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친왕(仲野親王)의 딸로,
헤이안 시대에
천황의 손녀를 의미하는 여왕의 직책이었다.
고코 덴노에게 입궁해서
황후가 되어
우다 덴노를 낳았는데, 금슬이 좋았는지 많은 자녀들이 있었다. 거기다 그 자녀가
후지와라 씨족의 자녀들을 제치고
천황으로 즉위하기까지 했다. 율령상 황족 출신에게는 황태자비와 황후 자리에 특권이 있다지만 섭관정치가 판치던 당대에 후지와라 씨족이 아닌 황족 출신으로서 황후에 오른 몇 안 되는 황후 중에 한 명이다.
시호는 토우인노키사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