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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못되는 한심한 소생을 용서해주게나
팔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말이지!! 와하,와하하!!
1. 해질녘의 카이나
1000년동안 살아온 호법동자. 호법동자가 되기 전엔 인간이었으나 계곡에서 말과 같이 떨어져 죽어 동트는 날과 함께 시귀가 되었다. 그리고 80년 전 카노의 할머니인 유리코와 함께 했다. 단것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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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raw도움이 못되는 한심한 소생을 용서해주게나
팔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말이지!! 와하,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