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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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과 수수께끼 소녀
1.1. [[벨레트 / 벨레스]]1.2. [[소티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소티스]]
2. 흑수리반(아드라 크라세)
2.1. [[에델가르트 폰 흐레스벨그|에델가르트]]2.2. [[휴베르트 폰 베스트라|휴베르트]]2.3. [[도로테아 아르놀트|도로테아]]2.4. [[페르디난트 폰 에기르|페르디난트]]2.5. [[베르나데타 폰 발리|베르나데타]]2.6. [[카스파르 폰 베르그리즈|카스파르]]2.7. [[페트라 맥네어리|페트라]]2.8. [[린하르트 폰 헤브링|린하르트]]
3. 청사자반^^(루벤 크라세)^^
3.1. [[디미트리 알렉산드르 블레다드|디미트리]]3.2. [[두두 몰리나로|두두]]3.3. [[펠릭스 유고 프랄다리우스|펠릭스]]3.4. [[메르세데스 폰 마르트리츠|메르세데스]]3.5. [[애쉬 듀란|애쉬]]3.6. [[아네트 팡틴 도미닉|아네트]]3.7. [[실뱅 조제 고티에|실뱅]]3.8. [[잉그리트 브란들 갈라테아|잉그리트]]
4. 금사슴반^^(힐슈 크라세)^^
4.1. [[클로드 폰 리건|클로드]]4.2. [[로렌츠 헤르만 글로스터|로렌츠]]4.3. [[힐다 발렌틴 고네릴|힐다]]4.4. [[라파엘 키르스텐|라파엘]]4.5. [[리시테아 폰 코델리아|리시테아]]4.6. [[이그나츠 빅터|이그나츠]]4.7. [[마리안 폰 에드먼드|마리안]]4.8. [[레오니 피넬리|레오니]]
5. 잿빛늑대반^^(볼프 크라세)^^(DLC)
5.1. [[율리스 르클레르|율리스]]5.2. [[발타자르 폰 아달브레히트|발타자르]]5.3. [[콘스탄체 폰 누벨|콘스탄체]]5.4. [[하피(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하피]]
6. 세이로스 교회/사관학교
6.1. [[레아(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레아]]6.2. [[마누엘라 카자그란다|마누엘라]]6.3. [[한네만 폰 에사|한네만]]6.4. [[세테스]]6.5. [[흐렌]]6.6. [[예리차]]6.7. [[토마슈]]6.8. [[시릴]]6.9. [[안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s-4|안나]]6.10. 모니카6.11. 알파드(DLC)6.12. 시트리
7. 세이로스 기사단
7.1. 제랄트7.2. [[카트린(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카트린]]7.3. [[알로이스 랑게르트|알로이스]]7.4. [[길베르트 프로스닐라프|길베르트]]7.5. [[샤미아 네브란트|샤미아]]7.6. 문지기
8. 아드라스테아 제국
8.1. 황제 이오니아스 9세8.2. 루트비히 폰 에기르8.3. 폴크하르트 폰 아룬델8.4. 메토제이8.5. 란돌프8.6. 플레체8.7. 라디슬라바8.8. 겔즈 공작8.9. 옥스 남작
9. 퍼거스 신성 왕국
9.1. 람베르9.2. 로나토9.3. 마이클란9.4. 로드릭9.5. 그웬달9.6. 코넬리아9.7. 루퍼스9.8. 패트리샤9.9. 도미닉 남작
10. 레스터 제후 동맹령
10.1. 주디트10.2. 아케론10.3. 홀스트 경10.4. 나데르
11. 도적
11.1. 코스타스11.2. 바야르도
12. 염제군
12.1. 염제12.2. 사신기사
13. 아가르타
13.1. 크로니예13.2. 솔론13.3. 탈레스13.4. 뮈손13.5. 오디세
14. 해방군
14.1. 네메시스14.2. 모리스



1. 주인공과 수수께끼 소녀

1.1. 벨레트 / 벨레스

항목 참조.

1.2. 소티스

해당 항목 참고.

2. 흑수리반(아드라 크라세)

흑수리반
[ruby(黒鷲の学級,ruby=アドラークラッセ)]
Black Eagles
반장
에델가르트
출신
아드라스테아 제국


소개 영상(북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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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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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대륙의 남쪽 절반을 차지하는 남방의 「아드라스테아 제국」 출신 인물이 모인 반. 마도의 소질을 지닌 학생이 많다.

성격은 하나같이 개성적인 캐릭터들 뿐이지만, 대부분 기본기와 유틸리티가 균형잡힌 성능을 갖고 있고 비병에 적합한 캐릭터가 셋[1]이나 존재하는 것이 특징. 영입 없이도 안정적인 중갑 탱커-힐러-궁병-비병-마법사 체제를 완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대기만성형에 가까운 반. 단 밸런스에 치중한 만큼 에델가르트-페르디난트-페트라의 3인을 빼면 모두 단일 성능으로는 다른 반 캐릭터에게 밀리며,[2] 진행 중 분기점에 따라 2부에서는 이탈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므로 스카우트도 어느 정도 해 두는 것이 좋다.

주인공과 동성 페어 엔딩이 존재하는 캐릭터는 거의 다 흑수리반 출신이라 성소수자에 관용적인 제국이라는 드립이 있다. 청사자반에 소속된 캐릭터도 원래는 제국 남작 가문 출신이다. 게다가 반 캐릭터 전원을 동성엔딩을 내버릴 수 있는 유일한 반이다(...)

타 반에 비해 거의 다 귀족 출신이고, 그 귀족 캐릭터는 거의 다 제국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는 높으신 분들의 자제들이지만, 의외로 문장 소지자는 제일 적고 영웅의 유산을 가진 캐릭터도 없다[3][4]. 문장에 어울리는 신성 무기 자체는 구할 수 있는데, 어째 전부 당사자랑은 인연이 없는 외전에서 획득하는 기묘한 특징이 있다.[5]

유일하게 분기점을 통해 루트가 둘로 나뉘는 반이라는 것도 가장 큰 특징.

여담으로 반 서명 색이 빨간색이지만 북미판에선 반 이름이 Black Eagles(검은 흑수리)다.

2.1. 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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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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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도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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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페르디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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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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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카스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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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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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린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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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사자반(루벤 크라세)

청사자반
[ruby(青獅子の学級,ruby=ルーヴェンクラッセ)]
Blue Lions
반장
디미트리
출신
퍼거스 신성 왕국


소개 영상(북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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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쪽의 대지를 왕과 기사들이 다스리는 북방의 「퍼거스 신성 왕국」 출신의 인물이 모인 반. 창술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많다.

구성원들의 역할 분담이 확실하고 각각 자기 분야에서 탑으로 꼽히는 고성능의 캐릭터[6]가 많다. 2부에서 일시적으로 이탈하며 경우에 따라선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캐릭터(스포일러 주의)가 있는 점에 주의.

기본적으로 중간 합류 캐릭터를 포함하면 멤버 수가 가장 많은 루트다 보니 입수할 수 있는 영웅의 유산 장비도 다양하다. 귀족 캐릭터 전원이 미들네임이 있는 것도 특징적.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바로 거의 한 명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캐릭터가 인연이 있다. 반장인 디미트리를 중심으로, 더스커의 비극에서 구해줬던 더스커 시종, 아버지의 친구이자 신하의 차남이자 소꿉친구, 그 친구의 형의 약혼자이자 소꿉친구, 자신보다 조금 연상인 소꿉친구, 자신의 무술스승의 딸, 또 그 딸의 마도학원 친구 등 거의 전 캐릭터가 서로 엮여 있다.

그 외에는 학생들이 전부 게임 초반부 스토리와 깊은 연관이 있어[7] 전반적인 배경을 이해하기 쉽고 중요 떡밥은 가장 적게 풀리기 때문에 1회차로 많이 추천되는 반이다.

3.1. 디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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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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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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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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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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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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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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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잉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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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사슴반(힐슈 크라세)

금사슴반
[ruby(金鹿の学級,ruby=ヒルシュクラッセ)]
Golden Deer
반장
클로드
출신
레스터 제후 동맹령


소개 영상(북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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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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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따로 섬기지 않고 여러 유력 귀족[8]들의 연합체제로 구성된 동방의 「레스터 제후 동맹령」 출신의 인물이 모인 반. 궁술에 소질이 있는 이들이 많고, 다른 반보다 평민의 비중이 높다.

성능적으로는 가장 개성이 넘치는 반. 다양한 소질 덕분에 재미있는 운용이 가능한 캐릭터가 많다. 활 주력 비병 클로드, 적의 마법을 봉쇄할 수 있는 힐러 마리안, 활이 주력이면서 내구가 안정적이라 중갑 궁병으로 쓸 수 있는 레오니, 부가 효과가 다양하고 위력이 높은 암흑 마법 덕에 최강의 마법사로 꼽히는 리시테아 등 하나같이 특이하면서도 성능도 우수한 편.

예외적으로 로렌츠는 자체 성능은 애매하지만 외전 보상으로 얻는 영웅의 유산인 튀르소스의 지팡이가 모든 마법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강화시키는 엄청나게 강력한 아이템이라 리시테아와 함께 필수 영입 캐릭터에 들어간다.

4.1.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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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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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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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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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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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그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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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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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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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잿빛늑대반(볼프 크라세)(DLC)

잿빛늑대반
[ruby(灰狼の学級,ruby=ヴォルフクラッセ)]
Ashen Wolves
반장
율리스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의 지하에 존재하는, 선생이 없는 제 4의 반.

소실된 문장을 가진 4인이 소속되어 있다.
DLC스토리 진행상황에 따라 본편에서 영입이 가능하며 일단 DLC를 깨기만 하면 언제든 영입가능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DLC라 그런지 외전이 더럽게 빡세다...

5.1. 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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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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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콘스탄체

항목 참조.

5.4. 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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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이로스 교회/사관학교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 소속 인물들. 대사교 레아와 보좌관 세테스에 의해 움직인다.

지원회화만 가능한 레아, 지원회화가 없는 토마슈와 모니카를 제외하면 전부 영입이 가능하다.(흐렌는 1부 9월 자동합류, 세테스는 제국 루트을 제외하면 2부에서 자동합류, 예리차는 출시 초기에는 영입불능이지만 3차 DLC와 동시에 제공되는 무료 업데이트에서 특정 루트에 영입이 가능해졌다.)단, 루트에 따라서는 영입이 불가능한 캐릭터도 있으니 유의. 마누엘라, 한네만은 그리핀전이 종료되는 11월부터 어느 반이든 영입이 가능하다.

