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상세
폴란드 분할 이후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령 폴란드의 폴란드인들이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 본토로 이주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19세기 공업이 발달했던 독일 서부 루르 공업 지대로의 이민이 많았다. 이러한 연유로 폴란드와 인접한 독일 동부보다는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폴란드계 인구 비중이 훨씬 더 높은 편이라고 한다. 프로이센의 폴란드인들은 가톨릭 탄압에 의해 루터교회로 개종하기도 했지만 개종하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했고 대개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는 편이었다.
폴란드계 민족 중 마주리아인들의 경우 폴란드어의 방언연속체에 해당하던 마주리아어를 사용했으나 폴란드 분할 이전부터 프로이센의 지배를 받아 루터교회로 개종하는 등 독일 문화와 더 밀접했기 때문에 2차대전 전후에도 독일에 남아 독일인과 동화되었다. 이들 중 폴란드 본토로 돌아간 일부도 토착 폴란드인보다는 독일계 폴란드인에 더 가까운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자국 내 폴란드계 소수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편이지만 통계 자체를 막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독일 국민 중 조상 중 폴란드인이 있는 경우는 2~3백만여 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폴란드계 민족 중 마주리아인들의 경우 폴란드어의 방언연속체에 해당하던 마주리아어를 사용했으나 폴란드 분할 이전부터 프로이센의 지배를 받아 루터교회로 개종하는 등 독일 문화와 더 밀접했기 때문에 2차대전 전후에도 독일에 남아 독일인과 동화되었다. 이들 중 폴란드 본토로 돌아간 일부도 토착 폴란드인보다는 독일계 폴란드인에 더 가까운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자국 내 폴란드계 소수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편이지만 통계 자체를 막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독일 국민 중 조상 중 폴란드인이 있는 경우는 2~3백만여 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