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평
1.1. 추가된 캐릭터
- 확실한 차이점이다. 시즌 1과 플러스에서 종종 언급된 이모가 드디어 시즌 2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전작들엔 없었던 악역이 생겨났다.[3] 파파독과 별이 외에 개 조각상을 노리는 또 다른 가족인 강씨네 가족이 등장하고, 1기에서 보여준 패턴을 벗어나게 되어 새로운 구성을 각 에피소드마다 보여준다.
1.2. 새로운 오프닝과 엔딩
1.3. 캐릭터 움직임
시즌 1과 플러스 전 편을 본 시청자라면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작들은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뚝뚝 끊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시즌 2는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준다.
2. 혹평
2.1. 캐릭터성
2.1.1. 강천 가족
강천의 가족은 미형 캐릭터라는 점이 다를 뿐이지 여타 아동 애니메이션들에 등장하는 미화 버프를 자주 받는 흔한 악역이다. 악역들을 억지로 투입했다. 갈등이 심화되는 부분도 일반 에피소드에 몰입도만 높인 것에 불과하다. 마지막에 범죄를 저지른 강천은 "갱생하면서 그냥 행복하게 살자!"라면서 같이 사는 해피 엔딩을 강제로 전개시켰다. 강백도 장기 출연으로 인해 김우빈과 별이와의 삼각관계가 꼬였는데 강백은 1기에서 등장한 단발성 상급생 캐릭터의 우려먹기라고 볼 수 있다.
2.2. 스토리
2.3. 클리셰 투성이
소재만 특이하지 전개가 매우 진부한 편에 속한다. 주인공 부모의 허세는 물론이고, 악역은 일상물이니까 갱생하는 등 신비아파트 시리즈에 비해서 전개 퀄리티가 비교적 낮고 클리셰가 많다.
2.4. 급전개
급전개가 심하다. 개 조각상 관련 에피소드에서 가장 많이 보였던 결점이었으며 이는 악역이 등장한 2기에서 심해졌고 설정 오류와 급조한 결말로 이어지게 되었던 원인이 되기도 했다.
2.5. 용두사미 결말
결말이 대충 끝난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에 개 신령이 주인공들에게 개 조각상을 나눠주고,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조금 단순한 결말로 끝나버렸다. 개 조각상에 대한 설정을 부분적으로 말아먹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분명 시즌 1 1화에서 개신령이 유봉구에게 개조각상을 건네줄 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물건일세' 라고 했기 때문이며 아무런 복선도 깔지 않았다. 어찌 보면 어설픈 서술 트릭을 사용해서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보통 있었다고 설명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밝혀지는 식의 서술 트릭은 스토리 짜기에 난이도가 높은 서술 트릭에 속하며 오프닝 자체도 컷신을 우려먹거나 복선없기 나왔기에 큰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