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하퍼스 페리급 도크상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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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2. 개요3. 적재물4. 예산


1. 제원

배수량
경하배수량 1,1547톤
만재배수량 16400톤
속도
20노트 이상
크기(m)
185.9(610ft)/수선장 176.8(580ft)*전폭/수선폭 25.6(84m)*최대항해흘수6.1(20ft)/한계흘수 6.4(21ft)
추진기관
콜트/피엘스틱 16기통 디젤엔진*4, 3,3000 총축마력(520rpm), 4.1m(13.5ft) 가변피치 프로펠러*2
승조원
장교 24명, 부사관 이하 328명, 상륙군 504명(증원시 102명 포함)
무장
25mm Mk-38 기관포*2, 20mm Mk-15 팰렁스 CIWS*2, 50구경 기관총*6
전자장비
Mk-36 SRBOC*6
연간평균 운용비용
연간운용비용 2천만 달러 (FY1996 VAMOSC)
취역함정
4척, 1994.11.01~1998.05.30 취역, 8척(LSD-53~LSD-60) 건조 취소

2. 개요

하퍼스 페리(화물수송형) 급의 일차적인 임무는 전세계의 잠재적 문제 지역에 승조원 및 해병대, LCAC을 포함한 상륙정 및 차량을 적재, 수송 및 발진시키는 것이다. 또한 상륙강습작전 중 1차통제함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하퍼스 페리급은 LSD-41급에 최소한의 설계변경만을 실시한 함정으로 앞서 8척과 선형도 동일하며 추진 플랜트도 같다. 주요한 차이점은 웰덱으로 차량 및 화물 보관구역 확보를 위해 길이가 짧아졌으며 이에 따라 LCAC 운용능력도 4척에서 2척으로 줄어들었다.
도크상륙함은 에어쿠션 상륙정(LCAC), 통상형 상륙정 및 헬기를 이용, 해안적지로 병력을 상륙시키며 상륙작전을 지원한다. 이 함정들은 상륙작전시 상륙정 및 차량, 승조원과 승선 병력들을 수송 및 발진시킨다. 이 함정들은 전투장비를 적재, 수송하며 승조원 및 승선 장병들을 상륙정이나 차량을 이용해 발진시키며, 소형함/소형정의 제한된 접안 및 수리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3. 적재물

장륜차량들은 항만 크레인, 함정의 크레인, 혹은 웰덱을 통하는 등 세 가지 방법을 이용해 싣거나 내려진다. 웰덱에는 LCU 1척, 혹은 LCAC 두 척이 적재된다. 차량들은 함이 밸러스트를 내린 상태에서 상륙함에 실리거나 혹은 함미 게이트를 통해 적재/하차된다. 수압 작동식 함미 게이트는 상륙정 및 차량 출입 용도이며 방수 구조로 회전한 뒤 내려지는 형식이다. 좌현 및 우현의 수압식 램을 이용해 약 5분만에 게이트를 펼치거나 내릴 수 있으며, 이동 중 게이트의 양성 통제(positve control)도 가능하다. 함미 게이트는 AAVP7A1 상륙장갑차 2대, M60A1/M1A1 전차 1대, 혹은 M923 5톤 트력 2대의 하중을 지지해 낼 수 있다.
함내에 적재된 LCAC는 항해 중 자체 동력으로 발진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함 문턱(sill) 부분이 0~6인치 정도의 깊이로 밸러스트된 상태여야 한다. 적재된 통상형 상륙정(LCU, LCM-8/-6)은 상륙정이 뜰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밸러스트된 상태에서 자체 동력으로 발진한다. LVT나 LARC-V와 같은 상륙차량들은 함 문턱이 갓 잠긴 정도의 상태에서 발진한다. AAVP7 및 통상형 상륙정을 동일한 침수갑판(well)에 싣는 관행(practice)은 안전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라져야만 한다. 상륙함정 발진시에 밸러스트를 내리기 때문에 AAVP 복귀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웰덱 내에 AAVP7이 LCU 옆에 실렸을 경우,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지 못해 악천후 시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조명, 가시 착륙 보조기구 및 비행갑판 시설들을 이용, 헬기들은 최소한의 주간/야간 가시선비행규칙(VFR) 상황 하에서의 이륙 및 착륙, 수직보급(VERTREP)/공중정지를 실시할 수 있다. 두 곳의 착륙점은 CH-53E급의 헬기까지 운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4. 예산

미국 해군부의 양륙연구는 1983년 5월 종료되었으며, 연구자들은 화물양륙 부족이라는 가장 중대한 결점이 그 때가지 다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이에 따라 LSD-42급 후속계획이 수립되었다. 애초에는 신형함을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설계가 진행됨에 따라 미해군은 LSD-41급을 개량하면 상당한 시간과 자금을 아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2대의 LCAC가 실렸던 LSD-41급의 웰덱 전반부에는 해군해양시스템사령부가 설계한 화물적재공간 및 덮개진 램프가 자리잡았다. 무게가 무거워짐에 따라 함정의 각 부분에 보강작업이 실시되었지만, 이 작업들은 넓게 보더라도 기본이 된 함에 대한 광범위한 개량 정도였다.
하퍼스 페리급은 LSD-41 화물수송형(LSD41(CV))을로 불렸다. 1987년 미해군은 LSD-41(CV)를 건조하기 위한 3억 242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요청했다. USS 하퍼스 페리(LSD-49)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의 애본데일 인더스트리에서 건조되었다. 1995년 1월 7일 취역했으며, 위드비 아일랜드급 화물수송형은 그 뒤 세 척이 더 취역했다.
애초 미해병대가 의도했던 목표대로라면 LHD와 LSD-41급, 기타 상륙함에 더해 LSD-41(CV)는 최소 6척이 필요했다. 또한 미해군 역시 구형함의 퇴역에 따라 양륙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LSD-41(CV)을 계속 건조하기를 원했다. 1989년 당시 LSD-41(CV)의 예상 건조척수는 12척이었다. 조달 계획에 의하면 미해군은 2000년까지 매년 1척의 LSD-41(CV)를 인도받아 요구되는 상륙 양륙능력을 충족시킬 예정이었다. 1991년, 미해군은 LSD-41 화물수송형의 건조를 위해 2억 4513만 4천 달러를 요구했으나 예산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되었다. 프로그램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1992년 미 하원에서는 LSD-41 수송형 프로그램에 1992년 2척 7백만 달러, 1994년 3천 1백만 달러, 1995년 3천만 달러 규모의 추가자금을 책정했다. 미 상원은 총 3억 달러 규모의 LSD-41 화물수송형 프로그램 예산을 책정했으며, 하원에는 앞서에서의 비용 상승을 지적했다. 그 다음해에는 자금지원 요청이 없었으나 미 하원의 주도에 의해 3억불의 예산이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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