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Polka
서양의 춤이자 춤곡. 대략 19세기 중반에 현재 체코와 슬로바키아 영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보헤미아 지방을 비롯한 동유럽권에서 유행하던 춤이자 춤곡이었는데, 그래서 체코를 중심으로 활동한 스메타나나 드보르자크 등의 작곡가들이 민족성을 전면에 내세운 오페라나 여타 기악 작품들을 작곡할 때 매우 자주 써먹었다. 쿵짝쿵짝하는 아코디언 리듬이 특징이다.
하지만 민족주의의 발로로 유행하던 것이 폴란드나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핀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주변 국가나 지역으로도 확산되면서 다른 민속 춤곡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여러 형태로 분화되었다. 심지어 바다 건너 브라질의 민속 춤/춤곡인 쇼루도 폴카의 영향을 받아 파생되었을 정도.
그 외에 패러디 음악의 본좌로 일컬어지는 위어드 알 얀코빅의 앨범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아직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다. 트로트나 엔카도 기실 '느린 폴카'다. 굉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파돌리기송도 이 쪽 장르. 심지어 저 흔한 고양이 춤도 사실은 폴카다! 칩튠 장르에서 잘 알려진 또 하나의 작품은 케빈 맥레오드의 Pixel Peeker Polka라는 곡.
전성기인 19세기 중반~후반기에 중부 유럽에서 유행한 춤과 춤곡 기준으로는 대략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하지만 민족주의의 발로로 유행하던 것이 폴란드나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핀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주변 국가나 지역으로도 확산되면서 다른 민속 춤곡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여러 형태로 분화되었다. 심지어 바다 건너 브라질의 민속 춤/춤곡인 쇼루도 폴카의 영향을 받아 파생되었을 정도.
그 외에 패러디 음악의 본좌로 일컬어지는 위어드 알 얀코빅의 앨범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아직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다. 트로트나 엔카도 기실 '느린 폴카'다. 굉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파돌리기송도 이 쪽 장르. 심지어 저 흔한 고양이 춤도 사실은 폴카다! 칩튠 장르에서 잘 알려진 또 하나의 작품은 케빈 맥레오드의 Pixel Peeker Polka라는 곡.
전성기인 19세기 중반~후반기에 중부 유럽에서 유행한 춤과 춤곡 기준으로는 대략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명칭 그대로 상당히 빠른 템포의 폴카. 2/4박자를 기본으로 8비트의 기본박이 쉴새없이 리듬을 깔아주는 가운데 연주되고 추어진다. 악곡 형식으로는 1~3분 정도로 짧은 연주 시간에 ABA 아치형 3부 형식을 취하는 곡들이 대부분. 종종 19세기 전반~중반에 대유행한 프랑스 춤곡인 갈롭(galop)과 유사함을 지적받지만, 갈롭이 템포가 좀 더 빠른 편이다.
- 폴카 마주르카 (영어: Polka Mazurka, 독일어: Polka mazur)
폴카와 폴란드 민속 춤곡/춤인 마주르카가 결합된 형태. 마주르카의 기본 리듬을 답습해 이 폴카만 3/4박 혹은 그에 준하는 3박 계열의 박자로 이루어진다. 템포는 다른 폴카와 비교하면 가장 느린 편으로, 빈 왈츠보다도 좀 더 느리다. 종종 단조 조성으로도 작곡되며, 리듬이 다른 폴카들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대신 풍부한 선율미가 중시된다. 다른 폴카들과 마찬가지로 ABA 3부 형식이 대부분.
- 프랑스풍 폴카 (영어: French Polka, 독일어: Polka frança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