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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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하루만 빌려줘
| 4:07
| 최성일, 민연재
| 최성일, 이세환
| 최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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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원 및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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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 ▲ 2014년 3월 15일 7집 발매 콘서트 부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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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볼 만한 영환 없는지 오늘 날씨는 어떤지
이젠 아무 상관없어 내 곁에 네가 없어서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이리 할 일이 없던지 오늘 한 일을 손꼽아보니 네 생각밖에는 없어 [4]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ㅡ 1분 1초가 1년만 같ㅡ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ㅡ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쉴 수 있게ㅡ 하루만 널 빌려줘ㅡ [5] 안 하던 운동을 하고 혼자서 옷도 고르고 너 없이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잘 안 돼 [6] 네가 없단 게 서러워서 혼자란 게 막막해서 뭔가에 미친 사람처럼 소리 내 흠뻑 울었어ㅡ 1분 1초가 1년만 같ㅡ아 시간이 굳어버린 것 같아ㅡ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쉴 수 있게ㅡ 하루 종일 머릿속에 너를 비워도 내일이면 가슴속에 차는 너라서 매일 난 혼자 이별하며 살고 있어ㅡ 워어어어 어떻게 살아 나 혼자서 이렇게는 못 살겠어 하루만 내게 널 빌려줘 정말 하루면 되니까ㅡ 내일이 내게 없어도 좋ㅡ아 시간이 굳어버려도 좋아ㅡ hoo 나 하루라도 살 수 있게 숨쉴 수 있게ㅡ 하루만 널 빌려줘ㅡ |
2옥타브 라(A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미(E5) 구간은 빨간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4. 곡 분석
- 조성 : 다장조(C) → 가장조(A) → 다장조(C) → 가장조(A)
- 최고음 : 3옥타브 미(E5)[8]
정규 7집 UNVEILING에서 그대가 분다와 더불어 난이도 투톱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를 달리는 곡. 벌스부터 2옥타브 초중반을 넘나들어 체력이 깎이고 하이라이트 내내 2옥타브 라(A4)~시(B4)가 난사되며, 잦은 성구전환이 성대에 피로를 쌓이게 하는 건 물론이고 숨쉴 틈을 주지 않는다. 1절과 2절 사이에 간주가 20초 정도 있긴 하지만 2절 후렴구가 끝나고 나서 이어지는 브릿지 부분에서 숨쉴 구간을 단 3초밖에 주지 않는다.
또한 브릿지에 들어가서는 '혼자 이별하며 살고 있어' 부분에서 3옥타브 레(D5)를 어려운 발음으로 찍고 3옥타브 도♯(C♯5)~레(D5)로 음을 꺾고 3옥타브 미(E5)를 끌어야 하며, 브릿지 이후 간주 없이 3절로 진입하면서 숨쉴 틈을 철저히 없앤다.
결론적으로 성구전환과 음 끌기가 잦은 상태에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며, 그만큼 상당한 음역대와 호흡량을 필요로 하는 곡이다. 일각에서 어디에도보다 어렵다고 평가되기도 할 정도의 난곡으로, 실제로 이수도 콘서트에서 그대가 분다보다 조금 더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