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껍질소녀
3. 공허의 소녀
토키사카 레이지와 서로의 외로움을 몸으로 달래는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임대료가 올랐기 때문에, 찻집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 때문에 천혜회 계열의 회사에서 사채를 쓰고 있어서, 깡패들에게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 쿄코가 힘들어하는 것을 깨달은 레이지가 자신과 함께 살자고 제안하지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찻집의 단골인 카야하라 후유미와는 친밀한 관계이며, 카야하라 유키코도 가계에 자주 방문한다. 쿄코의 성인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동경한 유키코에 의해 옆구리를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지만, 유키코에게 무언가 사정이 있음을 직감하고 자신을 습격한 상대가 누군지 캐묻는 레이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고, 유키코를 추궁하지도 않았다. 결국 모든 것을 기억해 낸 유키코가 쿄코에게 눈물로 사죄하고, 쿄코는 그런 유키코를 용서한다.
천혜회의 계열사에 진 빚도 후유미가 천혜회에게 보답으로 받은 돈으로 대신 변제해 주었기 때문에, 모두 좋게 해결되었다.
4. 하늘의 소녀
여전히 달나라를 운영중. 전작에서의 사건이 끝나고 레이지와의 관계는 끝난 건지 더 이상 관계를 맺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에 서로간의 상처를 달래는 역할은 마리스 스텔라로 옮겨갔다.
우오즈미가 돌아온 뒤엔 레이지에게 품은 연심을 완전히 청산하고 앞으로의 거처에 관해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우오즈미의 집을 알아보는 도중에 서로간의 마음을 알아챈 덕에 결국 그랜드 엔딩에서는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 때 대인배적인 면을 살펴볼 수 있는데 본인을 찌른 유키코를 초대해서 유카리와의 재회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기도 했다. 쿄코 본인도 유키코에 의해 입은 상처에 대해 신경 쓰는 것과 유키코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