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경과3. [[강수량]] 기록
3.1. 일별 강수량[* AWS에 기재된 일강수량(일 극값) 기준으로 하여 일별 총 10위까지 기록하였고, 1위만 강조체로 표기하였다.]
3.1.1. 9월 2일[* 이날 내린 호우는 대부분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호우이기 때문에, 최대 풍속을 같이 표기하였다.]
3.1.1.1. 강수량 기준 순위[* 강수량이 절정을 찍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순위를 20위까지 기록한다. 하루에 1,000mm가 넘는 강수량이 내린 건 그야말로 '''최악의 기록'''이다.]3.1.1.2. 순간 최대풍속 기준 순위[* 강수량이 제공되지 않는 지역이 일부 있다.]
3.1.2. 9월 3일[* 이날 내린 호우는 대부분 태풍 [[마이삭(2020년 태풍)|마이삭]]으로 인한 호우이기 때문에, 최대 풍속을 같이 표기하였다.]1. 개요
2. 경과
2.1. 9월 1일
16시부터 기상청에서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일대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었다.
2.2. 9월 2일
2.2.1. 태풍 마이삭의 상륙
- 자정쯤 태풍 마이삭이 부산 인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 태풍으로 인하여 제주공항 및 남부/중부지역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 기상청은 2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와 중앙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마이삭 북상으로 인한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가동중이다.
2.2.2. 피해 현황(9/2 23:59까지)
2.3. 9월 3일
태풍이 점점 남해안, 부산광역시 등을 지나 북상하였다. 이날 저녁부터 영향권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4일 오전까지 이어지게 된다.
2.3.1. 태풍 마이삭의 북상
2.3.2. 피해 현황(9/3 00:00부터)
- 2일부터 계속적으로 강풍과 호우가 있었던 제주도에서도 피해가 지속되었는데, 정전은 물론 급수 가압기가 고장나 단수까지 일어났다. 가정집과 가게의 유리창도 어느 것 하나 멀쩡한 게 없다. #
- 9월 3일 새벽 고리원전 4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지되었다. 고리본부는 원자로 정지 원인이 발전소 밖 전력계통 이상으로 추정하고 상세 원인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부산에서 새벽에 지붕을 고정하던 70대 남성이 추락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에서 부상자가 14명 나온 것으로 집계되었다. #
- 마이삭이 부산을 지나갈 당시인 오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 소방으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3,428건으로 평소 대비 56배가 넘는 신고가 접수되어 태풍 피해 긴급 신고 시스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
2.4. 9월 6일
2.5. 9월 7일
8시 16분에 부산광역시 공식 관측소 해면기압이 957.6hPa을 기록했다.
2.6. 9월 13일
제주도에 기습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었다. #
2.7. 9월 14일 이후
9월 14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말까지는 북쪽에서 내려온 강력한 한랭 기단이 한반도 상공에 자라잡으면서 전국은 이렇다 할 큰비나 태풍 소식 없이 낮에는 따갑고 밤에는 서늘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지속되었다. 서울의 경우 9월 13일부터 뚜렷한 비는 없고 빗방울만 날리거나 30일에 소나기가 오는 정도였다. 그나마 오호츠크 해의 영향으로 인해 강원도 영동은 9월 하순에 동풍 지속으로 잦은 비가 내렸다. 9월 13일~30일은 영동과 30일에 소나기가 내린 서울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2018년 12월 말~2019년 1월처럼 매우 건조했으며, 건조함은 10월에도 이어져 10월은 태풍이 왔던 요 몇 년과 달리 폭우가 안 와서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상태다. 결국 10월 전국 강수량이 10.5mm로 역대 최소 2위, 강수 일수 2.6일로 역대 최소 2위를 기록했다.[15][16] 특히 서울과 속초의 누적 강수량이 0.0mm이고, 서울은 2019년 1월 이후 21개월 만에, 10월로 치면 1990년 10월 이후 30년 만에 강수가 0mm가 기록되었다. 그렇다 해도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왔기 때문에 다음해 초까지는 가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17] 그러나 이 후유증인지는 몰라도 2달동안의 건조함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고 11월 19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서울의강수량은 120mm를 넘어 역대 1위이다. 다만 전국적 으로는 평년 수준을 보이고 있다.
3. 강수량 기록
이번 사태로 인한 일별 강수량 등의 수치를 순위 순서대로 기록한 항목이다. 특히 이번에는 마이삭으로 인하여 역대 기록적인 수치도 나왔다.
