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장점
- 고유가 시대에 나무라는 저렴한[2] 연료를 사용한다.
- 제품에 따라 고구마 등을 나무와 함께 구워먹을 수 있다. 다만 이건 소형 종류에 한해서고 화력이 센 건 금새 시커멓게 타버리기도 한다.
3. 단점
- 자잘한 가지 등만 땐다면 굵직한 통나무에 비해 불도 잘 붙고 순간적인 화력도 좋지만 그만큼 일찍 사그라드니 손도 많이 간다.
- 만약 화목을 구매해 뗀다면 트럭당 60~100만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특히 겨울 내내 24~30도 정도를 유지하려면 5톤 트럭 한대 이상 실어와서 장작패고 창고에 쌓고 일정 주기로 화구에 넣어주고 청소까지 해야 하는 수고까지 포함하면 어떤 의미론 기름과 가스, 연탄, 전기 난방에 비해 비싸다.
- 연기가 많이 난다. 화목보일러의 경우 함수율이 높은 재료를 사용할수록 연기가 많이 나고, 밀집한 지역에서는 연기 때문에 민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함수율이 높은 재료는 젖은 나무와 소나무 등이 있다. 함수율이 낮더라도 착화 초기에는 불완전연소로 연기가 많이 날 수 있다. 화목보일러라 신고해놓고 몰래 쓰레기 소각을 하는 업체들도 몇곳 발각됐다는 기사가 있다. 또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들이나 목공소서 화목보일러로 작업부산물을 소각처리하는 통에 이로 인한 매연으로 주변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 수시로 나무를 투입해야 한다. 집이 클 수록, 실내 온도를 높게 해 놓을 수록, 바깥 날씨가 추울수록 더 자주 화목을 넣어줘야 한다. 나무종류는 안이 꽉차고 지름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오래가서 화목을 덜 자주 넣어줘도 된다.
- 화목을 넣을 시 옷과 몸에 먼지와 냄새가 붙는다. 세탁을 하거나 샤워를 하지 않으면 완전히 냄새를 없애기 힘들다.
- 착화 후 온수를 바로 이용하기 어렵다. 겨울의 경우 불을 24시간 때면 문제가 안되지만, 봄, 여름, 가을 등 불씨를 꺼뜨렸다가 다시 붙여야 하는 시기에는 최소 15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일러실로 가서 나무를 보일러에 넣고, 불씨가 커져 온수 파이프를 충분히 달구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 화목보일러는 정부에서 지원을 중단한 사업이다. 1998년부터 저소득층에게 설치를 권장하다가, 화재 위험성 때문에 2009년부터 지원을 중단했고, 자동화 설비를 갖춘 펠릿 보일러 설치를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22]
- 산불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농촌이나 산촌에서 산불이 났다고 하면 대부분 원인이 화목 보일러의 불씨가 강풍에 다시 살아나 큰 불이 되어 집을 태우고 뒷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돌변한 경우이다.[23] 따라서 나중에 산불의 주범으로 밝혀져 마을 사람들의 원성+민사소송+형사처벌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싶지 않으면 화목 보일러의 불씨는 철저 관리해야 한다.
- 미세먼지의 주범. 폐목재를 쓰지않아도 측정기 가지고 연기가 나는 주변을 돌아다니면, 미세먼지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업, 가정 상관없이 화목을 사용할 경우 상당량의 미세먼지를 발생한다.[24] 도심지 내에서의 웬만한 숯불구이집 같은 업소들도 연기냄새 제거위해 전기집진기 설치해 운용하고 있는데 화목보일러는 그런 것도 없다.
4. 사용시 유의 사항
- 보일러 특히 화구로부터 나무나 기름 같은 인화성 물질은 일정거리(3~5M) 이상 떼어놓고 화구 내부도 헬파이어 수준으로 활활 타오르면 어지간하면 열지 말자.[28] 또한 담배같이 불씨를 남길만한 일도 이 근처에선 하지 마라. 실제로 일부 가구가 이렇게 전소되기도 했고, 2020년 5월 고성 산불 역시 이게 원인이 되어 발생했다.
