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
Химки영어 :
Khimki한국어 : 힘키
[1]러시아 모스크바 주에 있는 도시이다. 모스크바에서 서쪽으로 30km 떨어져 있으며, 우리나라로 치자면
부천시 포지션을 맡고 있다.
[2] 인구는 2016년 기준으로 24만명이다. 기계공업 및 타일·유리 제조업이 이루어지는 공업 중심지이다.
FC 힘키의 연고지이다.
원래 소규모의 여름별장(다치) 단지의 중심지였다가 1939년에 시로 승격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독소전쟁 당시 독일군은 이 도시까지 도달했는데, 이는 독소전쟁 내내 독일군이 모스크바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시기였다.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힘키의 버스 정류장에는 모스크바 시내의
붉은 광장까지 버스가 다니는 노선이 있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이케아가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