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직전에 방출한
윌슨 발데스를 대신하여 강속구 투수이고 메이저리그와 일본야구를 경험한 디아즈를 대체 영입하였다. 그러나, 부상 회복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투수였기에 100개 이상의 투구를 던질 수 없어 많은 이닝을 뛸 수 없었고 선발로는 5이닝까지가 한계였다. 팀의 사정상 불펜에서 뛰기도 하였는데 이 와중에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 12경기를 등판하고 승리 없이 2패를 기록, 2.98 방어율을 기록하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이후 멕시칸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