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푸른 뇌정 건볼트 爪/스크립트/프레이어/건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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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턱, 범의 발톱. 충돌하는 소년들.
낙원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울려 퍼지는 것은 요정의 노랫소리.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해......

1. AREA─12. 미션 완료 후

1. AREA─1

파일:성자(판테라) 건볼트 101.png

Monologue: 이 여자애... 안 돼... 더 이상 숨을 안 쉬어...

파일:성자(판테라) 건볼트 102.png

건볼트: "............제기랄!! 난... 대체 왜... 왜 난 또다시...!! 시안을......"
Monologue: 우리의 싸움에 말려들어... 그리고 목숨을──

파일:성자(판테라) 건볼트 103.png

???: "미틸에게서 떨어져라! 이 괴물아!!"






파일:성자(판테라) 건볼트 106.png

건볼트: "아큐라... 살아 있었나. 하지만 이 아이는 이미..."
아큐라: "뭐가 어째...? ......큭!"

파일:성자(판테라) 건볼트 107.png

아큐라: "네놈 때문이다...! 너희 능력자들이 있으니...! 싸움이 일어난다!! 아무 상관도 없는 미틸까지... 왜 그 애가 죽어야만 했는데!?"
건볼트: "......아큐라."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png

아큐라: "난 절대로 용서 못해... 너희, 괴물들을!! 신에게 기도할 틈이고 나발이고, 여기서 죽어라! 건볼트!!!"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2.png

건볼트: "큭!"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3.png

아큐라: "멸망해라! 이 괴물들아!!"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4.png

건볼트: "제발 이러지 마, 아큐라... 이런 싸움에 무슨 의미가 있어?"
아큐라: "네놈에겐 없어도, 나한텐 있다!! 아버지의 소원 성취... 그리고! 미틸의... 죽은 여동생에 대한 애도다!"
건볼트: "여동생...이었나... 그 아이는..."
Monologue: 여동생... ......시안...
건볼트: "날 죽인다 해도, 그 아이에 대한 애도가 되지 않아. 그 점은... 내가 잘 알고 있어..."
아큐라: "뭘 다 안다고 지껄이냐!!"
건볼트: "그건, 네 자기만족... 단순한 화풀이밖에 안 돼!"
아큐라: "...! 아, 그래... 그렇고 말고! 이건 내 자기만족이다! 날 위해, 그 목숨을 바쳐라! 건볼트!!"
건볼트: "너한텐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나..."
아큐라: "잘 아는군! 능력자와 인간은, 결단코 상용할 수 없다!!"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7.png

미틸: 『그 사람에게 손대지 마!』
건볼트: "이 목소리... 시안!?"






『내 노래가, 반드시 지켜줄 거야...!』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17.png

건볼트: "시안!?"
아큐라: "이건... 뭐지? 미틸...? 살아 있는 건가...? AB 드라이브가 공명하고 있다? 이건 로로의 힘...? 아니... 미틸의... [ruby(전자의 요정, ruby=사이버 디바)]의 힘인가...?"
건볼트: "이건 대체...? 아니, 그보다도... 무사했구나, 시안!"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18.png

시안: "......"
건볼트: "시안...?"
Monologue: 시안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의식이 없어? 게다가 왜 아큐라가...?
아큐라: "느껴진다... 이건, 미틸의 힘... 내 편을 들어주고 있어... 미틸은 나한테 네놈을 죽이라고 말하는군!"
건볼트: "무슨... 말도 안 되는..."
아큐라: "실제로 요정은 나한테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네놈은 홀로 쓸쓸히, 콧노래나 흥얼거리시지!"
건볼트: "큭...!"

2. 미션 완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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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이 사람에게 가까이 가지 마...!"
건볼트: "시안!? 네가... 왜..."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24.png

미틸(시안): "그러면 안 돼, GV..."
건볼트: "......!"
미틸(시안): "이 사람은... 아큐라 군은... 내 소중한... 소중...한...? 어라...? 나...는..."
건볼트: "넌, 시안...이니?"
아큐라: "미틸...! 눈을 뜬 거야...?"
미틸(시안): "...시안? 미틸...? ...난... 누구야? 당신들은 대체...?"
건볼트: "...!"
아큐라: "너... 기억이...?"
건볼트: "......"
Monologue: 그렇구나... 이 아이는...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25.png

건볼트: "...아큐라... 이 아이를... 미틸을 병원에 데려가줘..."
아큐라: "건...볼트...?"
건볼트: "빨리... 하란 말야..."
Monologue: 시안── 아니, '미틸'을 아큐라에게 맡기고, 난 그 자리를 떠났다──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26.png

그 싸움으로부터 몇 주 뒤── 어느 거리에서...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27.png

오우카: "GV, 오늘 점심은 뭐가 좋을까요?"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28.png

건볼트: "글쎄..."
오우카: "아..."
건볼트: "무슨 일 있어? ...아..."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30.png

Monologue: 오우카의 시선 앞엔, '그 아이'의 모습이 있었다.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31.png

미틸: "당신은... 천사?"
건볼트: "뭐...?"
미틸: "저, 죄송해요. 이상한 걸 물어보는 건데요. 혹시... 여러분은, 저와 아는 사이 아닌가요? 아! ...그게, 실은 제가 사고로 옛날 기억이 없어져서... 하지만 당신을 어디선가..."
건볼트: "...네 이름은?"
미틸: "전... 미틸이에요. 카미조노 미틸."
건볼트: "...미안, 기억이 잘 안 나네. 기분탓일 거야."
미틸: "그렇...군요... 죄송해요. 이상한 걸 물어봐서..."
건볼트: "가자... 오우카."
오우카: "GV... 당신..."
건볼트: "괜찮아. 가자."
오우카: "......네."






파일:기가(프레이어) 건볼트 33.png

Monologue: 부디, 그 아이의 인생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