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고산케(御三家) 일본 남성 엔카 가수의 끝판왕 일본의 남진
상술한 일본의 남진이라는 표현은 농담이 아니라 두 사람이 양국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붙인 수식어이다. 나이나 데뷔년도에서 세세한 차이는 있으나, 둘 다 6-70년대부터 40년 넘게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각각 가요계에서 엔카,
트로트 남성 가수 분야에서는 불멸의 명성을 얻었고 데뷔 초부터 아이돌에 가까운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다는 점, 괴한의 습격을 받아 신체가 불편하다는 점
[1]이나 영화 및 드라마 출연으로 배우활동까지 겸임했다는 점까지 신기할 정도로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