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빙엔 대학교 실존주의 철학자 볼노 교수(Ottofriedrich Bollnow, 1903-1991)
[1]의 제자이다. 전공은 서양철학이며, 한국철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는 지금도 현존하고 있으며, 연구소장을 지내면서
이황 연구에 기여하였다.
1977년 5월 28~3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주자학과 퇴계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이 학술회의에서는
한국,
미국,
중화민국,
일본 학자들이 참석한 학술회의였다.
1981년 12월 2일 경북대학교 공과대학과
한국전자통신(KTC)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산학협동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간의 연구 기자재 사용, KTC 임직원과 경북대 교수 간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였다.
1983년 기독학생회관 증축을 추진하였다. 2층에 있는 방 3개와 3층 예배실을 증축하였다.
1983년, 정년이 다 되자 1983년 8월 31일 자로 총장직을 그만두고 정년퇴임하였다.
계명대학교 이사장을 지냈으며, 1997년 9월 1일 오후 4시,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숙환으로 79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3일 오전 10시 대구 제일교회에서 발인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