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랑 같이 놀까? 이기면 알려주지..."
광대같은 복장을 하고 흰머리와 붉은 눈을 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코노에 일행의 여행 중간에 간간히 등장하며 시련을 선사한다. 그러나 알고 봤더니
리크스의 부하이자 그의
산가다. 리크스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보이며 그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기세.
실제로 죽음을 불사하며 리크스에게 모든 걸 바쳤다.
마지막에
리크스가 코노에 일행과 싸울 때 휘리한테
노래를 하라고 명령하는데, 그 노래란 게 거의
자폭 비슷한 것인지라 휘리는 결국 그 노래를 부르고 소멸한다. 이때 리크스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사실 리크스는 슈이라는 산가가 있었는데 휘리는 그의 대체품이다. 그래서인지 물건 쓰듯 휘리를 막 다룬 듯하다. 정말이지 비참한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