6.1.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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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마누엘라

항목 참조.

6.3. 한네만

항목 참조.

6.4. 세테스

항목 참조.

6.5. 흐렌

항목 참조.

6.6. 예리차

항목 참고.

6.7. 토마슈

항목 참고

6.8. 시릴

항목 참조.

6.9. 안나

항목 참조.

6.10. 모니카

파일:Monica.png

흐렌과 함께 사신기사에게 납치되었던 흑수리반 학생. 성우는 코우노 마리카/콜린 오쇼너시. 세테스의 언급에 따르면 1년전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사신기사를 격퇴하여 흐렌과 모니카를 구출한 뒤, 다음달로 넘어가면 졸업하려고 사관학교에 다시 들어왔다는 대화를 들을 수 있다. 풀네임은 모니카 폰 옥스다. 다시 말해서 모니카는 제국 소속인 옥스 남작 가문 출신이다. 인게임에서 나오는 제국 귀족 명부2를 열람해야 보이는 내용이다.

흑수리반이었어서 그런지 구출 이후로 유독 에델가르트와 붙어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라서 전투에 참여시킬 수는 없다. [9]

6.11. 알파드(DLC)

파일:알파르드_풍화설월.png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마이클 신터니클라스.

세이로스 성교회 소속 인물로, 공식적으로 어비스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지하 통로를 갈 곳 잃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터전으로 일으킨 것은 그의 공로.

온화하고 자비로운 인품 덕에 바깥 세상과 교단을 불신하는 어비스의 사람들로부터도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지하의 학생들을 위해 잿빛늑대반 설립을 제안한 인물이기도 하다.

세이로스의 소문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상의 수도원에서 생활할 적에는 주인공의 부모님과도 잘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사실 DLC 발매 이전에 본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름 없이 수도사라고만 뜨며, 주인공이 제랄트와 시트리의 자식인걸 알아보고 시트리의 무덤에 꽃을 바쳐 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DLC 발매 이후에는 최종 챕터 클리어 이후에 추가되는 퀘스트로만 등장되게 변경되었다.
【스포일러 방지】

알파드는 1부 초반 토마슈(=솔론)에 의해 언급된 의문의 직책 추기경을 맡고 있으며, 문장석을 옮겨준 후 생명이 정지된 주인공의 어머니 시트리를 되살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달리 의지할 곳 없이 수도원에서 나와 자란 그는 병약하여 바깥 세상을 모르는 시트리와 친밀한 관계였지만, 그녀가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수도원에 드나들기 시작한 제랄트가 산전수전 겪은 바깥 세상 이야기를 통해[10]시트리와 친해지고 이내 결혼을 앞두게 되자, 마침내 행복을 깨닫게 된 오랜 짝사랑을 축복하며 멀리서만 지켜보기로 한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아 시트리가 주인공의 출산 중 죽게 되자 크게 슬퍼하지만 장례식을 치루고 그녀를 머리속에서 정리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알파드는 어비스를 관리하게 된다. 사이드 스토리 기준 15년 전에는 학교에서 지낼 수 없게 된 젊은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잿빛늑대반을 설립하는 등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 그런데 10년 전 어느 날, 그는 한 통로에서 시체라기에는 너무나도 생생해 마치 자고 있는 것처럼 누운 채 보존된 시트리를 발견하게 된다.

너무나도 잘 보존된 시트리의 시체를 본 알파드는 잊으려고 했던 시트리와의 추억과 애정을 다시 떠올리고, 화장했다는 그녀의 시체가 멀쩡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세이로스 교단,특히 레아에게 의심을 품게 된다.
이후 알파드는 연구 끝에 세이로스 교단에도 기록이 거의 남지 않은,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고대의 유물‘원시의 보배'에 대해 알게 되고 그 가동에 4사도의 문장을 이은 자들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된다. 그리고 잿빛늑대반의 4명이 바로 그 4사도의 피를 이은 후손들이었다.
주인공 일행이 우연히 원시의 보배를 얻게되자 알파드는 본색을 드러내 잿빛늑대반 학생들을 납치하고 피를 뽑아 시트리를 되살리려 한다. 하지만 율리스 르클레르의 기지와 주인공 일행에게 저지되고 의식은 실패한다. 그러나 시트리를 부활시키려는 알파드의 집념으로 보배에 자신의 피를 바쳐서까지 의식을 마무리짓지만, 과거 원시의 보배가 실패했듯 알파드의 시도 역시 실패하고 마지막엔 옛날 보배의 의식 때처럼 시트리의 유체와 본인이 뒤섞여 흉측한 붉은 야수가 되어 처단당하고 만다.

6.12. 시트리

파일:풍화설월 시트리.png
제랄트의 아내이자 주인공의 어머니.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고 본편에서는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이드 스토리 어스름의 장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이 밝혀진다.

제랄트의 말로는 항상 온화하고 상냥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생전에는 알파드와도 아는 사이로, 선천적으로 병약한 체질을 타고나 수도원을 거의 나가지 못하고 살던 인물. 그러다가 수도원에 출입하게 된 제랄트의 바깥 세상 이야기를 들으며 감정을 드러내게 되었고, 환한 미소도 지을 수 있게 된 그녀는 이윽고 결혼하게 된다. 이후 제랄트의 아이를 갖게 되자 매우 기뻐했으나 출산을 버티지 못하고 안타깝게 사망하여, 현재는 수도원에 작은 묘지만 남아 있다.

【스포일러 방지】


시트리는 레아가 소티스의 재림을 위해 인공적으로 탄생시킨 실험체 중 하나이다. 불꽃의 문장석이 깃든 탓에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등의 특징이 드러났지만, 실제로 소티스가 각성하는 일은 없었다.

아버지와는 닮은 구석이 별로 없는 주인공과 꼭 닮은 외모를 지닌 미인으로, 작중에서도 일러스트 몇 장으로만 확인할 수 있지만 푸른 머리카락과 온화한 얼굴은 특히 여성 주인공과 비슷하다.

그러다가 제랄트와 맺어져 아이를 갖게 됐으나, 병약한 몸으로 출산을 버티지 못해 자신과 아이 모두 목숨이 위험해지자 레아에게 자신의 문장석을 주인공에게 이식하기를 요청하여 주인공은 무사히 생존했으나 자신은 그대로 사망했다.

주인공이 문장석도 없는 천제의 검을 다룰 수 있고 맥은 있으나 심장이 뛰지 않는 기형적인 체질이 된 것은 이것 때문이었다. 실험체였다고는 하나 레아는 시트리를 진심으로 자식처럼 아꼈으며, 사후에도 유체를 어비스에 독단적으로 숨겨 정기적으로 찾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화근이 되어 보존된 그녀의 유체를 발견한 알파드는 시트리를 부활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고, 과거 보배의 의식과 똑같이 의식은 실패하여 그 유체는 알파드와 뒤섞인 괴물로 변이하고 말았다. 마수가 된 알파드를 처치하면서 어스름의 장은 마무리된다.

레아에 의하면 보배의 의식은 애초에 죽은 사람을 완전히 되살리는 시술이 아니고, 영혼이 보존된 존재를 육체에 다시 강림시키는 것에 가까운 시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영혼이 남아있는 소티스로도 의식은 실패했었다. 폭주한 실험체가 마수가 되는 비극 이후 보배는 지하 계곡에 봉인된 것이다.


DLC를 클리어한 상태로 다시 본편을 플레이하면, 이름이 지워져 있던 그녀의 묘비에서 시트리 아이스너라는 이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가장 유력한 작명 모티브는 솔로몬의 72악마로 언급되는 시트리다.

7. 세이로스 기사단

세이로스 교회의 소속인 기사단들이다. 모두 제랄트와 청사자 루트에만 합류하는 길베르트만 빼고 영입이 가능하다. 대신 세이로스 교회를 적대하는 제국 루트에서는 샤미아, 알로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기사단 영입은 불가능해진다.

7.1. 제랄트


주인공의 아버지. 지금은 주인공과 함께 용병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세이로스 기사단의 단장으로 활약해 역대 최강의 기사라고까지 칭송받은 실력파 군인이다. 어떤 이유로 갑자기 기사단에서 나온 이후 작은 용병단과 함께 유랑하고 있다가 아들/딸과 함께 도적에게 습격당한 사관학교 학생들을 구한 것을 계기로 다시 기사단에 몸을 담게 된다. 용병으로서도 명성이 자자한지 지나가는 산적 두목인 코스타스조차 제랄트를 알아보고는 그 유명한 용병이 왜 이런 조그만한 마을에 있냐며 경악하는 전투 대사도 존재한다. 아내는 이미 세상을 떴다고 한다.

그를 다시 기사단으로 부른 자칭 오른팔(...) 알로이스와는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 어린 나이에 가족을 잃은 그를 거두어 훌륭한 기사로 키워냈으며, 무뚝뚝해 보여도 동료와 가족을 아끼는 좋은 사람이다. 뛰어난 무용과 허물없는 모습은 기사단의 구성원에게 선망의 모습이 되고 있으며, 낚시가 유일한 취미라고 한다.

20년도 더 전에 홀연히 사라졌지만 수도원의 수많은 학생들과 기사들에게 존경받을만큼 인망 있고 실력 있는 사람. 그런데 가는 곳마다 술을 외상으로 떼먹고 알로이스에게 떠넘긴다던가(...)[19] 술 거나하게 취해서 묘기 부리겠답시고 알로이스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손도끼(!)를 던져서 맞출려하다가 알로이스를 죽일뻔하는 등 나사 빠진 면모도 있다. 그외에도 평소 모습으로는 상상도 하기 힘들지만 이따금 얼빠진 농담을 던져댔는데 사람들에게 잘 먹혔다고.

여담이지만 딸인 벨레스의 복장이 굉장히 노출도도 있고 싸움에는 별로 안 좋아보이는 스타킹까지 신었는데, 벨레스 본인은 이런 옷을 입을때 딱히 자기 기호를 드러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딸에게 저렇게 사준건 제랄트라는 추측이 있다.(...)

