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탐사선 목록
탐사선명
| 발사일
| 비고
|
달 탐사선
| ||
파이어니어 0호
| 1958년 8월 17일
| 달 탐사선, 발사 77초 후에 폭발해버림
|
파이어니어 1호
| 1958년 10월 11일
| 달 탐사선, 발사 실패
|
파이어니어 2호
| 1958년 11월 8일
| 달 탐사선, 발사 실패
|
주노II형 달 탐사선
| ||
파이어니어 3호
| 1958년 12월 6일
| 달 탐사선, 가던 중 교신이 끊김
|
파이어니어 4호
| 1959년 3월 3일
| 달 탐사선, 달 탐사 성공
|
태양, 외행성 탐사선
| ||
파이어니어 6호
| 1965년 12월 16일
| 태양 탐사선. 성공
|
파이어니어 7호
| 1966년 8월 17일
| 태양 탐사선. 성공
|
파이어니어 8호
| 1967년 12월 13일
| 태양 탐사선. 성공
|
파이어니어 9호
| 1968년 11월 8일
| 태양 탐사선. 성공
|
외행성 탐사선
| ||
1972년 3월 3일
| 목성 탐사선. 성공
| |
1973년 4월 6일
| 목성, 토성 탐사선. 성공
| |
내행성 탐사선
| ||
파이어니어 금성 궤도선
| 1978년 5월 20일
| 금성 탐사선
|
파이어니어 금성 다중탐사정
| 1978년 8월 8일
| 금성 탐사선. 성공
|
3. 파이어니어 금속판
3.1. 사양
- 폭 : 229 mm (9 inches)
- 높이 : 152 mm (6 inches)
- 두께 : 1.27 mm (0.05 inches)
- 조각의 평균 깊이 : 0.381 mm (0.015 inches)
3.2. 내용
- 태양계의 위치 : 가운데 방사형태의 여러 선분들은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계의 위치를 보여준다. 각 선의 끝에는 태양계 인근의 대표적인 그리고 밝은 펄서의 위치를 보여주며, 이러한 선들이 하나로 만나는 점에 태양계가 위치했음을 알려준다. 선분들은 14개의 펄서의 방위를 나타내며, 선 끝에는 점멸 주기[4], 은하계 평면에서 수직 방향(z)으로의 거리가 이진수로 표현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길게 뻗은 선은 은하계 중심을 나타내며 이를 이용해서 상대적인 길이의 차이로 나머지 펄서들의 절대 거리를 구할 수 있다. 또한 펄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느려지는데, 이를 역산하면 발사 시점을 유추할 수 있다. 파이어니어의 우주 기준으로는 굼벵이같은 이동 속도, 우주의 광활함을 감안하면 만일 외계문명이 존재하고 그들이 운이 좋게 이 동판을 발견한다 해도 천문학적인 시간이 흐른 뒤일 것이다. 그 때쯤 되면 태양계와 펄서들의 상대위치도 달라졌을 것이므로, 태양계의 위치를 알아내려면 발사 시점을 알아내는 것은 필수적이다.
4. 반박논지
이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의하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해서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는 논지에서 파이어니어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지구멸망 문서의 "외계의 침공" 문단이나 외계인 문서를 참고.
지구에 직접 올 수 있을 수준의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문명이 이 지도를 손에 넣었을 경우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인류 역사를 보나 자연 생태계를 보나 약한 문명/종이 더 우월한 문명/종과 조우했을 때 약한 쪽이 어떤 꼴이 났는지를 보면... 어찌보면 지난 세기 후반에 흥했던 과학만능주의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조에 휩쓸린 결과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성간 여행을 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 외계문명이라면 지혜롭고 자비로울 것이다'프라임 디렉티브는 근거없는 믿음에 기초하였는데, 어느 과학자는 이를 두고 '자기 집 열쇠와 집의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길거리에 던져놓고 착한 사람이 찾아와서 좋은 일을 해주고 가길 바라는 것과 같지만, 현실은 강도가 찾아와서 집을 털어갈 확률이 훨씬 높은 것과 같다'고 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칼 세이건은 어차피 우리는 100년 전부터 전파를 사방팔방으로 쏘아댔기 때문에, 그리고 그 전파들은 이미 100광년의 거리까지 퍼졌기 때문에, 우리가 외계인의 침략을 받을 경우 파이어니어 계획 때문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대답했다.
지구에 직접 올 수 있을 수준의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문명이 이 지도를 손에 넣었을 경우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인류 역사를 보나 자연 생태계를 보나 약한 문명/종이 더 우월한 문명/종과 조우했을 때 약한 쪽이 어떤 꼴이 났는지를 보면... 어찌보면 지난 세기 후반에 흥했던 과학만능주의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조에 휩쓸린 결과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성간 여행을 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 외계문명이라면 지혜롭고 자비로울 것이다'
이에 대해 칼 세이건은 어차피 우리는 100년 전부터 전파를 사방팔방으로 쏘아댔기 때문에, 그리고 그 전파들은 이미 100광년의 거리까지 퍼졌기 때문에, 우리가 외계인의 침략을 받을 경우 파이어니어 계획 때문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대답했다.
5. 현재
[1] 명왕성이 막 행성에서 퇴출당했을 무렵 미국에서 "쫓겨나다" 또는 "실각하다" 그러니까 새되다 라는 의미로 Being Plutoed란 속어가 유행했다고 한다.[2] 명왕성이 막 행성에서 퇴출당했을 무렵 미국에서 "쫓겨나다" 또는 "실각하다" 그러니까 새되다 라는 의미로 Being Plutoed란 속어가 유행했다고 한다.[3] 위에서 나온 진동수(1420 MHz)의 역을 최소단위로 사용.[4] 위에서 나온 진동수(1420 MHz)의 역을 최소단위로 사용.[5] 수소 분자 그림과 이를 이용해 거리/시간 단위를 유도하는 부분 외에도 남녀의 자세가 다른 점(한쪽 손을 들어보이는 인사의 제스쳐가 과연 외계문명에게도 통용될 것인지), 여성의 성기가 묘사되지 않은 점(...), 파이어니어의 진로를 표시하는 화살표(수렵을 하고 화살을 사용하는 것에서 기원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