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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가공의 프로야구 구단으로 무려 158연패를 거두고 있던 꼴찌 팀이었다. 모티브는 당연히 당시 동네북이었던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 팀이름이 라면인 이유는 청보 핀토스를 소유하고 있던 청보식품이 당대의 악명 높은 라면 생산업체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감독이 스포츠 신문을 바깥에서 보고 "어이구 창피해~!"라고 했을 정도. 재미있게도 당시 청보식품은 농심에게 언제나 밀렸고 대중에게도 평이 좋지 않았던 라면 업계의 동네북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둘리가 야구를 하는 걸 보고 1경기에 임시 선수로 뛰어달라고 부탁했다. 처음에는 무료 봉사(계약금이나 연봉은 필요 없겠지) 운운하다가 둘리가 말 없이 쳐다보자, 그럼 1경기마다 승리 수당으로 50만 원씩 주겠다고 했더니 둘리가 기겁하고 좋아라 나갔다.[1] 참고로 둘리가 경기하는 걸 고길동은 TV로 보면서 담배피면서 50만원 받아오면 그걸 어찌 가로채서 뭐에 쓸까 고민했었다. 이외에 감독은 둘리를 스카웃하면서 "라면 좋아하지? 우리 팀에 들어오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비록 재고품이긴 하지만...)"해태 타이거즈 과자선물세트? 라는 멘트를 날렸는데 정작 그 이후 팀에 들어간 둘리가 라면을 먹는 장면은 묘사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둘리가 야구를 하는 걸 보고 1경기에 임시 선수로 뛰어달라고 부탁했다. 처음에는 무료 봉사(계약금이나 연봉은 필요 없겠지) 운운하다가 둘리가 말 없이 쳐다보자, 그럼 1경기마다 승리 수당으로 50만 원씩 주겠다고 했더니 둘리가 기겁하고 좋아라 나갔다.[1] 참고로 둘리가 경기하는 걸 고길동은 TV로 보면서 담배피면서 50만원 받아오면 그걸 어찌 가로채서 뭐에 쓸까 고민했었다. 이외에 감독은 둘리를 스카웃하면서 "라면 좋아하지? 우리 팀에 들어오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비록 재고품이긴 하지만...)"
2. 둘리의 활약
데뷔전에서 포수를 뒤로 날려버리는 강속구를 던졌고 타자로 나와서는 야구장을 붕괴(펜스에 맞고 튕겨 다른 펜스에 맞았는데 또 튕기고...)시키는 가공한 능력을 보였다. 경기장이 붕괴됐으니 경기 취소가 되어야할 듯 싶으나 아무튼 승리로 처리됐는지 신문에서는 퍼진 라면스 59연패를 막았다고 보도되었다.
퍼진라면스 ㅇㅇ연패 대기록 달성 눈앞에서 주춤... 2회초 1:0 운동장 와르르 승!... 투타에서 맹활약한 둘리선수...
3. 여담
58연패를 기록했다면, 초창기 프로야구는 연간 100경기밖에 안 됐으므로 이미 승률이 반 이하가 되며 설사 둘리가 남은 시즌에 모두 출전해서 모두 완봉승을 거둔다고 해도 이 팀은 답이 없다. 애초에 선수들 실력이 완전 수준 이하인듯.
연재당시인 1980년대 중순 때 둘리의 승리수당 50만원을 지금으로 치자면 3~400만원 이상 값어치가 있는 돈인데, 둘리가 초능력 빨로 거의 무적에 가까운 투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제대로 가치를 받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이유인즉슨 둘리가 장명부 급 호투를 해서 연간 30승을 거둔다고 해도 고작 '1500만원'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이 당시 6개 구단 프로야구선수들의 연봉 평균이 1215만원이었다. 최고 투수인 박철순은 2400만원을 받았고 실제 30승 투수였던 장명부는 무려 연봉만 7500만원을 받았으니 1500만원으로는 둘리 같은 선수를 살 수가 없다. 다만 이건 풀 시즌 계약일 때 그렇고, 상술했듯 58연패로 이미 시즌이 반 이상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반년 딜, 초능력으로 공을 던지므로 어깨소모가 없어 전경기 등판 가능하니 대략 40경기 정도 등판이 가능한데 그렇게 될 경우 반년에 2천만원, 풀 시즌시 5천만원인 나름 국내파 최고연봉은 거뜬히 깨는 나름 합리적인 계약이긴 하다.
TV 에니판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KBS판은 작가의 거부로 3권 이후의 에피소드의 방영분의 애니화가 불방되었기 때문이고, SBS판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연재당시인 1980년대 중순 때 둘리의 승리수당 50만원을 지금으로 치자면 3~400만원 이상 값어치가 있는 돈인데, 둘리가 초능력 빨로 거의 무적에 가까운 투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제대로 가치를 받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이유인즉슨 둘리가 장명부 급 호투를 해서 연간 30승을 거둔다고 해도 고작 '1500만원'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이 당시 6개 구단 프로야구선수들의 연봉 평균이 1215만원이었다. 최고 투수인 박철순은 2400만원을 받았고 실제 30승 투수였던 장명부는 무려 연봉만 7500만원을 받았으니 1500만원으로는 둘리 같은 선수를 살 수가 없다. 다만 이건 풀 시즌 계약일 때 그렇고, 상술했듯 58연패로 이미 시즌이 반 이상 지난 시점이었기 때문에 반년 딜, 초능력으로 공을 던지므로 어깨소모가 없어 전경기 등판 가능하니 대략 40경기 정도 등판이 가능한데 그렇게 될 경우 반년에 2천만원, 풀 시즌시 5천만원인 나름 국내파 최고연봉은 거뜬히 깨는 나름 합리적인 계약이긴 하다.
TV 에니판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KBS판은 작가의 거부로 3권 이후의 에피소드의 방영분의 애니화가 불방되었기 때문이고, SBS판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1] 당시 사무직 직장인 한달 초봉이 30만원대 수준이었고, 저임금 노동자는 이보다 훨씬 못한 봉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