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상세
3. 장점
4. 구조와 원리
일단, 파이넥스 공법에서 핵심시설은 분철에서 황을 탈취하는 '유동환원로'와 황이 탈취된 분철이나 원료탄을 성형하는 장치, 그리고 성형한 석탄과 철을 이용해 쇳물을 만들어내는 '용융로'가 있는데, 대략적 구조는 다음과 같다.
분광을 유동환원로에 넣고 가열하면서 환원가스[1]를 주입해 녹은 철에서 황을 시작으로 한 잡성분을 탈취하는데, 이걸 3~4번 거쳐서 황성분을 철저하게 뽑아낸다. 이후 잡성분이 뽑혀나온 원료철을 열간압축하여 덩어리 모양으로 가공. 원료탄을 가공해 만든 성형탄과 함께 용융로에 집어넣어 쇳물을 뽑아 제강공정에 보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가스는 따로 채집해서, 이산화탄소는 버리고, 일산화탄소, 수소 등의 가스는 회수해서 유동환원로에 환원가스로 활용한다.
간단히 서술하자면 본래는 용광로에서 함께 처리하던 '환원'작업을 '유동환원로'로 따로 떼내고, 유동환원로에서 나온 철은 따로 모양을 내는 과정이 들어가기에 괴철일 필요가 없으며, 용융로는 철을 녹이기만 할 뿐이기에 코크스를 써가며 환원효율을 쥐어짜낼 필요가 없어져 일반탄도 사용 가능하다는 구조. 덤으로 환경에 대한 악영향도 줄어든다.
이쯤 되면 장점투성이의 기적의 공법이 아닌가 싶겠지만, 그건 장점[2]만 늘어놨기 때문에 그런 거고 당연히 파이넥스 공법이라고 해서 완벽한 것은 아니고 아직 단점이 존재한다. 우선 철강의 질. 기존의 용광로에 비해 파이넥스 공법으로 뽑아낸 쇳물에는 불순물이 더 많아 질이 떨어진다. 또한 성형탄은 그 특성상 코크스에 비해 통기성이 떨어지는데 이 영향으로 제품의 품질도 일정하지 않게 된다. 가장 쉬운 해결 방법은 코크스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러면 기존의 용광로 방식과 차이가 없게 된다. 즉, 현 장점을 유지하면서 품질을 균일화하고 불순물을 저감하는 것이 남은 과제이다.
분광을 유동환원로에 넣고 가열하면서 환원가스[1]를 주입해 녹은 철에서 황을 시작으로 한 잡성분을 탈취하는데, 이걸 3~4번 거쳐서 황성분을 철저하게 뽑아낸다. 이후 잡성분이 뽑혀나온 원료철을 열간압축하여 덩어리 모양으로 가공. 원료탄을 가공해 만든 성형탄과 함께 용융로에 집어넣어 쇳물을 뽑아 제강공정에 보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가스는 따로 채집해서, 이산화탄소는 버리고, 일산화탄소, 수소 등의 가스는 회수해서 유동환원로에 환원가스로 활용한다.
간단히 서술하자면 본래는 용광로에서 함께 처리하던 '환원'작업을 '유동환원로'로 따로 떼내고, 유동환원로에서 나온 철은 따로 모양을 내는 과정이 들어가기에 괴철일 필요가 없으며, 용융로는 철을 녹이기만 할 뿐이기에 코크스를 써가며 환원효율을 쥐어짜낼 필요가 없어져 일반탄도 사용 가능하다는 구조. 덤으로 환경에 대한 악영향도 줄어든다.
이쯤 되면 장점투성이의 기적의 공법이 아닌가 싶겠지만, 그건 장점[2]만 늘어놨기 때문에 그런 거고 당연히 파이넥스 공법이라고 해서 완벽한 것은 아니고 아직 단점이 존재한다. 우선 철강의 질. 기존의 용광로에 비해 파이넥스 공법으로 뽑아낸 쇳물에는 불순물이 더 많아 질이 떨어진다. 또한 성형탄은 그 특성상 코크스에 비해 통기성이 떨어지는데 이 영향으로 제품의 품질도 일정하지 않게 된다. 가장 쉬운 해결 방법은 코크스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러면 기존의 용광로 방식과 차이가 없게 된다. 즉, 현 장점을 유지하면서 품질을 균일화하고 불순물을 저감하는 것이 남은 과제이다.
[1] 일산화탄소, 수소 등의 환원력이 강력한 가스들. 용융로에서 석탄을 태우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기에 그걸 사용한다.[2] 포스코에서는 좋게 홍보하지만 포스코 직원한테 직접 물어보면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