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파일:external/m.wolchuck.co.kr/freebd_10153696.jpg
10월 유신 드립 수많은 화랑 디자인들 중 일부. 전매청(專賣廳)은 현재의 KT&G(구 한국담배인삼공사)이다.
과거 대한민국 국군에서 지급하던 군인 전용 담배.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09082801435030003010-001.jpg
지금은 담배 지급 제도 자체가 없어졌고, 과거에는 솔, 88, 디스 등의 민간용 담배가 군납 딱지를 달고(군솔, 군팔, 군디스) 공급이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아예 "화랑"이라는 군용 담배 상표가 따로 있었다. 그 자취는 몇몇 군가나 오늘날에도 군대에서 실시하는 암구호 훈련에도 남아있다. [1]
과거 대한민국 국군에서 지급하던 군인 전용 담배.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09082801435030003010-001.jpg
지금은 담배 지급 제도 자체가 없어졌고, 과거에는 솔, 88, 디스 등의 민간용 담배가 군납 딱지를 달고(군솔, 군팔, 군디스) 공급이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아예 "화랑"이라는 군용 담배 상표가 따로 있었다. 그 자취는 몇몇 군가나 오늘날에도 군대에서 실시하는 암구호 훈련에도 남아있다. [1]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
담배"
양 손 들어! 보초전 3보 앞으로! 통과!"
더해서 군가 전우야 잘자라[2] 2절에서도 '화랑 담배'[3][4]를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1949년[5]부터 지급이 중단되는 1981년까지 생산된 대한민국 최장수 담배이다[6]. 그런데 50년대, 60년대에는 미군과 계약을 맺고 화랑을 미8군에 공급하기도 했다. 미군들이 무슨 생각으로 피웠을지는...
처음에는 필터가 없었으나, 1974년 4월 1일부터 필터가 들어간 제품을 공급했다.
연혁이 오래된 군부대에서는
[1] 문어에 "경계", 답어에 "철저"를 예시로 하는 곳도 있다.[2]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노래 현 인/1950년 발표[3] 2절 마지막 부분에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4] 화랑이란 담배가 있(었)음을 알 리가 없는 여자아이들의 고무줄 놀이에선 파란(랑)담배라고 부르기도 했다.[5] 대한민국 국군의 창군은 1948년이지만 화랑이 제조된 것은 1949년 5월 혹은 6월이다. 이 사이 기간의 군용담배는 없었다. 보급 자체를 전부 미군에게 의지했기 때문에 담배는 커녕 짬밥도 제대로 안 나왔다. 기록에 의하면 미군 C레이션 전투식량에 있는 럭키 스트라이크 담배나 겨우 구해서 피우는 수준이었다고. 물론 간부는 월급을 좀 받았기 때문에 사서 피웠다고 한다. 물론 월급을 받아봤자 당시 대한민국 국회의원 월급도 쌀 한가마정도 수준이었기 때문에... 안습[6] 솔(담배)이 25년을 이어갔다는 것을 생각하면 비견될 담배 브랜드가 나올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