【스포일러 방지】


다시 기사단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난데없이 교사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을 걱정하는 등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1부 후반에 마수화의 비밀을 눈치챈 것을 들켜 크로니예에게 살해당한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회 인물들과 기사단의 NPC들도 하나같이 그를 추모하고 주인공을 위로한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남긴 그의 말을 떠올린 주인공은 그의 방에 찾아가 언젠가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건네주라던 제랄트의 결혼 반지와 자신의 출생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일기장을 손에 넣게 된다. 이 이벤트를 건너뛰면 주인공은 결혼 엔딩을 볼 수 없으니 주의.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아도 내심 감정 표현이 적은 주인공을 자주 걱정해서, 약한 모습을 드러내거나 감정적인 선택지를 고르면 호감도가 오르기도 하고 알로이스에 의하면 술자리에서는 항상 주인공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내도 진심으로 사랑했고, 마지막 순간조차 주인공의 눈물을 처음 본 것을 기뻐하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죽음 때문임을 슬퍼하다가 세상을 떠난 좋은 아버지. 주인공의 유일한 친지라는 클리셰 때문에 비극적인 죽음 자체는 많이 예상되었지만, 오오츠카 아키오의 뛰어난 연기와 여운이 남는 캐릭터성 때문에 팬덤에서 많이 사랑받는 캐릭터다. 데이비드 로지 역시도 평이 좋은 편.



7.2. 카트린

항목 참고

7.3. 알로이스

항목 참고

7.4. 길베르트

항목 참고

7.5. 샤미아

항목 참고

7.6. 문지기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이상 없습니다!"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

지원 회화는 커녕 전투도 컷신도 없는 단순한 엑스트라 잡병이지만, 어째서인지 주역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튜토리얼부터 엔딩 직전까지 매번 말을 걸 수 있으며 스토리 진행에 따라 그 대사도 전부 달라지는 것은 물론[22], 12월 여신의 탑에서 이루어지는 주인공의 로맨스 이밴트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 혼란스러운 2부 정황에서도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점 등 묘하게 개그스러우면서도 인간적인 면모 때문에 전 세계 파이어 엠블렘 팬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 참전시키라는 소리도 듣다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까지 등장. 벨레트 / 벨레스 참전과 함께 추가된 대수도원 스테이지의 배경 캐릭터로 볼 수 있는데, 주인공을 제외한 수십 명의 풍화설월 캐릭터 중 고르고 고른 13명 중 하나로 참전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국 루트를 제외한 2부에서는 아군에 도로테아가 있다면 문지기 바로 앞의 시장 거리에서 도로테아가 그의 성대모사를 하는 이벤트도 있다. 교단과 정면으로 싸우는 제국 루트에서는 독실한 신자라서 수도원에서 이탈한다. 여기에서도 같은 성우가 연기하는 그의 쌍둥이 동생이 문지기로 등장하지만, 말투도 미묘하게 다르고 뭔가 위화감이 있다.

DLC를 구입하면 열리는 어비스에서는 그를 패러디한 '파수꾼' 캐릭터가 등장한다. 늘어지는 말투로 "이곳은 오늘도 이상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콘스탄체와의 결혼 엔딩에서도 등장한다. 수도원 주변에 갑자기 꽃들이 피어난 걸 보고하러 왔다가 벨레트와 콘스탄체의 결혼을 축하해준다.

카일 맥칼리가 아름을 맡은 것에서 착안해서 사실은 아름이 문지기를 했다는 팬 아트도 존재한다.

결국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제5회 영웅 총선거 남성 부문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 여름즈음에 총선거 버전으로 실장되기로 했다.
참고로 남성부문 2위는 파이어 엠블렘의 초대 주인공인 마르스이다.

8. 아드라스테아 제국

8.1. 황제 이오니아스 9세

파일:Ionius IX.png

성우는 ?/폴 세인트 피터. 에델가르트의 친부. 대제국 아드라스테아의 현 황제이지만, 7귀족의 난 이후 실권을 상실해 허수아비 신세가 되었다.

작중에서는 흑수리반에 한해 1부에서 쇠약한 모습으로 등장해 에델가르트에게 제위를 넘겨준다. 부녀 사이도 나쁘지 않았고, 에델가르트의 모친과는 여신의 탑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낭만적인 일화도 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 전해져 여신의 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로 내려오고 있다. 비록 이미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황비와 후궁이 있어 후처로 들이긴 했지만, 에델가르트는 부모님 사이에 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루트 구분 없이 그 이후의 행보는 알 수 없다. 정황상 5년 후 시점에서 죽은 듯.

8.2. 루트비히 폰 에기르

파일:Duke von Aegir.png

성우는 엔도 다이스케/더그 스톤

아드라스테아 제국의 재상이자 페르디난트의 아버지. 풍성한 아들과는 달리 전형적인 대머리 아저씨라 페르디난트의 모근을 걱정하는 팬들을 낳았다(...)

그러나 개그스러운 겉모습과는 달리 제국력 1171년에 황제 이오니아스 9세의 개혁에 반발해 7귀족의 난을 일으킨 인물로, 황제를 꼭두각시 신세로 전락시키고 재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1부 막바지에는 황제로 즉위한 에델가르트에게 모든 작위를 박탈당하고 자택에 감금되며, 제국 이외의 루트에서만 볼 수 있는 페르디난트-리시테아 외전 ‘인과응보’에서는 자택에서 탈출해 도망치다 성난 민중들에게 몰매를 맞아 죽는다.

7귀족의 난 이후 황실의 위상이 추락했고 에기르 공의 영민 통치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만, 외전 클리어 이후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아룬델 공의 과도한 억압 통치가 그의 이름으로 행해져 악명이 더 쌓였다고 한다. 기록이 부족해 그의 진실을 알 길은 없지만, 아들만은 훌륭한 인격자로 성장한 걸 보면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니었을지도.

본편에서는 에기르 공이라고만 칭해지지만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 페르디난트에 의해 본명이 언급되었다.

8.3. 폴크하르트 폰 아룬델

파일:Arundel1.png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 꼭두각시가 된 황제를 대신하여 섭정을 하고 있다. 에델가르트의 어머니이자 디미트리의 계모에게는 오빠로, 숙부와 조카 사이인 에델가르트는 물론 디미트리와도 면식이 있다.

10여년 전 7귀족의 난으로 제국이 혼란을 겪을 때 여동생과 에델가르트를 데리고 퍼거스 신성 왕국으로 피신한 적이 있으며, 에델가르트의 모친이 람베르와 재혼한 것도 이것이 계기.

그러나 성실한 교도이자 인격자였다는 과거의 기록과는 달리, 디미트리, 에델가르트는 그의 행적을 의심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그의 정체는...

8.4. 메토제이

파일:Metodey.png

아드라스테아 제국 소속 염제의 수하. 세 루트 공통으로 염제와 함께 성묘에 있는 문장석을 강탈하려 하지만 주인공 부대에 사망. 일러스트와 전용 모델링까지 있거늘 일회용 캐릭터 신세다. 쓸데없이 잘생긴 외모라 은근 찾아보면 팬아트가 있다.

사이드 스토리 DLC에서 재등장한다. 여기서도 입이 방정인 일회용 캐릭터 취급인데다, 명색이 제국군 장수인데 정황상 돈을 받고 뒷일을 하는 듯하다. 아니면 DLC이후에 버림패로 쓰려고 염제에게 스카우트 당한듯. 에델가르트와 특수대사가 있는데, 메토제이는 황녀라고 잔뜩 쫄아있지만 에델가르트는 그냥 질 나쁜 도적이라고 무시해버린다. 연기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 캐릭터의 취급을 보면...

성우는 미와 타카히로/토드 하버콘

8.5. 란돌프

파일:Randolph.png

성우는 콘노 준/벤 프론스키(Ben Pronsky)

베르그리즈가 출신 하급장수. 카스파르의 조부의 어린 후처가 데리고 온 자식으로 언급된다. 카스파르와 에델가르트의 지원회화에서 조부가 란돌프에게 가문을 잇게 하려다 싸움이 났다고 하는데, 단순히 후처가 데려온 피한방울 안섞인 의붓형제가 계승권 싸움에 참여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사생아일 가능성이 높다.

즉 제국 군무경의 동생이자 카스파르에게는 삼촌이 된다. 때문에 조카와 교전 시 특수 대사가 존재한다. 서로를 긴가민가하게 알아보기는 하지만 친척이 많기도 하고 그닥 면식이 없었던 모양.[23] 카스파르 입장에선 집안 뺏어먹을 뻔한 놈이기도 하고... 그 때문인지 란돌프가 죽고나서 카스파르에게 말을 걸어도 란돌프가 죽은 것에 별 신경을 쓰지않는다. 오히려 디미트리가 란돌프를 고문하려 들었다는 것에 더 충격을 먹는다. 이후 디미트리가 정신 차린 후에 사과를 받지만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하는 반응을 보인다.

신분에 상관없이 실력만을 중시하는 에델가르트의 정책 덕분에 출세할 수 있었고 공을 세워 분가를 만들어 어머니와 여동생 플레체를 부양하려는 꿈이 있다.

주인공이 잠자고 있던 5년동안 공을 많이 세웠는지 2부에선 하급장수에서 수비대장으로 계급이 수직 상승하여 등장한다. 하지만 어떤 루트에서든 사망하게 되는데, 제국 루트에서는 주인공의 흑수리 유격군이 세이로스 기사단의 별동대를 상대하는 사이 라디슬라바와 함께 기사단 본대를 막다가 치명상을 입어 에델가르트에게 마지막 보고 후 죽고, 그 외 루트에서는 대수도원에서 재정비중이던 주인공의 군을 공격하다가 패배하고 죽는다.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는게 안되자 주인공의 참모[24]의 도발에 넘어가 군을 진격시키다가 화공 계략에 걸리는 등 미숙한 면모도 부각된다.

가장 비중있는 루트는 청사자 루트로, 함께 전장으로 나가고 싶어했던 여동생 플레체를 후방으로 돌리고 전장에 나섰으나 패배하고 사로잡힌다. 디미트리를 괴물이라 비난하지만 그러는 너도 똑같다며 반박된 채로 잔인하게 고문을 받을 뻔하다가 보다못한 주인공에게 살해된다. 디미트리와 말싸움 하다 밀려서 말문이 막힌거 때문에 일본 팬덤에선 말싸움 최약체 장군이라고 놀림받는 처지다.

