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6일 (현지 시각 기준)
8월 6일 평화시위가 열렸고 브로드워터 팜 지역에서 시작하여 토트넘 경찰서에서 끝나는 것이었다. 사망한 더건의 친구와 가족들이 주도했고, 약 200명이 참가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항의 시위가 경찰서 앞에서 일몰 후까지 진행되었고, 인종갈등에 대해 공감하던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다. 시위 주최 측은 경찰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이 총격사건을 경찰이 했는지 안 했는지를 본 적이 없으므로 모른다"라는 무성의한 대답으로 일관했고, 경찰서장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의 이러한싸가지 없는 행태는 시민들을 빡돌게 만들었고, 경찰서 주변 투석으로 시작한 소란에 이어 폭력 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다.
그런데 시위 군중에 합세한 일군의 청년실업자와 불량배들은[1] 어느 순간 통제가 불가능해졌고, 22:30분경부터 경찰차, 시내버스, 상점, 가정집을 가리지 않고 공격이 이루어졌고, 가게에 약탈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26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고, 폭도들은 토트넘의 우체국에 불을 지르기도 하였다. 오후 8시, 폭동은 우드 그린으로 번져나갔다. 상점가인 '토트넘 헤일 리테일 파크'에서는 새벽까지 약탈이 계속되었다.
항의 시위가 경찰서 앞에서 일몰 후까지 진행되었고, 인종갈등에 대해 공감하던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다. 시위 주최 측은 경찰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이 총격사건을 경찰이 했는지 안 했는지를 본 적이 없으므로 모른다"라는 무성의한 대답으로 일관했고, 경찰서장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의 이러한
그런데 시위 군중에 합세한 일군의 청년실업자와 불량배들은[1] 어느 순간 통제가 불가능해졌고, 22:30분경부터 경찰차, 시내버스, 상점, 가정집을 가리지 않고 공격이 이루어졌고, 가게에 약탈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26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고, 폭도들은 토트넘의 우체국에 불을 지르기도 하였다. 오후 8시, 폭동은 우드 그린으로 번져나갔다. 상점가인 '토트넘 헤일 리테일 파크'에서는 새벽까지 약탈이 계속되었다.
2. 8월 7일
우드 그린에서 또 다른 소요사태가 일어났다. 게임 상점, 전자제품 상점, 그리고 의류 상품에서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레이드약탈을 벌였다. 다른 공대군중은 '우드 그린 하이 로드' 지역의 상가를 털었다.
그에 맞서 주로 터키계와 쿠르드족인 상가 주인들이 자경단을 만들어 대항했다고 한다.
엔필드에서도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약탈, 강도도 당연히(?) 발생.
브릭스턴에서도 약탈 및 화재 발생. 한 전자제품가게에는 수백 명의 남녀 폭도들이 난입해서 텔레비전와 기타 가전제품을 약탈했다. 경찰이 도착했더니 튀기는커녕 돌이나 쓰레기를 던지면서 맞짱떴다고.
그에 맞서 주로 터키계와 쿠르드족인 상가 주인들이 자경단을 만들어 대항했다고 한다.
엔필드에서도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약탈, 강도도 당연히(?) 발생.
브릭스턴에서도 약탈 및 화재 발생. 한 전자제품가게에는 수백 명의 남녀 폭도들이 난입해서 텔레비전와 기타 가전제품을 약탈했다. 경찰이 도착했더니 튀기는커녕 돌이나 쓰레기를 던지면서 맞짱떴다고.
3. 8월 8일
4. 8월 9일
5. 8월 10일
폭도들의 난동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어느 용감한 할머니가 폭도들을 꾸짖었고, 시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하기 시작했다. 현재 피해는 무려 1억 파운드. 엔필드, 엘섬, 사우솔에서 자경단이 조직되었으나, 한 경찰 고위 관계자는 경찰 작전에 방해가 된다고 언급했다.
일링(Ealing)에서 폭동에 항의하던 한 남자가 폭도들에 의해 치명상을 입었다.
경찰 측의 플라스틱 총알의 사용이 허가되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짜리 레스토랑이 폭도들에게 습격당했다. [2]
2011-12 EPL 개막전 토트넘-에버튼 경기가 취소되었다.
어느 용감한 할머니가 폭도들을 꾸짖었고, 시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하기 시작했다. 현재 피해는 무려 1억 파운드. 엔필드, 엘섬, 사우솔에서 자경단이 조직되었으나, 한 경찰 고위 관계자는 경찰 작전에 방해가 된다고 언급했다.
일링(Ealing)에서 폭동에 항의하던 한 남자가 폭도들에 의해 치명상을 입었다.
경찰 측의 플라스틱 총알의 사용이 허가되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짜리 레스토랑이 폭도들에게 습격당했다. [2]
2011-12 EPL 개막전 토트넘-에버튼 경기가 취소되었다.
[1] 현재 영국에는 차브족(chavs)이라고 불리우는 일군의 서브컬쳐 집단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유사 이래 최악의 무개념 집단'이라고 불린다. 서브컬쳐의 장점은 기성세대 문화에 저항하며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인데, 츄리닝을 걸치고 버버리패턴 야구모자를 쓴 모습으로 대변되는 이들은 개념이 아예 없다. 이들은 이전의 서브컬쳐 집단이었던 펑크나 스킨헤드가 보여줬던 나름대로의 철학이나 사상도 없이, 오로지 폭력과 쾌락에만 탐닉하여 사회문제화 되었다. 런던의 신문 지상에는 이들이 싸움을 벌이다 칼부림 끝에 서로를 살해하는 사건이 종종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2] 기자가 잘못 알고 쓴 내용으로 이 식당은 제이미 올리버와 전혀 관계없다. 제이미 올리버가 이 식당이 습격당한 거에 대해 트위터에 올린게 와전된 것. 과연 명불허전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