당 ATP 싱글 랭킹 점수 200점을 부여하며 준결승전 승리시 ATP 싱글 랭킹 점수 400점이 부여되고 결승전 승리시 ATP 싱글 랭킹 점수 500점을 부여하여 ATP 파이널스의 무패 우승자에게 1,500점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그래서 ATP 파이널스 우승자라도 무패 우승이 아닌 한 받게 되는 ATP 싱글 점수는 1,500점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준우승자의 경우도 받게 되는 ATP 싱글 점수는 유동적이며 4강 진출자의 경우에도 받게 되는 ATP 싱글 점수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ATP 파이널스의 총상금 규모는 2016년 기준으로 750만 달러인데 상금 지급 방식도 ATP 싱글 점수 부여와 비슷하다. 기본 출전 수당이 17만 9,000달러이고 라운드 로빈 방식의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당 17만 9,000달러가 지급되며 여기에 준결승전 승리 수당이 54만 5,000달러가 지급되고 결승전 승리 수당이 113만 달러가 지급되어 무패 우승자는 239만 1,000달러를 우승 상금으로 받는다. 당연히 ATP 파이널스 우승자라도 무패 우승이 아닌 한 받게 되는 우승 상금은 239만 1,000달러보다 줄어든다. 마찬가지로 준우승자의 경우도 받게 되는 상금은 유동적이며 4강 진출자나 조별리그 탈락자의 경우에도 받게 되는 상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ATP 파이널스에 부여되는 권위는 부여되는 최대 점수인 1,500점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랜드슬램 대회 다음 위치로서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보다 높다. 당연히 총상금 규모나 우승 상금도 ATP 파이널스가 그랜드슬램 대회보단 낮지만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보다는 높다. 꽤 오랫동안 4대 그랜드슬램 대회보다 훨씬 많은 우승 상금을 자랑했으나, 최근 몇 년동안 그랜드슬램 대회의 상금이 급상승해서 이젠 역전됐다.

1.2.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주요 기록

2020 시즌 종료 기준
  •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최다 우승 - 로저 페더러 : 우승 6회
  •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최다 결승 진출 - 로저 페더러 : 결승 진출 10회
  •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최다 4강 진출 - 로저 페더러 : 4강 진출 16회
  •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최다 본선 승리 - 로저 페더러 : 본선 59승

1.3. 역대 ATP 파이널스 남자 단식 결승전

ATP 파이널스는 1970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나 1970년과 1971년은 결승전 없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결정하였고 결승전은 1972년부터 개최되었기에 여기에는 1972년부터 수록한다.
<rowbgcolor="#bdb76b"> 연도
개최 장소
우승
준우승
스코어
1972
일리에 너스타세
스탠 스미스
6-3, 6-2, 3-6, 2-6, 6-3
1973
일리에 너스타세
톰 오케르
6-3, 7-5, 4-6, 6-3
1974
기예르모 빌라스
일리에 너스타세
7-6, 6-2, 3-6, 3-6, 6-4
1975
일리에 너스타세
비외른 보리
6-2, 6-2, 6-1
1976
마누엘 오란테스
보이텍 피바크
5-7, 6-2, 0-6, 7-6 6-1
1977
비외른 보리
6-4, 1-6, 6-4
1978
아서 애시
6-7, 6-3, 7-5
1979
비타스 게룰라이티스
6-2, 6-2
1980
비외른 보리
이반 렌들
6-4, 6-2, 6-2
1981
비타스 게룰라이티스
6-7, 2-6, 7-6, 6-2, 6-4
1982
이반 렌들
존 매켄로
6-4, 6-4, 6-2
1983
이반 렌들
6-3, 6-4, 6-4
1984
존 매켄로
이반 렌들
7-5, 6-0, 6-4
1985
이반 렌들
보리스 베커
6-2, 7-6, 6-3
1986
이반 렌들
보리스 베커
6-4, 6-4, 6-4
1987
이반 렌들
마츠 빌란데르
6-2, 6-2, 6-3
1988
보리스 베커
이반 렌들
5-7, 7-6, 3-6, 6-2, 7-6
1989
보리스 베커
4-6, 7-6, 6-3, 6-1
1990
스테판 에드베리
5-7, 7-6, 7-5, 6-2
1991
3-6, 7-65, 6-3, 6-4
1992
보리스 베커
짐 쿠리어
6-4, 6-3, 7-5
1993
미하엘 슈티히
7-63, 2-6, 7-67, 6-2
1994
보리스 베커
4-6, 6-3, 7-5, 6-4
1995
보리스 베커
7-63, 6-0, 7-65
1996
보리스 베커
3-6, 7-65, 7-64, 6-711, 6-4
1997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6-3, 6-2, 6-2
1998
알렉스 코레차
3-6, 3-6, 7-5, 6-3, 7-5
1999
6-1, 7-5, 6-4
2000
6-4, 6-4, 6-4
2001
세바스티앙 그로장
6-3, 6-3, 6-4
2002
7-5, 7-5, 2-6, 2-6, 6-4
2003
6-3, 6-0, 6-4
2004
6-3, 6-2
2005
다비드 날반디안
6-74, 6-711, 6-2, 6-1, 7-63
2006
제임스 블레이크
6-0, 6-3, 6-4
2007
6-2, 6-3, 6-2
2008
니콜라이 다비덴코
6-1, 7-5
2009
니콜라이 다비덴코
6-3, 6-4
2010
6-3, 3-6, 6-1
2011
조 윌프리드 송가
6-3, 6-76, 6-3
2012
7-66, 7-5
2013
6-3, 6-4
2014
부전승(부상으로 기권)[4]
2015
6-3, 6-4
2016
6-3, 6-4
2017
7-5, 4-6, 6-3
2018
6-4, 6-3
2019
66-7, 6-2, 7-64
2020
4-6, 7-62, 6-4

1.4. 참고 링크

[1] 룰북에도 두 가지 명칭이 공존한다. 스폰서 Nitto측의 요청에 의한 것인 듯.[2] 한 조에 들어간 선수들이 풀리그를 벌여 순위를 결정.[3] 페더러가 준결승전에서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와 2시간 40분이 넘는 치열한 경기를 펼치면서 등부상을 입었고 결승전 몇시간 전까지 부상 상태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결승전 기권을 결정.[4] 페더러가 준결승전에서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와 2시간 40분이 넘는 치열한 경기를 펼치면서 등부상을 입었고 결승전 몇시간 전까지 부상 상태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결승전 기권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