3.1. 일별 강수량[18]
3.1.1. 9월 2일[19]
3.1.1.1. 강수량 기준 순위[20]
지역
| 강수량(mm)
| 순간 최대풍속(km/h)
|
1004.0
| 124.6
| |
947.0
| 46.1
| |
938.5
| 145.4
| |
903.0
| 90.0
| |
878.0
| 79.2
| |
833.0
| 92.2
| |
768.0
| 72.4
| |
537.5
| 111.6
| |
459.5
| 63.0
| |
387.0
| 82.8
| |
384.0
| 160.9
| |
375.5
| 114.1
| |
373.0
| 90.4
| |
340.0
| 86.0
| |
336.0
| 130.0
| |
335.0
| 93.2
| |
325.0
| 104.0
| |
302.5
| 106.2
| |
284.0
| 85.3
| |
282.5
| 76.3
|
3.1.1.2. 순간 최대풍속 기준 순위[23]
지역
| 순간 최대풍속(m/s)
| 강수량(mm)
|
49.2[25]
| 37.2
| |
46.6
| 12.5
| |
44.7
| 384.0
| |
41.0
| 218.5
| |
40.4
| 938.5
| |
40.0
| 85.5
| |
39.6
| 152.5
| |
39.3
| 99.0
| |
37.8
| 미제공
| |
37.8
| 175.5
|
3.1.2. 9월 3일[26]
3.1.2.1. 강수량 기준 순위
지역
| 강수량(mm)
| 순간 최대풍속(km/h)
|
264.5
| 94.7
| |
262.1
| 91.1
| |
253.5
| 149.0
| |
212.0
| 154.1
| |
198.5
| 69.8
| |
167.0
| 67.7
| |
165.0
| 41.0
| |
154.5
| 74.9
| |
144.0
| 80.3
| |
143.0
| 82.1
|
3.1.2.2. 순간 최대풍속 기준 순위[27][28]
지역
| 순간 최대풍속(m/s)
| 강수량(mm)
|
46.0
| 미제공
| |
44.6
| 22.5
| |
44.0
| 4.5
| |
42.8
| 212.0
| |
41.5
| 0.5
| |
41.4
| 253.5
| |
40.7
| 23.5
| |
40.0
| 37.5
| |
39.6
| 49.5
| |
39.2
| 13.5
| |
39.1
| 57.0
| |
38.7
| 19.0
| |
37.8
| 48.5
| |
37.6
| 28.0
| |
37.5
| 107.5
| |
36.8
| 16.0
| |
35.8
| 0
| |
35.7
| 28.9
| |
35.6
| 31.1
| |
35.6
| 31.5
|
[1]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를 태풍주의보로 변경합니다. 한편, 남해서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동부앞바다 제외), 남해앞바다와 전남남부서해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합니다.[2]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경상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부분 해상과 전국 육상에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3]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를 태풍주의보로 변경합니다. 한편, 남해서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동부앞바다 제외), 남해앞바다와 전남남부서해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합니다.[4]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경상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부분 해상과 전국 육상에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5] 추자도, 제주도산지, 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15시] 6.1 6.2 전라북도(고창군, 부안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정읍시, 남원시), 경상북도(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김천시, 포항시, 경주시), 경상남도(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대구광역시, 동해남부먼바다(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17시] 7.1 7.2 충청남도(논산시, 금산군, 부여군, 보령시, 서천군, 계룡시), 충청북도(옥천군, 영동군), 전라북도(군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익산시, 전주시), 경상북도(구미시, 군위군, 칠곡군, 상주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대전광역시,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북북부앞바다), 서해중부앞바다(충남남부앞바다)[8] 추자도, 제주도산지, 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11] 하루에 1m(100cm) 이상의 호우가 내린 것이다. 다만 AWS 관측 기록인지라 비공식 기록이다.[12] 하루에 1m(100cm) 이상의 호우가 내린 것이다. 다만 AWS 관측 기록인지라 비공식 기록이다.[13] 소수점 아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수치이다.[14] 소수점 아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수치이다.[15] 10월 전국 강수량, 강수 일수 최저는 모두 2004년(6.0mm, 2.5일)이다.[16] 사실 2018년, 2019년 10월도 태풍 이후로는 전반적으로 맑고 건조했지만, 전국 강수량은 각각 2위, 1위였다.[17] 강수의 양상으로는 달력 모양이 같은 2015년과 정반대인데, 2015년에는 4월을 제외하고 대체로 건조한 날씨를 보여 여름 가뭄으로 제한급수 시행까지 물 부족이었고, 11~12월에 많은 비가 내려도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면 2020년에는 3~4월을 제외하고 비가 많이 오고 습한 날씨를 보였고, 여름에 많은 비가 내려 일조량이 부족했다. 다만 10~12월에는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다 쳐도 폭우가 많이 내려 가뭄에서 자유로울 것이다.[18] AWS에 기재된 일강수량(일 극값) 기준으로 하여 일별 총 10위까지 기록하였고, 1위만 강조체로 표기하였다.[19] 이날 내린 호우는 대부분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호우이기 때문에, 최대 풍속을 같이 표기하였다.[20] 강수량이 절정을 찍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순위를 20위까지 기록한다. 하루에 1,000mm가 넘는 강수량이 내린 건 그야말로 최악의 기록이다.[21] 20위까지의 지역 중 유일하게 제주도가 아니다.[22] 20위까지의 지역 중 유일하게 제주도가 아니다.[23] 강수량이 제공되지 않는 지역이 일부 있다.[24] 태풍에 의한 역대 순간최대풍속 9위에 올랐다.[25] 태풍에 의한 역대 순간최대풍속 9위에 올랐다.[26] 이날 내린 호우는 대부분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호우이기 때문에, 최대 풍속을 같이 표기하였다.[27] 이날은 태풍 곤파스의 기록에 맞먹는 강풍이 불었기 때문에, 최대풍속 기준 순위를 예외적으로 20위까지 기록한다.[28] 강수량이 제공되지 않는 지역이 일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