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허주(虛主)는 무속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일종의 잡신(雜神)이다. 자신의 의식이 아닌 다른 존재가 자기를 대신한다는 개념으로 현대의 인격분열, 다중인격이 여기에 속한다.
여러 무리가 모여 떠돌다가 영매(靈媒)의 몸에 들어가 주신(主神)의 행세를 한다. 허주가 들은 영매는 시간이 지날수록 엉뚱한 행동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다른 이성의 행동을 하거나, 갑자기 실 없는 소리를 하거나,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마구 하게 된다.
허주는 신병(神兵)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이를 벗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허주굿을 해야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주신을 받아도 산이나 강에서 굿을 하고 잘못 처리하게 되면 허주가 들어올 수 있다.
여러 무리가 모여 떠돌다가 영매(靈媒)의 몸에 들어가 주신(主神)의 행세를 한다. 허주가 들은 영매는 시간이 지날수록 엉뚱한 행동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다른 이성의 행동을 하거나, 갑자기 실 없는 소리를 하거나,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마구 하게 된다.
허주는 신병(神兵)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이를 벗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허주굿을 해야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주신을 받아도 산이나 강에서 굿을 하고 잘못 처리하게 되면 허주가 들어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