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드 펠공 로버트의 반란 당시 이름 미상의 펠공이 사망하자 그의 후계를 이었고 그 대가로 로버트를 지지했다. 다섯 왕의 전쟁에서 렌리 바라테온을 지지했으나 렌리가 사망하자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지지한다. 장벽으로의 여정에도 동참하였으며 스타니스와 함께 윈터펠로 진군하나 울프스우드의 호수 위의 빙판을 걸어가다 빙판이 깨져 호수 밑에 빠져버린다. 금방 구출되었으나 얼마 안 가 열병으로 사망한다. 그 뒤 피즈버리 가문의 병사 4명이 하우드 펠의 시체를 먹다 적발되었다.
윌리스 펠경 비세리스 1세 시절 부터 복무하던 킹스가드로 용들의 춤 시기에는 아에곤 2세를 지지하였다. 그리고 킹스랜딩 함락때에는 첩보관 라리스 스트롱공의 활약으로 같은 킹스가드 대원들과 아에곤 2세와 자녀들 그리고 타일랜드 라니스터경과 함께 레드킵의 비밀 통로를 통해 도주하였다. 윌리스 펠경은 자에하에라 공주를 안전히 스톰즈 엔드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성공했다. 그리고 반란이 끝나자 비세리스 1세 시절부터 복무한 킹스가드 대원은 윌리스 펠경 뿐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