[1] 어디까지나 전기톱으로 산에서 자체 조달 혹은 공사나 제제소 등지로 발이 넓어 싸게싸게 조달하는 입장에서다.[2] 어디까지나 전기톱으로 산에서 자체 조달 혹은 공사나 제제소 등지로 발이 넓어 싸게싸게 조달하는 입장에서다.[3] 연통이 달아오르면 공기가 위쪽으로 순환되며 연기가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으나 불을 처음 붙일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부채질을 적당히 하면서 고체연료등으로 불을 붙이면 비교적 연기가 덜나면서 불을 붙일 수 있다. 물론 점화설비가 갖춰진 보일러는 이런 수고를 할 필요 없이 점화 스위치를 켜고 몇분만 기다리면 된다.[4] 특히 이때 덥다거나 출타 등으로 데울 일이 없다고 가스나 기름 보일러를 생각하고 전원을 꺼버리면 불은 계속 타오르는데 펌프 순환이 안 돼 고온과 온도 차이로 인한 배관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그냥 온도 조절기를 아래로 내려줘 공기 유입 감소로 불길이 잦아들게 해줘야 한다.[5] 다만 이것들을 충분히 매립하거나 쌓아둘 부지가 있으면 거기에 처리할 수 있다.[6] 특히 경사가 심한 곳의 나무를 함부로 벨 경우 차후 산사태를 야기할 수 있어, 그게 본인의 땅이거나 허락을 맡았을 지라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베어 공백이 생기더라도 덜 흘러내릴 것 같은 경사나 위치의 나무 한두개만 베는 선에서 끝내는게 좋다.[7] 연통이 달아오르면 공기가 위쪽으로 순환되며 연기가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으나 불을 처음 붙일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부채질을 적당히 하면서 고체연료등으로 불을 붙이면 비교적 연기가 덜나면서 불을 붙일 수 있다. 물론 점화설비가 갖춰진 보일러는 이런 수고를 할 필요 없이 점화 스위치를 켜고 몇분만 기다리면 된다.[8] 특히 이때 덥다거나 출타 등으로 데울 일이 없다고 가스나 기름 보일러를 생각하고 전원을 꺼버리면 불은 계속 타오르는데 펌프 순환이 안 돼 고온과 온도 차이로 인한 배관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그냥 온도 조절기를 아래로 내려줘 공기 유입 감소로 불길이 잦아들게 해줘야 한다.[9] 다만 이것들을 충분히 매립하거나 쌓아둘 부지가 있으면 거기에 처리할 수 있다.[10] 특히 경사가 심한 곳의 나무를 함부로 벨 경우 차후 산사태를 야기할 수 있어, 그게 본인의 땅이거나 허락을 맡았을 지라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베어 공백이 생기더라도 덜 흘러내릴 것 같은 경사나 위치의 나무 한두개만 베는 선에서 끝내는게 좋다.[11] 음식연기는 발암물질이다,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6[12] ‘삼겹살+상추쌈’ 찰떡궁합 근거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22801032812000002[13] 생활속 만연한 발암물질, 제대로 알고 피하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1270488945[14] 여수 조선소 가스 누출 “1명 사망 19명 부상”…방독 마스크 써도 어지럼증,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86[15] 화목보일러, 땔감용 나무 못구해 애물단지 전락,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109.010120735050001[16] 그외에도 농사짓고 남은 부산물을 뒷산이나 밭에서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도 많다.[17] 폐목재 미세먼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460352[18] 음식연기는 발암물질이다,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6[19] ‘삼겹살+상추쌈’ 찰떡궁합 근거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22801032812000002[20] 생활속 만연한 발암물질, 제대로 알고 피하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1270488945[21] 여수 조선소 가스 누출 “1명 사망 19명 부상”…방독 마스크 써도 어지럼증,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86[22] 화목보일러, 땔감용 나무 못구해 애물단지 전락,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109.010120735050001[23] 그외에도 농사짓고 남은 부산물을 뒷산이나 밭에서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도 많다.[24] 폐목재 미세먼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460352[25] 이 둘이 너무 가까우면 화구 문을 열자마자 타고 있는 숯에서 튄 불씨가 건너편 마른 나무에 옮겨붙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26] 송진이 타면 그을음이 나온다. 이걸 이용한 만든 게 먹.[27] 이걸 자주 때면 수증기와 연소물이 섞인 연기가 배기구나 공기 유입구 등에 들러붙어 고장은 물론 화재 위험까지 있다. 때문에 보일러 업체마다 이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설치시 혹은 보일러 몸체마다 스티커로 붙여놓을 정도.[28] 이 둘이 너무 가까우면 화구 문을 열자마자 타고 있는 숯에서 튄 불씨가 건너편 마른 나무에 옮겨붙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29] 송진이 타면 그을음이 나온다. 이걸 이용한 만든 게 먹.[30] 이걸 자주 때면 수증기와 연소물이 섞인 연기가 배기구나 공기 유입구 등에 들러붙어 고장은 물론 화재 위험까지 있다. 때문에 보일러 업체마다 이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설치시 혹은 보일러 몸체마다 스티커로 붙여놓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