비제국루트에서는 카스파르와 란돌프, 서로가 서로를 알아본다.
↔카스파르
카스파르당신, 란돌프야? 역시 그랬군. 내 숙부인...
란돌프카스파르!? 그렇군... 너는 제국과 대적하는 길을 선택했나.
란돌프그렇다면 망설임은 없다...! 같은 가문의 사람일지라도 없애 주마!
카스파르그건 내가 할 말이야! 우오오오오오!

8.6. 플레체

파일:Fleche.png

성우는 나카지마 유이/에덴 리겔.

란돌프의 동생이자 카스파르의 고모(...). 이쪽은 눈색이 카스파르와 같아 그나마 더 가족같긴 하다. 전쟁이 터지자 오빠의 부관으로 함께 종군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써먹을 수는 없지만 제국루트에서는 엔딩까지 산책때 볼 수 있다. 오빠가 죽은 뒤에도 제국군을 따르며 전쟁이 끝나면 어머니랑 고향에 가서 요양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란돌프처럼 청사자 루트에서 가장 비중있게 등장한다. 자신을 후방 지원으로 돌리고 전선으로 나간 란돌프가 가르그 마크 재공략에 실패하고 죽자 디미트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왕국군에 잠입한다. 잡일을 하며 기회를 엿보다 그론다즈 전투에서 패배한 제국군을 뒤쫓으려던 디미트리를 뒤에서 기습하여 죽이기 직전까지 가지만 무방비 상태로 달려든 로드릭이 대신 맞아서 실패했다. 뒤늦게 도착한 주인공에게 살해당한다. 이쪽은 카스파르와 면식이 전혀 없었는지 카스파르가 왕국군에 영입해 있어도 아예 플레체에게 신경을 안쓴다.

딱히 본심을 숨긴 것도 아니었던 것이 군에 넣어달라고 사정할 때부터 복수를 위해서라고 대놓고 말했고, 산책에서 말을 걸어도 이제 곧 복수할 수 있다는 말을 한다. 단지 그 대상이 디미트리였음을 아무도 몰랐을 뿐. 죽을 때까지 주인공이 오빠를 죽인 장본인이며, 자기가 복수할 대상을 잘못 골랐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25] 주인공 측도 디미트리가 하도 업보가 많아 언젠가 원한을 샀을 것이라고 추측할 뿐 플레체가 란돌프의 여동생임은 모른다. 본의아니게 디미트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되는 터닝 포인트를 제공한 인물.

8.7. 라디슬라바

파일:Ladislava.png

성우는 나미키 노리코/케이틀린 골트(Katelyn Gault)

백운의 장이 끝나기 직전에 나오는 제국 네임드 장수. 에델가르트 직속 근위병장이다. 2부에서는 수비대장으로 계급이 수직 상승하며, 홍화의 장이 아닌 나머지에서 미르딘 대교를 지키다가 주인공 일행에게 살해된다.[26] 비행 특효를 막아주는 아우로라의 방패를 들고 나오기에 훔치기 스킬[27]로 챙기면 쏠쏠하다.

홍화의 장에서는 란돌프의 마지막 보고에서 이미 죽었다고 언급되며 비중이 영 없다.

별명은 붉은 발키리. 제국루트를 진행하다보면 미인이란 언급이 있다.

8.8. 겔즈 공작

파일:Duke_Gerth(Fire_emblem).png

제국의 외무경. 페트라의 사관학교 입학에 관여한 인물이며, DLC로 추가되는 율리스와 콘스탄체 외전에 등장한다.
과거엔 누벨 자작과 친구였다고 한다. 페트라가 사관학교에 들어가는데 도움을 줬다고 한다.

본편에선 1부 막바지에 짤막하게 언급되는데 군무경인 베르그리즈 백작, 내무경인 헤브링 백작과 함께 에델가르트의 편을 들어 목숨을 건지게 됐다고 한다.

8.9. 옥스 남작

파일:Baron_Ochsr.png

모니카의 아버지로, DLC로 추가되는 발타자르와 하피 외전에서 등장한다. 실종된 딸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와 거래를 했고, 암시장에 나온 영웅의 유산 '바즈라'를 얻어 돌아가려다가 암상인과 도적 등의 제지를 받는다. 발타자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산의 힘을 쓰다가 결국 마수화되어 죽는다. 딸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인물.

제국의 귀족이라 그런지 에델가르트와 교전 대사가 있다. 더이상 시간이 없다면서 제발 못본체하고 보내달라 간청을 하지만 얄짤없이 무시 당한다.


9. 퍼거스 신성 왕국

9.1. 람베르

파일:Lambert_fire_emblem.png

디미트리의 아버지이자 퍼거스 신성 왕국의 선왕. 더미 데이터에서의 풀네임은 람베르 에지트 블레다드. 생전에는 충성스러운 신하이자 가까운 친구인 로드릭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디미트리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더스커의 비극에서 사망한다.

생전에는 대규모 정치개혁을 추진했지만 이 때문에 정적이 많았다고 한다. 디미트리의 가족관계를 보면 사적으로는 따뜻한 사람.

사관학교 시절엔 로드릭과 같이 강의를 몇 번 빠졌다고 하는 등 마냥 모범생같은 인물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성우는 마츠모토 시노부/패트릭 사이츠

9.2. 로나토

파일:Lonato.png

성우는 ?/데이브 B 미첼. 더미 데이터에서의 풀네임은 로나토 질다 가스파르다. 애쉬의 양부이자 왕국의 영주. 자기 집에 도둑질 하러 들어온 애쉬를 혼내기는 커녕 책을 주고 애쉬의 동생들까지 다 양자로 들이는 대인배이다. 더스커의 비극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친아들 크리스토퍼가 죄를 추궁당해 죽게 되었고, 그 때문에 교회에 대한 반감을 키우게 되며 결국 서방 교회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키지만 주인공 일행과 카트린에게 쓰러진다.
디미트리와 애쉬로 상대할 경우 특수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디미트리
로나토죄송합니다, 전하……
당신과 검을 맞대게 될 줄은……
디미트리로나토 경……
귀공의 슬픔과 분노는 헤아리고도 남아.
귀공을 베는 건 본의는 아니다만……
……미안하다.
로나토전하…… 제 자식을 위해, 백성들을 위해,
저는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길을 열어 주지 않으시겠다면
힘으로 통과하는 수밖에……!

↔애쉬
로나토애쉬…… 거기서 비키거라.
나는 악귀들을 없애야만 해! 반드시!
애쉬로나토님…… 이제 그만하세요!
왜 이런 무모한 행동을……!
로나토레아는 백성들을 속이고 모독한 배신자다!
대의도, 주의 가호도 우리에게 있다!
애쉬그렇다고 이러시는 건 잘못됐어요!
마을 사람들까지 동원하시다니!
로나토……그럼 사양 말고 검을 내게 겨누거라!
나는 이미 물러설 수 없다……!

9.3. 마이클란

네놈들도 나에게서 창을 빼앗으려는 거냐……
죽여 주마…… 전부 죽여 버리겠어!
실뱅의 형. 더미 데이터에 있는 풀네임은 마이클란 안슈츠 고티에다. 문장이 없다는 이유로 가문에서 추방당했다. 도적단을 이끌고 고티에 가에 전해지는 영웅의 유산인 파열의 창을 강탈해 난동을 부리다가 마수로 변하여 주인공 부대에 토벌당해 사망.
마찬가지로 실뱅과 싸움을 붙이면 특수대화가 발생한다.
↔실뱅
마이클란뭐 하러 온 거냐……
문장을 가진 "아가씨"야……!
실뱅……"파열의 창", 되찾으러 왔어.
뒤치다꺼리하는 내 입장도 되어 보라고.
마이클란흥, 당장 죽어라!
네놈만…… 네놈만 없으면……!
실뱅그 말은 이미 질렸어.
……슬슬 입 다물어 줄래, 형?[29]

도적으로 타락하여 악행을 벌이기는 했지만, 도적들을 부려 코난의 탑을 점거한 용병술은 훌륭했기에 특히 루나틱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 에델가르트는 그가 문장 유무의 편견없이 능력을 인정받고 장군이 되었다면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었을거라며 안타까워 했다.

9.4. 로드릭

파일:Rodrigue.png

성우는 키쿠모토 타이라/제이크 에버를

펠릭스의 친부이자 퍼거스의 방패라 불리우는 왕국의 명장. 풀네임은 로드릭 아시르 프랄다리우스이다. 왕국군 주역 인사의 절반 이상과 연줄이 있는 핵심 인물로,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하는 프랄다리우스 가문의 현 당주이다.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한 기사라 불린 큰아들 그렌이 있었으나, 더스커의 비극에서 기사로서의 책무를 다하다 사망한다. 이때 큰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기사다운 죽음이었다고 그의 죽음을 미화하는 듯한 발언을 했고, 이에 반발한 작은 아들 펠릭스와의 관계가 멀어졌다.[30] 잉그리트와 그렌은 가문끼리 장래를 약속한 사이. 잉그리트는 애정과는 별개로 기사로서 그렌을 매우 동경했다고 한다. 선왕 람베르의 충성스러운 신하이자 가까운 친구였으며, 아들 디미트리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덕분에 디미트리에게도 충성을 다하고 있지만 그렌 때문인지 디미트리는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

제국 루트에서는 코넬리아를 도와 아들인 펠릭스와 함께 아리안로드를 사수하다 제국군에 의해 사망한다. 반대로 펠릭스가 흑수리반에 영입되어 제국 편이 될 경우 펠릭스와 인접할 시 특수 대사가 있다.

청사자 루트에서는 디미트리가 복귀하자 프랄다리우스가를 이끌고 아릴에서 왕국군에 가세한다. 이때 전장에서 주인공으로 대화를 걸면 모랄타의 검을 준다. 영지인 프랄다리우스령은 믿을 수 있는 동생에게 맡겼다고. 그론다즈 전투 직전, 길베르트에게 더스커의 비극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전투 이후, 플레체의 복수로 인해 위기에 처한 디미트리를 지키고 희생한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디미트리를 걱정한 인격자지만, 펠릭스 외전에서의 빈약한 스펙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저돌적인 AI로 주인공을 엿먹이고 애매한 수염 때문에 연출되는 묘하게 악역스러운 외모로 억울하게 까이기도 한다(...)

