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한 작품의 후속작에서 전작의 주인공을 그대로 등장시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면서 그 주인공을 전작 주인공의 다음 세대로 설정한 후속작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다음 세대'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 직계 후손인 경우를 의미할수도 있지만, 연관성만 가지고 있을 뿐 혈연까지는 아닌 경우도 포함된다. 전자의 경우는 모든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전부 벨몬트 가문에 속해있다는 설정인 악마성 시리즈가 대표적이고, 후자의 경우는 상기한 아랑전설 시리즈의 테리 보가드와 락 하워드의 관계가 여기에 해당된다.
여기서 중요한 키포인트는 후속작의 신세대와 전작의 구세대는 어느 쪽으로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하나라도 존재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그냥 단순히 시간대만 다음 세대일뿐인 후속작은 2세물로 쳐주기 어렵다. 일례로 다크 소울 2는 다크 소울의 후속작이고 설정상 전작으로부터 시간이 흐른 다음 세대의 시간대를 무대로 삼고 있긴 하지만, 전작인 다크 소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연결 고리는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2세물로 취급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2세물의 특성 중 하나가 '후속작의 주인공은 전작 주인공의 계승자여야만 한다'는 조건이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2세물은 특성상 제작자가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면서도 전작과의 연계성을 강조하여 전작의 독자들에게 어필할 거리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그런 어필거리가 없는 단순히 다음 시간대 이야기는 2세물 특유의 매력을 지니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좀 미묘한 케이스로 전작의 등장인물의 후손이나 후계자는 나오는데 그게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인 경우가 존재한다. 가령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 1편인 엘더스크롤: 아레나, 엘더스크롤 2: 대거폴,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조연 유리엘 셉팀의 자손인 마틴 셉팀이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조연으로 등장한 바 있다. 한편 블랙아일에서 만들었으나 후일 베데스다의 작품이 된 폴아웃 시리즈는 우선 1편인 폴아웃의 주인공 볼트 거주자의 후손이 2편인 폴아웃 2의 주인공 선택받은 자로 등장하여 2세물의 조건을 충족했는데, 이 폴아웃 2의 동료 캐릭터 중 하나인 존 캐시디의 딸인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가 폴아웃 3 다음으로 나온 외전작 폴아웃: 뉴 베가스의 동료로 등장하여 조연캐로도 2세물의 조건을 충족한 바 있다.
2. 2세물 일람
- 대부분의 장편 역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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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스 오브 워 4편 이후
- 대지 - 2부, 3부
- 돌격 남자훈련소 2부
둠 시리즈
주인공인 둠가이가 사실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주인공 B.J. 블라즈코윅즈의 먼 후손인 스탠 블라즈코윅즈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이 자체가 팬서비스 격으로 나중에 설정을 끼워맞춘 것일뿐 처음부터 둠 시리즈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정식 2세물 후속작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4편 이후
- 모탈 컴뱃 X
전 세대 캐릭터들도 다수 등장하긴 하지만, 스토리 모드에서의 포커스가 기존 시리즈 세대 일부 인물들의 차세대 캐릭터들에게 주로 맞춰져있음을 감안하면 2세물의 성향 역시 강하다고 볼수 있다. - 빅쿠리맨 - 해피 럭키 부터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캠페인
본편부터 확장팩 대전사까지 이어지는 블랙 가문 연대기. 죠죠에 버금가는 6세대물이지만 2세대는 주역으로 활약하지 않는다. 두 번째 확장팩 아시아 왕조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다 보니... 주인공은 멀쩡한데 주변인물들이 마구마구 세대교체가 된다. 내용중에 2세를 실은 관(모터헤드의 머리)이 나온적은 있는데 실제 모습과 활약은 아직 안나왔다.-
- 화홍 2
3. 관련 문서
[1] 동시에 테리의 숙적이자 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종 보스 기스 하워드의 자손이기도 하다.[2] 동시에 테리의 숙적이자 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종 보스 기스 하워드의 자손이기도 하다.[3] 충격적이게도 모로하의 경우 원래는 아예 없던 캐릭터였다. 또한 세츠나를 메인으로 볼지 서브로 볼지는 상당히 애매하며, 셋 중에 리더격인 토와 한 명만을 메인 주인공으로 보기도 한다.[4] 이쪽은 3세, 3세, 2세로 이어지는 순이다. 이 아래 목록들은 2세.[5] 정확히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은 디오.[6] 충격적이게도 모로하의 경우 원래는 아예 없던 캐릭터였다. 또한 세츠나를 메인으로 볼지 서브로 볼지는 상당히 애매하며, 셋 중에 리더격인 토와 한 명만을 메인 주인공으로 보기도 한다.[7] 이쪽은 3세, 3세, 2세로 이어지는 순이다. 이 아래 목록들은 2세.[8] 정확히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은 디오.[9] 이쪽은 3세, 3세, 2세로 이어지는 순이다. 이 아래 목록들은 2세.[10] 정확히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은 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