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배경
2.1. 잉그리드 에스카밀라 살인 사건
이런 막장 속에서 불을 붙인 것은 2020년 2월 벌어진 25세 여성 잉그리드 에스카밀라(Ingrid Escamilla)의 죽음으로, 발견 당시 피부가 벗겨져있었고, 몇몇 장기는 사라져 있었다. 가해자는 40대 남성. Murder of Ingrid Escamilla(영어 위키백과) 사건 이후 멕시코 언론 파살라에서는 신문 1면에 피해자의 시신 사진을 그대로 공개했고, 이를 여과없이 공개한 것에 대해 분노한 멕시코 네티즌들은 에스카밀라의 죽음이 아름답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IngridEscamilla 해시태그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것으로 항의했다.
2.2. 파티마 세실리아 살인 사건
비슷한 시기에 7살 소녀 파티마 세실리아(Fátima Cecilia)가 실종 된 지 4일 만에 골목 쓰레기 봉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시신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으며, 성폭행 흔적이 있었다. 범인은 파티마의 어머니의 친구와 그 남편이었다. 멕시코에서는 충격에 휩싸였고, 이는 대규모의 시위로 이어지게 된다.
3. 전개
3.1. 3월 8일
3.2. 3월 9일
세계 여성의 날 당일에는 멕시코 전역에서 여성들이 각종 업무에서 대규모 파업을 하게 된다. 총 3천640만 명이 참여했는데, 은행 등 각종 업무 시설에는 남성만이 남아 운영하면서 업무가 지연되거나 아예 기업 차원에서 파업을 지지하여 문을 닫는 경우도 있었다. 학교나 쇼핑 시설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등 아예 자취를 감춰 버렸다.
4. 관련 문서
[1] 몇몇 여성 단체에서는 페미사이드로 분류되는 여성 살인 사건이 너무 적다는 의견을 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