9.5. 그웬달

파일:Gwendal.png

성우는 스기사키 료/마이클 소리치

2부에서 제국에 빌붙는 로베 가문 소속이다. 이른바 '회색의 사자'로 명성을 떨치는 맹장. 과거 실뱅이 이 사람의 딸을 꼬시려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제국 루트에서는 아리안로드를 방어하다가, 그 외 루트에서는 연옥의 계곡 아릴에서 기습하다가 주인공 부대의 손에 사망한다. 기마 특효를 무효화해주는 람포스의 방패를 들고 나오며 훔치기로 획득 가능하다.

DLC캐릭터인 율리스가 로베 가문의 양자였기에 교전회화가 있다.
↔율리스
그웬달백작님을 향한 충성도 잊고 검을 겨누는가. 하하, 아주 훌륭하게도 자랐구나, 꼬맹아.
율리스옛날부터 당신은 그리 악담을 퍼부으면서도 정성스럽게 잘 보살펴 줬지.
율리스……백작의 명령이었다고는 해도 당신만은 날 한 명의 인간으로 대해 줬어.
그웬달……과거의 일이다. 전쟁에 정은 필요 없지…… 나는 그저 군명을 수행할 뿐!

대화 내용을 미루어 보면 율리스에겐 꽤 잘해주었다고 한다.

9.6. 코넬리아

파일:Cornelia_portrait.png

성우는 오카무라 아케미 / 제시카 지.

원래는 제국에서 이름을 떨치던 학자였다. 더미 데이터에서의 풀네임은 코넬리아 아르님. 나라에 창궐하는 전염병 때문에 머리를 싸매던 람베르가 제국에서 초빙하였고, 왕에게 수도 시설 정비를 진언하하여 그것이 효과를 보아 전염병을 진정시키는 업적을 세워 성녀라고 불리웠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확 바뀌어버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람베르는 코넬리아를 중용했으나, 이것이 자충수가 되어 에델가르트가 황제에 즉위하고 퍼거스로의 침공을 본격화하자 섭정 루퍼스를 죽이고 디미트리에게 뒤집어씌운 다음 친제국파를 모아 정변을 일으켜 블레다드령을 먹어버리고 '퍼거스 공국'을 설립한다. 이때의 수완은 로드릭이 적이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할 정도.

퍼거스를 장악하고 폭정으로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다가 그론다즈 전투 이후 왕도를 탈환하러 온 디미트리를 요격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죽는다. 죽기 직전, 더스커의 비극에 패트리샤가 연관되어있다는 썰을 풀며 디미트리에게 실컷 절망하라고 저주를 내뱉는다.

제국 루트에서는 제국 내부의 정쟁에 희생당한 입장으로 짧게 등장한다. 아룬델 공과 내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흑수리유격대가 와도 대충 싸우면서 질 것 같으니 항복하려 한다. 유격대에 아룬델의 입김이 들어가있으리라 짐작했거나, 그게 아니라면 유격대만 날려버리려 했던 듯하다. 하지만 유격대는 가차없이 코넬리아를 죽이고, 아룬델은 그 보복으로 빛의 쐐기를 아리안로드 요새에 때려박는다.

금사슴 루트에서는 왕국과의 전면전이 없기 때문에 2부 초반 정세 설명에서 잠깐 등장하고 나오지 않는다.

잿빛늑대반의 하피를 어릴 적 납치해서 실험대상으로 삼은 인물. 서로 교전대사도 있다.
↔하피
하피역시 아줌마 맞잖아. 궁정 마도사?였다니 놀랐어.
하피……뭐, 쌓인 얘기도 없으니 싸워 볼까.


어느 순간부터 성격이 바뀌었다는 묘사, 디미트리를 막기 위해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들이 쓰는 병기 '타이타니스'와 '비스컴'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쓰는 등 여러 정황으로 보아 본래의 코넬리아는 이미 죽었고 토마슈-솔론, 모니카-크로니예처럼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들 중 누군가와 바꿔치기되었다는 떡밥이 나오는데, 코넬리아와 교전시 보스전 브금이 솔론과 크로니예 등과 동일한 아가르타 교전용 브금이 나오면서 사실임이 드러난다. [31] 팬덤 사이에는 코넬리아의 본명이 샴발라전의 네임드 그레모리인 피타코스라는 썰이 있다.

파일:55Cornelia(Fire_emblem).png

별개로 카오게이가 인상적이다.

9.7. 루퍼스

본편에서는 말로만 언급되는 인물. 국왕 람베르의 형이자 디미트리의 삼촌이다. 형이지만 문장이 없어 왕위를 잇지 못했다.

더스커의 비극에서 동생 부부가 사망하자 어린 조카를 대신해 섭정을 맡지만 정치능력은 꽝인지 여자끼고 노는데 바쁘다고 한다. 조카와 사이도 영 좋지 못하고 나라 망해간다는 뒷말이 대놓고 나올 정도.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펠릭스는 디미트리더러 원칙 지키지 말고 빨리 왕위나 이으라고 닦달하곤 한다.

제국 루트에서는 제국군이 타 루트에서만큼 포드라를 장악하지 못해 디미트리가 정상적으로 왕위를 이엇고 왕국도 건재한걸 보면 얌전히 권력을 넘겨주고 퇴장한 것 같지만[32] 교단/청사자/금사슴 루트에서는 코넬리아의 계략으로 암살당하고 그 죄를 디미트리가 뒤집어 쓴다.

9.8. 패트리샤

국왕 람베르의 두번째 아내이자 디미트리의 계모. 더스커의 비극에서 남편과 함께 사망했다. 청사자 루트에서 디미트리의 입으로 자주 언급되고 청사자 2부에서 이름이 패트리샤로 밝혀진다.

충격적이게도 디미트리의 계모 이전에 에델가르트의 친어머니이며, 제국 황제 이오니아스 9세의 처였다. 오래전 패트리샤는 권력싸움에서 밀려나 왕국으로 망명을 갔었는데, 이때 람베르와 재혼한 것. 하피와 디미트리의 지원회화를 미루어 봤을 때 아룬델, 에델가르트보다 먼저 망명을 온 듯 하며, 왕국에 딸이 온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가 두사람이 제국으로 돌아간 뒤에야 사실을 알게된 모양이다.

아무리 권력에서 밀려난 신세라지만 옆나라 왕이 황제의 아내를 채갔으니 전쟁나기 딱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패트리샤의 존재는 왕가 사람 몇몇과 최측근만 알고 있었고, 펠릭스는 디미트리에게 새어머니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

제국에서 그녀의 위치가 어땠는지는 몰라도, 에델가르트가 10남매중 8째인데다 권력싸움에서 밀려났다는 걸 보면 그다지 영향력 있는 지위는 아니었을 듯. 에델가르트와의 여신의탑 이벤트에 따르면 황제와 첫눈에 반해 연애결혼을 했지만 이미 황제에게는 정략결혼으로 들인 황후가 있었기에 후궁 중 하나로 들어왔다고 한다.[33] 황제를 보좌하는 가문의 적자인 휴베르트가 적녀도 아니고 형제중 연장자도 아닌 에델가르트의 시종이 된 걸로 봐서는 황제가 제일 사랑하는 후궁이었을 거라는 추측이 있다. 디미트리와 하피 지원회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패트리샤란 이름은 왕국에 와서 썼던 이름이고, 제국에서의 이름은 안젤마라고 한다. 코넬리아의 실험 대상이었던 하피를 위해 대신 화내 줬다고.

【스포일러 방지】
더스커의 비극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더스커에서 아들을 잃었던 로드릭은 사건을 수상히 여겨 여러모로 조사를 했었고, 패트리샤가 탄 마차만은 전투 흔적 없이 깨끗했고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떡밥이 청사자 2부에서 뿌려진다.

실제로 로드릭의 의문은 어느정도 사실이었다. 코넬리아가 가족을 보고싶어했던 패트리샤의 소원을 자기가 왕을 죽여서 들어주었다고 하는걸 보면 더스커의 비극에는 제국, 더 나아가 꿈틀이와도 연관이 있었던 셈. 패트리샤 본인이 어디까지 관여했는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로드릭의 말마따나 딸이 황제가 되었는데 더이상 은둔할 이유도 없고, 에델가르트와 함께하는 제국루트에서도 언급이 일절 없는걸 보면 확신할 수 없다.

9.9. 도미닉 남작

파일:Baron Dominic portrait.png

아네트의 큰아버지이자 길베르트의 형. 전용 초상화는 없고 엑스트라 장군들이 돌려쓰는 초상화를 쓴다.

메인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고 아네트와 길베르트 외전 '포드라의 박쥐들'에 등장한다. 아네트와 길베르트가 도미닉 남작으로부터 영웅의 유산 분쇄하는 자를 가져가려고 왕국령에 가서 영웅의 유산을 줄 것을 요청하지만, 도미닉 가문 역시 제국의 편을 들 수밖에 없던 입장이라 거절하고 둘을 인질로 삼으려 한다.

그러나 주인공 일행의 지원으로 패배하고 "이 정도로 싸웠으면 내통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드시 나라를 되찾으라는 부탁과 함께 영웅의 유산을 돌려준다. 길베르트의 아내는 자신이 지키겠다고 약속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다 함께 살자는 말을 남긴다.

10. 레스터 제후 동맹령

10.1. 주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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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소우미 요코/레이첼 로빈슨

이른바 다프넬의 투사로 이름을 떨치는 맹장이다. 다프넬 가문은 이미 쇠락한 뒤라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판국이지만, 주디트가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활약은 여전히 동맹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다프넬에서 떨어져나온 갈라테아 출신 잉그리트가 매우 존경한다. 마침 잉그리트는 다프넬의 문장을 보유해서 더더욱 그렇다. 동맹에서 매우 드물게 클로드를 좋게 바라보는 인물이다. 클로드는 출신 성분 때문에 이래저래 무시를 받던 처지였다. 병종과 장비는 로드와 레이피어. 전통적인 시리즈 주인공스러운 구성이다.

제국 루트에서는 동맹으로 침공한 제국군을 막기 위해 미르딘 대교에서 응전한다. 결국 전세가 기울어 부하들을 추슬러 후퇴하려 하지만 신속한 진군을 위해 적장을 내버려둘 수 없었던 흑수리 유격대에 사망한다. 교회 루트에서는 아릴에서 신생군에게 병력을 지원할 때 잠시 등장한다. 청사자 루트에서는 클로드의 계략에 의해 동맹의 수도 디아도라를 방어할 때 잠깐 등장한다. 금사슴 루트에서는 병력과 물자를 동원해 달라는 클로드의 요청을 받아들여 함께 종군하여 최종 승리까지 함께한다.

