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칠왕국의 국교인 칠신교의 수장을 일컫는 말.
가톨릭의 교황, 동방정교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나 성공회의 캔터베리 대주교 정도에 해당된다. 다만 무장 교단 봉기 이후로 거의 국왕의 시다바리가 된 만큼 교황보다는 후자들에 더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추기경에 해당되는 '최고신실'(Most Devout)들에 의해서 선출된다.
신의 대리자가 된다는 의미에서 자기 이름을 버리기 때문에 구분이 힘들어지고 그냥 별명이나 기간으로 구분한다. 달라이 라마처럼 숫자로 구분해도 될텐데 굳이 여기에 대한 설명이 안나온건 그냥 원래 숫자에 약한 작가가 넣기 귀찮아서인듯...
칠신교 교리에 따르자면 신의 대리자이며, 하이 셉톤을 죽이는 일은 신을 죽이는 일이나 마찬가지라고.
수정과 금으로 만든 관이 있는데, 하이 스패로우는 그 관을 팔아서 빈민 구제에 썼다.
가톨릭의 교황, 동방정교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나 성공회의 캔터베리 대주교 정도에 해당된다. 다만 무장 교단 봉기 이후로 거의 국왕의 시다바리가 된 만큼 교황보다는 후자들에 더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추기경에 해당되는 '최고신실'(Most Devout)들에 의해서 선출된다.
신의 대리자가 된다는 의미에서 자기 이름을 버리기 때문에 구분이 힘들어지고 그냥 별명이나 기간으로 구분한다. 달라이 라마처럼 숫자로 구분해도 될텐데 굳이 여기에 대한 설명이 안나온건 그냥 원래 숫자에 약한 작가가 넣기 귀찮아서인듯...
칠신교 교리에 따르자면 신의 대리자이며, 하이 셉톤을 죽이는 일은 신을 죽이는 일이나 마찬가지라고.
수정과 금으로 만든 관이 있는데, 하이 스패로우는 그 관을 팔아서 빈민 구제에 썼다.
2. 목록
2.1. 작중 하이 셉톤들
2.2. 역사적인 하이 셉톤들
- 로브슨
올드타운을 실질적으로 다스렸으며 최초의 하이 셉톤이었다. 그를 기리며 별빛의 대셉트가 건설되었다.
- 아에곤의 정복 당시의 하이 셉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igh_Septon_War_of_Conquest.png
남부의 군세를 격파한 정복왕 아에곤이 올드타운으로 진군해오자, 일곱일동안 밤새 기도하며 고심한 끝에 노파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하이타워 가문의 영주 만프레드 하이타워를 설득해 그를 도시 안으로 받아들이고 웨스테로스의 왕으로 정식 선포하며 성유를 발라주었다.. 이는 큰 의미를 갖는 사건으로, 동쪽 바다 건너에서 온 이방인이었던 아에곤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반감을 상당히 희석시켰다.[4] 이후 아에곤 1세와 교단은 사이가 좋았다.
- 무장 교단 봉기 당시의 하이 셉톤
파일:The High Septon-2.jpg
근친혼을 하는 타르가르옌 왕가를 싫어하는 강경파였다. 처음에는 마에고르 타르가르옌의 중혼을 비난하는 정도였지만 아에니스 1세가 자기 자식들인 아에곤 타르가르옌과 라에나 타르가르옌을 결혼시키자 이를 저주하며 왕가를 크게 비난, 성전을 선포한다. 이에 무장 교단과 지지파 영주들이 들고 일어서며 무장 교단 봉기가 벌어졌다. 마에고르 1세가 반란군들 때려잡을때 킹스랜딩에 와서 재판을 받으라고 하자, 여기에 하이 셉톤이 마에고르한테 직접 올드타운으로 와서 신에게 잘못을 얘기하며 빌라는 요구를 했다. 이에 격분한 마에고르는 또 이런 요구를 하면 올드타운을 태워버리겠다고 경고하는 등 서로간의 협박이 오가고 사이는 날로 악화되어 갔다.
43AC에 마에고르가 올드타운으로 당도할 당시에 54세의 나이로 의문사했다. 암살인 건 거의 확실한데, 용의자가 너무 많아서 누가 했는지는 모른다. 하이 셉톤의 형인 하이타워 가문의 영주가 그랬다, 영주 고모가 그런 거다, 왕의 협박에 겁 먹은 성직자가 그런 거다, 비세니아 타르가르옌 왕비다, 자살이다 등등, 여러명의 용의자가 대두되었으나 진실은 저 너머로.
- 파터
당시 나이가 90살이나 되었으며 43AC에 이전 하이 셉톤이 의문사당하자 하이타워 가문이 최고신실들을 협박하여 선출되었다. 마에고르에게 성유를 발라주었으며 무장 교단을 공식적으로 해산시켰다. 다음해 노환으로 사망.
- 마에고르 1세 ~ 자에하에리스 1세 치세의 하이 셉톤
별명은 "알랑쇠"였는데 무장 교단 봉기 당시 저항을 계속한 단원들이 부른 멸칭이었다.
- 알핀
자에하에리스 1세의 일곱 전도자 중 하나였으며 "발리리아인들은 안달족과 문화적, 신체적으로도 다르기 때문에 근친혼이 허용된다는 "예외주의 교리"(Doctrine of Exceptionalism)를 정식으로 선포했다.
- 바엘로르 1세 치세의 하이 셉톤 1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tonemason_High_Septon.png
정신이 좀 헤롱헤롱했던 바엘로르는 그의 조각 실력을 보고 대장장이신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하이 셉톤에 임명했다.
- 바엘로르 치세의 하이 셉톤 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en_Years_High_Septon.png
석공 하이 셉톤이 죽은 뒤에 바엘로르가 임명한 하이 셉톤. 8살짜리 아이로, 역대 최연소 하이 셉톤이었다.
[1] 드라마에서는(시즌2 6화) 티리온의 시점으로 성난 군중에게 둘러싸여 이 하이 셉톤이 비명을 지르며 산채로 팔이 뜯겨지는 잔혹한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당연히 이 장면을 목도한 티리온마저 사색이 되어 위험에 빠진 산사를 찾아다닌다.[2] 드라마에서는(시즌2 6화) 티리온의 시점으로 성난 군중에게 둘러싸여 이 하이 셉톤이 비명을 지르며 산채로 팔이 뜯겨지는 잔혹한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당연히 이 장면을 목도한 티리온마저 사색이 되어 위험에 빠진 산사를 찾아다닌다.[3] 샤를마뉴 대제가 교황으로부터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인정받은 부분이나 마찬가지로 정복왕인 메흐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로부터 로마의 후계자 작위를 받은 것을 연상시키는 부분이다.[4] 샤를마뉴 대제가 교황으로부터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인정받은 부분이나 마찬가지로 정복왕인 메흐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로부터 로마의 후계자 작위를 받은 것을 연상시키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