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기록
강수량(mm)[2]
| 강릉 358.3 목포 230.0 제주 225.1 서울 208.6 인천 187.4 전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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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풍속(m/s)[4]
| 제주 35.8 부산 28.4 목포 21.4 대구 17.2 서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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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해면기압(hPa)
| 제주 959.4 목포 975.4 대구 978.5 강릉 981.8 부산 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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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관측소가 매우 적었고, 순간최대풍속을 관측하지 않았기에 자세한 세력은 알기 어렵지만, 매우 강한 태풍이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누적 강수량이 350 mm를 넘고, 최대풍속이 35 m/s를 넘고, 최저해면기압이 960 hPa을 밑도는 태풍은 현재도 드물다. 이 태풍은 중심이 제주 고산 부근으로 지나간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에 고산에 관측소가 있었고, 순간최대풍속을 관측했으면 955 hPa 미만의 더 낮은 해면기압과 45 m/s 이상의 최대풍속, 55 m/s 이상의 순간최대풍속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크다. 제주에서도 순간최대풍속은 50 m/s 정도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정도면 최전성기 위력이 현대의 SSHS 등급으로 환산하면 최소 4등급 이상인 슈퍼태풍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
3. 피해
위력이 위력이었고, 현대적인 방재 시설 및 지침이 미비하였기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전국에서 무려 1,23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이는 [age(1936-08-28)]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명피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인구가 현재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피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