10.2. 아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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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니시타니 료/더그 어홀츠

동맹령의 친 제국파 영주. 앳된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수염과 더욱 어울리지 않는 말투가 특색있는 인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경로는 로렌츠 외전. 이때 자신의 땅에 남의 군사가 있다는 핑계로 쳐들어왔다가 주인공 일행한테 털린다. 이후엔 다시는 시비걸지 않겠다고 로렌츠의 아버지한테 서약서까지 쓴 모양. 이 외전에서 얻는 아이템이 바로 이 게임 최고의 사기템으로 손꼽히는 튀르소스의 지팡이다.

이후 2부에서는 루트별로 적대 세력에 붙었다가 죽는다. 심지어 제국 루트에서는 플레이어에게 더 가까이 있는 레오니, 이그나츠 등 다른 네임드를 먼저 치면 도망간다. 동맹의 결속력이 얼마나 허약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10.3. 홀스트 경

힐다의 오빠이자 고네릴가의 장남. 동맹 최고의 용장이다. 포드라의 동쪽 경계이자 팔미라와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포드라의 목' 수비를 맡고 있다. 호전적인 팔미라인들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얼마나 명장인지를 알게 해준다. 동생인 힐다를 매우 아껴서 힐다가 응석받이가 된 원흉.

동맹 최고의 용장답게 여러 사람의 입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언급만 되고 직접 등장은 하지 않는다. 힐다/시릴 외전에서는 팔미라군이 쳐들어왔는데도 버섯을 잘못먹고 배탈이 나서 하루종일 화장실에 틀어박혀 있느라 출연없음. 금사슴 루트에서는 메리세우스 요새를 공략하려면 팔미라 군까지 동원하여 양동작전을 펼쳐야한다는 클로드의 생각으로 인해 거의 도박수를 던지는 심정으로 포드라의 목 수비군인 홀스트 경과 팔미라의 용장 '백전무패'의 나데르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주선했는데, 죽이 잘맞아서 그 자리에서 의형제의 술잔까지 나눴다고 한다. 팔미라의 장수면 평생을 싸워온 적일텐데, 그런 사람과 편견없이 어울리는 걸로 보아 호쾌한 성격인 모양. 덕분에 나데르가 이끄는 팔미라군은 무사히 메리세우스 요새까지 와서 주인공을 도울 수 있었다.

DLC에서 힐다와 발타자르의 회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추가 등장하는데, 현재는 클로드의 어머니가 된 리건 가의 아가씨가 결혼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어린 시절 둘이서 울었다고 한다(...). 발타자르와는 절친한 사이였지만 따로 빚을 지거나 한 일은 없는 모양. 발타자르-힐다 엔딩에서도 등장하는데, 둘이 대놓고 주먹질로 한 판 붙어서 발타자르가 이기자 결혼을 허락했다고 한다.

10.4. 나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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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스기사키 료/브래드 베나블

리건 가의 가신. 클로드 부재시에는 대리로 리건 가 영지를 다스리고 있다. 본래는 '백전무패'라 불리는 팔미라 출신의 맹장으로, 클로드와 함께 포드라로 건너왔다. 이때 쓰던 가명은 날데르. 클로드와 둘만 있을 때는 편하게 꼬맹이라고 부르는 막역한 사이.

적국의 장수 출신이라 정체를 숨기고 있었으나, 제도 앙바르를 공략하면서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동맹의 용장으로 여러 차례 맞붙었던 힐다의 오빠 홀스트 경은 처음에는 크게 놀랐으나 이윽고는 의기투합해서 술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제국 루트에선 클로드가 힐다와 함께 디아드라를 방어할 때 배를 타고 지원군으로 난입해 드래곤 마스터 무리를 이끌고 측면을 친다. 격퇴하면 증원이 멈추면서 후퇴하는데, 에델가르트 외전에서 다시 포드라의 목을 공격했다가 흑수리 유격대의 요격에 사망한다.

뜬금없이 클로드-발타자르 후일담에서 등장하는데, 발타자르를 사위로 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11. 도적

11.1. 코스타스

파일:Kostas_Portrait.png

성우는 나가노 요시카즈/브래드 베나블

프롤로그와 챕터2에 등장하는 도적 두목. 염제와의 뒷거래로 학생들을 습격했다가 버림받고 죽는다. DLC를 구매한 경우 어비스에서 코스타스의 부하였던 자를 만날 수 있다.

11.2. 바야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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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키다 타스쿠/조 J 토마스

제국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의 2부 첫 미션에 나오는 도적 두목. 대수도원에 잡입한 주인공 일당을 쳐내라고 명령하지만 원킬당한다. 하지만 이는 자신을 변장시킨 대역이었고, 그 대역을 죽이면 남쪽 문에 진짜가 나타나 도망치게 되니 유의하도록 하자.

DLC를 구입하면 영입할 수 있는 안나외전에서도 등장한다. 안나에게 사기를 치려다[34] 주인공 일행에게 된통 당하는 내용. 안나외전은 보통 1부에서 열리지만 제국루트에서만은 2부에서 열리는데[35], 여기에서 화난 안나가 휴베르트에게 일러바치겠다고 하던 도중 예리차가 바야르도를 죽이러 가버린다. 다른 루트에서는 외전에서 죽지 않고 도망가고 이후 2부 첫전투에서 어떻게든 주인공 일행에게 사망.

12. 염제군

12.1. 염제

파일:염제_풍화설월.jpg

대수도원의 주변에서 암약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항상 가면을 쓰고 다니며 교회에 우호적이지 않은것은 분명하다.

어떤 목적 때문에 도적들을 사주해 야영중인 사관학교 학생들을 습격하도록 하지만 주인공의 개입으로 실패. 1부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암약하며 천제의 검을 소유하게 되는 주인공에게도 큰 관심을 가진다. 모든 루트에서 밝혀지는 그의 정체는...

12.2. 사신기사

파일:사신기사_풍화설월.jpg

여신재림의식 습격전에서 첫등장하는 의문의 인물. 이후로 몇번이나 더 마주치며 염제의 직속 부하라는 것이 밝혀진다. 흐렌 구출전에서 두번째로 만나게 되며, 이때 정체가 밝혀진다. 항목 참고.

다만 전형적인 전투광이라 염제 말도 잘 안 듣고 무단출격하기도 하고, 주인공과 싸우는 데만 관심을 기울인다. 사신기사가 흔한 네임드 1로 떨어지는 시점은 가르그 마그 전투부터인데, 그 때문에 제국 루트에서는 적으로 만날 수 없다. 암흑마법시험패스는 1부에서는 사신기사만 들고 다니기 때문에 다크 메이지나 다크비숍 등을 노린다면 꼭 이전에 격파해줘야 한다.

첫 등장시에는 높은 확률의 크리티컬로 아군을 줄초상내고 응격까지 가지고있어 단순한 근접캐릭터라 생각하고 궁병이나 마법사로 원거리 공격을 시도했다간 높은확률로 교전에서 패배하고 천각을 돌리게 된다. 이런 난이도 때문인지 초반부에 사신기사전의 승리조건은 사신기사를 제외한 나머지 병력을 전부 처치하거나, 사신기사를 처치하거나 두가지로 나뉜다.

사신기사를 만났을 때 처리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정도가 있다. 첫번째는 계략은 데미지는 반감되지만 응격대상은 아니기 때문에 계략을 둘둘 말아 피를 조금씩 까내린 다음에 강한 화력의 공격으로 막타를 쳐서 반격 한번 못하고 처리하는 방법. 두번째는 기마 특효 마법인 다크스파이크T를 배우는 리시테아[36]를 이용해 한방에 보내버리는 방법이다. 덕분에 15살 어린애에게 한방에 훅 가는 사신기사취급을 받고있다. 확정적으로 암흑마법 시험패스를 드랍하기에 일본쪽 별명은 암흑패스아저씨(...)

사이드 스토리 DLC 지하 투기장 전투에서 뜬금없이 재등장한다. 무시하고 남은 적들을 전멸시키면 자동으로 퇴장해서 상대를 하지 않아도 된다. 쓰러뜨릴 경우 초승달의 낫을 얻을 수 있지만 수리 재료에 아가르타니움이 들어가서 광석 수급이 제한되는 dlc 특성상 사실상 개그캐일회용에 가깝다. 여기서도 쓸데없이 드랍도 안 하는 암흑마법 시험패스를 들고온다

13. 아가르타

13.1. 크로니예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의 일원. 쾌활한 젊은 여성처럼 보이지만, 그 섬뜩한 미소에서 어린아이같은 잔인함과 비웃음이 느껴진다.

【스포일러 방지】
모니카라는 위장 신분으로 수도원에 잠입해서 마수를 풀었다. 주인공 일행이 사태를 정리할 무렵에 독단적으로 제랄트를 암살하였고 얼마 가지 않아 분노한 주인공에게 털리고 원래부터 주인공을 함정에 빠트리려던 솔론에게 버림받으며 사망했다. 죽기 직전에 뻔뻔하게 살려달라고 주인공에게 손을 내밀기까지. 세테스는 성격의 변화 등을 근거로 1년 전 모니카가 실종되었을 때, 진짜 모니카를 죽이고 그녀로 위장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레오니
레오니찾았다, 모니카! 스승님의 원수...... 내가 해치워 주마!!
크로니예그~러~니~까~ 모니카가 아니라 크로니예! 잠깐 빌렸을 뿐인 이름으로 부르지 마.
레오니닥쳐......! 네놈만큼은 용서 못해! 둘 다 죽더라도, 반드시 죽이겠어!!
크로니예시끄럽네~ 당신하고 나는 격이 다르다고...... 이 잔챙이가!

일회용 캐릭터였지만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서 사신기사와 함께 플레이어블로 출전했다.


13.2. 솔론

파일:솔론_풍화설월.png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의 일원. 노마도사와 같은 모습,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노련한 책략과 술법을 쓴다. [39]

성우는 후쿠마츠 신야/조 오크만

13.3. 탈레스

파일:탈레스_풍화설월.png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의 중심인물. 어떤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솔론과 크로니에를 이끌고 암약한다. 이상한 풍모의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들. 그 정체는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스포일러 방지】
1부에서 간간히 등장한다. 제랄트의 암살을 실행한 것은 크로니예이지만 이를 도와주어 쐐기를 박은 것은 탈레스이다. 주인공이 여신의 힘으로 시간을 감아 구출 시도를 했으나 이것을 눈치챈 탈레스가 수작질을 부리는 바람에 제랄트는 그대로 살해되고 말았다. 이후 주인공 일행에게 염제와 비밀리에 회동하는 모습을 들켜 염제가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와 동맹관계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대화 언급을 통해 염제가 이들에게 실험당한 존재라는 것을 암시해준다.

