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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배틀물에서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회상이나 설명을 늘어놓으면서 허세력을 높이는 대화만 하다가 기술 한번 날리고 다시 역관광을 당하는 현상을 뜻하는 단어. 허세력은 일본에서도 OSR 혹은 오사레, 오사레 포인트 배틀(OPB)라는 용어가 비슷하게 쓰인다.
블리치의 막장같은 파워 밸런스를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도 사용되는 개념이다.
요는 다음과 같다.
- 블리치 내에는 캐릭터의 원래 강력함과 전혀 상관없는 '허세력'이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한다.
- 작중 말이 안될 정도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것은 그 상황에서 캐릭터가 가진 허세력이 높고 낮기 때문이다.
- 전투시 허세력은 절대치를 가지며 1:1로 상쇄된다. 아무리 허세력을 높여 1000의 허세력을 가졌다 해도 상대방의 허세력이 1001이라면 상대의 허세력 1만 남게 된다. 허세를 부려도 지는 경우는 상대방의 허세력이 더 높기 때문.
- 전투 후 새로운 적이 나타나면 리셋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