이후 2부에선 흑수리반 레아 루트와 금사슴편에만 등장한다. 휴베르트가 남겨 둔 유서를 통해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들의 본거지인 샴발라가 밝혀졌고, 토벌을 위해 나타난 주인공 부대를 맞이한다. 마도병기 '타이타니스'와 '비스컴'을 사용해 저항하다가 결국 패배하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빛의 기둥으로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이후 무너지는 지하 도시의 잔해에 깔려 사망한다. 사망 이전 "아가르타 부족에게 빛이 함께 하길"이라는 유언을 남긴다.

작중에선 큰 비중이 없으나 작중 갈등구조에 사실상 모든 원인을 제공한 자의 입장에 있다. 일단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의 수장이란 입장도 그렇지만 이 자가 바로 제국측 인물인 폴크하르트 폰 아룬델일 가능성이 암시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 루트에서의 설명만으로는 회수 불가능한 떡밥이며 에델가르트 루트와 청사자반 루트를 반드시 플레이해야 알 수 있다.

1부 초반부에 염제와 회동할 때 해방왕 네메시스를 도적으로 칭하는 것으로 보아 네메시스의 출신에 대해 알고 있을 정도로 오래 살았고, 홍화의 장에서는 솔론과 크로니예가 아룬델의 부하였다는 사실이 휴베르트를 통해 드러나며 청사자반 학생 모두의 운명을 뒤틀어버린 더스커의 비극의 배후에 아룬델이 있다고 언급된다. 또한 아룬델 공과 내통하던 코넬리아가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들이 다루던 마도병기를 쓰고 있었단 점도 특이사항. 마지막으로 마지막 전투에 갑자기 참전하여 거짓된 여신의 최후를 보는 것과 인간의 시대의 도래를 주창하는 것을 보면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에 찬동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더스커의 비극에 음모가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은 청사자반 루트를 통해 드러난다. 디미트리의 양어머니인 페트리샤가 이 사건에 관여되어 있었다는 암시가 있으나 작중 묘사되는 패트리샤의 성격상 그녀가 의도적으로 더스커의 비극을 일으켰을 가능성은 낮고 디미트리 역시 처음에는 아룬델이 획책한 것으로 추측하였기 때문에 여기에서 아룬델이 농간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높다. 또한 수년 전 디미트리는 왕국에 포로 입장인 에델가르트와 1년 정도 친구로서 조우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에델가르트를 보좌한 인물도 아룬델이다. 에델가르트가 문장석을 이식받는 실험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연관성이 높은 상황.

청사자반 마지막 화의 결전에서도 이를 찾아볼 수 있다. 이미 이전화에서 아룬델 공이 전사한 시점에서 패해 에델가르트를 치러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포진한 어둠 속에서 꿈틀거리는 자의 수장은 '뮈손'[40]으로, 전혀 다른 사람이고 모델링도 사제를 돌려 썼다. 여기서 이자를 격파하면, 그의 부관으로 추정되는 자가 여기서 죽으면 모두 끝이라며 도망치는데, 이는 정황상 아룬델 공=탈레스이고 그가 이 시점에서 사망했기에 수장이 교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것에 대해 잉그리트나 디미트리가 의문을 가지지만, 에델가르트를 치는 것이 급선무였기에 무시하고 넘어간다.

그렇다고 단순하게 아룬델=탈레스라고 하기에는 그건 또 아닌데 아룬델이 과거에는 교단에 기부를 꼬박꼬박하다가 갑자기 기부를 안 하게 되었다는 것을 통해 아룬델이 처음부터 탈레스였던 것은 아니고 아룬델 또한 토마슈와 모니카처럼 탈레스에게 살해당해서 교체당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탈레스는 명색이 본작의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인데 이와 같이 오직 어느 정도의 유추만 할 수 있을 뿐, 작중에서는 그 정체와 행적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고 그로 인해 모든 떡밥이 회수되지 않아 이는 본작의 스토리가 비판받는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된다. 흑막의 정체를 유저들의 상상에 맡기는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링이다

그리고 굳이 스토리 속에서 열심히 힌트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이, 엔딩 크레딧의 성우진 표기를 보면 아주 대놓고 '아룬델/탈레스 - 테라소마 마사키' 가 뜨기 때문에, 이쯤 되면 뭐.....

그러던 중 더미 데이터로 게임 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탈레스의 데이터(탈레스의 전용 무기)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추후 DLC로 탈레스의 정체를 비롯한 모든 떡밥이 회수되고 더미 데이터판 탈레스가 적장으로 나오는 신규 시나리오가 추가되는 건 아니냐는 추측도 많았지만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탈레스의 진정한 정체에 관해서는 끝까지 오리무중으로 남게 되었다.


13.4. 뮈손

파일:Myson.png

오디세와 함께 제국 루트를 제외한 다른 루트에서 등장하는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 네임드중 한명.

청사자 루트의 마지막 전투 때 등장하며 뮈손을 처치하면, 다른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들이 제국군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도망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영어판에서는 Myson을 마이슨으로 읽는다.

DLC 율리스와 콘스탄체 외전에서 재등장. 겔즈 공이 가진 영웅의 유산 '드로미의 족쇄'를 노리고 도적들을 이용해 빼앗으려 하다가 주인공의 군에 의해 저지되어 실패한다.

13.5. 오디세

파일:Odesse(A).png

뮈손과 함께 제국 루트를 제외한 다른 루트에서 등장하는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 네임드 장군중 한명.

금사슴루트 최종 전투 때 등장하며, 오디세를 처치하면 휘하 병사나 마수등의 잔당이 사라지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14. 해방군

14.1. 네메시스

파일:Nemesis_op.jpg

성우는 쿠스미 나오미 / 제이미슨 프라이스

오프닝에 등장하는 먼 과거의 전설 속 인물. 해방왕. 작명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복수의 여신 Nemesis. 수천년 전 세이로스군에 맞섰으나 패배하고 말았다. 세간에는 악신이 포드라를 습격했을 때 선조가 직접 천제의 검을 하사해 막게 하여 단칼에 산을 둘로 가르고 악신을 물리쳐 포드라를 구한 뒤 해방왕으로 불리었으나, 스스로 힘을 탐닉하기 시작해 부정에 물든 뒤 성자에게 처단당했다고 전해진다. 세이로스와 함께 세계관의 중심을 관통하는 인물이다. 다만 세이로스와 마찬가지로 워낙 고대의 인물이기에 작중 간간히 서적 등에서 언급만 되고 실질적인 등장이나 비중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정체는...

스포일러 방지
파일:Nemesis_portrait.png
신을 멸하는 별[42]

클래스해방왕[45]고유스킬전설의 강왕[46]
레벨마력기술속도
6084598269
HP행운방어마방매력
10772818151
세간에는 여신이 네메시스를 토벌하려고 권속들을 끌어들였다고 알려져 있으나 놀랍게도 권속들이 피해자 쪽이었다. 네메시스는 본래 도적단의 두목이었고, 선조가 잠든 후 권속들이 모여살던 자나드에 쳐들어가 무차별 살육을 벌이고 권속들의 시신을 능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후 권속들의 유해로 영웅의 유산과 천제의 검을 만들었으며, 그들의 피로 늙지 않는 몸을 얻는데 성공했다.

선조의 영묘를 도굴해서 얻은 소티스의 피로 만든 것이 불꽃의 문장이 깃든 선조의 문장석이며 , 소티스의 뼈와 심장으로 벼려낸 것이 바로 천제의 검이다. 즉, 세이로스는 어디까지나 동족들의 복수를 했을 뿐이었던 것이다. 또한 불사신으로 거듭난 덕택에 세이로스에게 토벌되었음에도 오랫동안 어둠 속에 숨어서 되살아날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다.

금사슴반을 제외한 루트에선 이에 대한 언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진실이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금사슴 루트에서는 무시무시한 포스를 내뿜으며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데,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 일당이 샴발라가 무너지며 모두 토벌당하자 스스로 부활한다. 그 뒤 전설속의 10걸들을 이끌고 동맹 최고의 용장 홀스트 경을 단숨에 격파한 다음 샴발라에서 수도원까지 온 땅을 모조리 초토화시키며 빛의 속도로 전진해와 레스터 동맹령측 인물들을 경악시킨다.

고유 스킬인 전설의 강왕 탓에 다른 루트의 최종장과는 달리 첫 턴부터 워프-응원-춤 꼼수로 적장만을 암살하는 플레이는 유닛 하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제작진이 안배한대로 플레이어는 제자들을 이끌고 네메시스 휘하의 10걸들을 차례대로 죽여야 한다. 그야말로 해방왕에 걸맞는 대접인셈.

마지막 일전에서 클로드를 한방에 나가떨어지게 만들고 주인공과 일기토를 벌이려던 찰나, 클로드가 시간차를 두고 쏜 화살에 맞아 자세가 무너진 사이에 주인공에게 결정타를 맞아 사망한다. 천제의 암흑검은 박살나고 네메시스가 이끄는 해방군도 먼지가 되어 사라지며 해방왕전은 끝이난다.

선조의 유해를 이용해 검을 만든 점, 권속들을 처단한 것, 마지막에 샴발라의 지하기지에서 부활하는 점을 들어보아 어둠속에 꿈들거리는 자에게 큰 지원을 받은 정황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본진인 샴발라 관에 들어가있는데, 이 관이 쇠사슬에 묶여있다. 마치 봉인된 것처럼.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최종보스. 풍화설월에서 유일하게 마수가 아닌 인간형 최종보스이며,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최종보스 중 유일하게 무기 내구도가 유한하며, 시리즈 최초의 도적 최종보스다.[47]

여담으로 네메시스의 배경 스토리는 문장의 비밀에서 밝혀진 아카네이아의 초대 왕 아드라의 진실과 비슷하다.



14.2. 모리스

파일:Maurice_Portrait.jpg

원래는 포드라 10걸 못지않았으나 문장에 내재된 힘을 남용하다가 마수가 되었다. 그상태에서 살육을 일삼아 영웅으로서 누릴 명예도 빼앗기고 그에 대한 기록은 거의 말살된다.

2부 마리안 외전에서 본인이 등장한다. 외전 이름 말소된 영웅은 모리스를 직접 가리키는 표현. 천년동안 죽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떠돌다가 주인공의 손에 안식을 얻고 마리안에겐 영웅의 유산 불트강을 남겨준다.

[1] 에델가르트/페르디난트/페트라. [2] 린하르트-메르세데스, 베르나데타-펠릭스/이그나츠, 도로테아-리시테아.[3] 에델가르트의 전용 무기 아이무르는 아가르타니움을 소재로 한 일종의 복제품이다.[4] 애초에 영웅의 유산이라는 게 사실은 포드라 10걸들이 여신의 권속의 시체로 만든 것들이라 세이로스 편이었던 제국이 영웅의 유산을 물려받았을 리가 없다[5] 페르디난트는 흐렌-세테스 외전에서 키홀의 문장과 연동되는 아살의 창을, 베르나데타는 레오니-린하르트 외전에서 인데히의 문장과 연동되는 영속하는 자(활)를 획득.[6] 탱커-두두&실뱅, 물리 딜러-디미트리&펠릭스, 힐러-메르세데스[7] 애쉬, 실뱅, 메르세데스는 게임 초반부 보스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디미트리와 두두는 게임내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더스커의 비극'의 직접적인 피해자들이며 펠릭스, 잉그리트, 아네트 역시 간접적인 피해자들이다.[8] 가문명은 모두 리어왕의 등장인물명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힐다-고네릴, 클로드-리건, 리시테아-코델리아, 로렌츠-글로스터, 마리안-에드먼드). 특히 에드먼드 가문은 영국에 실존하는 가문이다.[9] 사실 크로니예가 모니카로 위장한 상태였다. 그러니까 진짜 모니카는 정황상 이미 죽은 뒤였다. 이는 발타자르 & 하피 외전에서 잘 드러나는데, 옥스 남작이 발타자르의 영웅의 유산을 가지고 있던 이유가 바로 딸을 되찾고 싶었기 때문. 이 외전이 처음으로 열리는 때는 그론다즈 그리핀전 때인데, 이때는 모니카가 살아 있다. 즉 지금 살아있는 모니카는 가짜라는 떡밥.[10] 알파드조차 자신은 절대 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다양한 얘기를 전해주는 제랄트의 매력을 인정했는데, 생각해 보면 이때도 제랄트는 아마 100살이 넘었을테니 연륜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11] 오오츠카 아키오와 데이비드 로지 모두 나레이션도 병행했다.[12] 이미 100세를 훌쩍 넘겼다. 자세한 내용은 주인공-알로이스의 지원회화에서 등장. 생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레아의 피를 주입받아 살아난 은혜로 기사단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 그 안에 깃든 문장의 힘으로 수명이 크게 연장되어 스스로도 100살부터 나이 세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젊은 자식을 둔 평범한 중년 캐릭터처럼 보여도 이상한 점은 여럿 있는데, 레아 밑에 들어간 직후도 아니고 이미 기사단장으로 활약하던 시절에 어린 알로이스를 거뒀다면 못해도 이미 겉모습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야 정상이다. 게다가 그를 알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변한 것이 없다고 언급한다.[13] 성자 세이로스가 가졌다 전해지는 문장. 흐레스벨그 가문에 전해진다. 전투 기술 사용시, 간혹 위력이 상승한다.[14] 대미지를 입힌 적의 전투 후 힘・수비 -6 (1턴).[15] 오오츠카 아키오와 데이비드 로지 모두 나레이션도 병행했다.[16] 이미 100세를 훌쩍 넘겼다. 자세한 내용은 주인공-알로이스의 지원회화에서 등장. 생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레아의 피를 주입받아 살아난 은혜로 기사단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 그 안에 깃든 문장의 힘으로 수명이 크게 연장되어 스스로도 100살부터 나이 세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젊은 자식을 둔 평범한 중년 캐릭터처럼 보여도 이상한 점은 여럿 있는데, 레아 밑에 들어간 직후도 아니고 이미 기사단장으로 활약하던 시절에 어린 알로이스를 거뒀다면 못해도 이미 겉모습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야 정상이다. 게다가 그를 알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변한 것이 없다고 언급한다.[17] 성자 세이로스가 가졌다 전해지는 문장. 흐레스벨그 가문에 전해진다. 전투 기술 사용시, 간혹 위력이 상승한다.[18] 대미지를 입힌 적의 전투 후 힘・수비 -6 (1턴).[19] 레오니-알로이스 지원회화 B에서 언급된 내용. 알로이스가 꼬박꼬박 돈을 갚고 있는데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 정도다.[20] 전작 에코즈의 주인공 아름을 맡았다.[21] 전작 에코즈의 주인공 아름을 맡았다.[22] 제랄트가 살해당한 직후에는 보고하다 말고 울음을 참지 못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준다.[23] 카스파르 : 응...? 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 란돌프 : 으음.. 설마 너는...? / 카스파르 : 뭐 됐나! 적이라면 해치운다![24] 교단- 세테스, 왕국-길베르트, 동맹-클로드[25] 다만, 디미트리가 란돌프를 고문하며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일려는 모습을 보여 주인공이 참다 못해 단칼에 안락사 시켜준 것이라 주인공이 본질적으로 원수인가라고 판단하기는 애매하다. 플레체가 당연히 오빠가 죽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기에 적군의 수장인 디미트리가 원수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할지도.[26] 루트 또는 영입 여부에 따라 이 전투에서 페르디난트와 로렌츠도 적장으로 등장한다. 로렌츠의 경우 1부에서 영입을 했다면 격파 후 다시 아군으로 영입할 수 있다.[27] 루나틱 기준 속도 39 이상 캐릭터에 훔치기를 달아야 한다[28] 영문판에서는 대놓고 shut up으로 시작한다. 일본판에서는 그래도 형이라고 해줬는데 영문판에서는 그냥 이름으로 불렀다.[29] 영문판에서는 대놓고 shut up으로 시작한다. 일본판에서는 그래도 형이라고 해줬는데 영문판에서는 그냥 이름으로 불렀다.[30] 펠릭스는 로드릭을 '아버지'가 아닌 '어르신'이라고 칭한다. 일본어 원문인 '오야지(親父/おやじ)'는 아버지를 포함해 손윗남성을 부르는 단어라 어르신만큼 선을 긋는 호칭은 아니다. 최근 들어 오야지란 단어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겨 환멸의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어로는 뉘앙스를 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어르신으로 번역한 듯 하다.1부에서 로드릭이 교단에 방문하는 달이 있는데, 이 때 펠릭스는 평소처럼 훈련장에 있지 않고 자기 기숙사 2층에 틀어박혀 있으며, 주인공이 말을 걸면 "그 꼰대한테는 나 못 봤다고 해라" 라는 투로 말한다.[31] 이와 관련된 원작풍 팬아트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파일:코넬리아_미사용이미지.png #[32] 홍화의 장에서 디미트리가 자신이 죽어도 블레다드의 혈통은 끊기지 않는다고 말하는걸 봐선 생존 확정인듯하다. 설마 그 새에 디미트리가 자식을 낳았을 리는 없고...[33] 제국 귀족 명부에서 베스트라 가문에 대해 읽어보면 제국에 후궁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4] 처음에 안나와 계약할 땐 발굴한 보물을 반띵하기로 했는데, 발굴이 끝나자 자기가 다 가져가서 돈으로 바꾼 다음에 반을 주겠다고 했다. 아무리 봐도 수상한 내용인지라 안나는 당연히 이 자리에서 반으로 나누자고 했지만 듣지 않았다.[35] 따라서 흑수리반에서 교단 루트로 빠진 경우 안나 외전은 열리지 않는다.[36] 휴베르트도 배우기는 하지만 이론학을 A랭크까지 찍어야하기 때문에 초회차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37] 놀랍게도 전작에선 미도리의 성우였다.[38] 놀랍게도 전작에선 미도리의 성우였다.[39] 토마슈라는 거짓 신분으로 수도원 내부를 몰래 휘젓고 다녔다. 그렇기에 성우도 일본, 북미 모두 똑같다. 이쪽도 크로니예처럼 진짜 토마슈를 죽인 다음 그로 위장했다는 가설을 세테스가 제기한다.[40] 금사슴/교단 루트에서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들을 토벌하는 미션에서도 네임드 적으로 등장한다.[41] 북미판 제목은 <God Shattering Star>. 풍화설월 OST 중 유튜브 최다 조회수 및 최고의 인기를 가진 곡이다. Echoes의 <망국의 왕 되는 자>에 이어 라틴어 오페라 테너 보컬이 들어간 보스곡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명반이다. 그리고 대난투에서 누락되었다[42] 북미판 제목은 <God Shattering Star>. 풍화설월 OST 중 유튜브 최다 조회수 및 최고의 인기를 가진 곡이다. Echoes의 <망국의 왕 되는 자>에 이어 라틴어 오페라 테너 보컬이 들어간 보스곡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명반이다. 그리고 대난투에서 누락되었다[43] 영웅 전쟁을 일으킨 왕의 칭호. 포드라를 거짓된 지배 아래에서 해방시키겠다고 주장했다.[44] 전장에 10걸이 있을 때 자신의 능력이 강화(1명당 HP 제외 전 능력치 +3; 즉 스킬이 무효화된 네메시스 본래의 능력치는 아래의 데이터에서 30을 뺀 수치가 된다.)되고 1턴에 1회 공격을 무효화한다.[45] 영웅 전쟁을 일으킨 왕의 칭호. 포드라를 거짓된 지배 아래에서 해방시키겠다고 주장했다.[46] 전장에 10걸이 있을 때 자신의 능력이 강화(1명당 HP 제외 전 능력치 +3; 즉 스킬이 무효화된 네메시스 본래의 능력치는 아래의 데이터에서 30을 뺀 수치가 된다.)되고 1턴에 1회 공격을 무효화한다.[47] 본작에서도 그랬듯이, 시리즈에서 도적은 일반적으로 프롤로그 혹은 1장에서 등장하는 튜토리얼 보스 포지션이다. 예외는 if 정도밖에 없다.근데 본작에서 가장 어려운 맵으로 손꼽히는 붉은 계곡, 고티에 가문 승계의 난, 안나 외전, 동창회 등의 적장은 모두 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