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의 용병들은 하나같이 실패하기로 악명높은데, 파그너만은 제 몫을 단단히 해줘 K리그 용병들에게 자주 보기 힘든 3년 재계약이라는 성과를 냈다. 태업으로 눈 밖에 났던 2012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부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윤성효 감독과 잘 맞아, 가면 갈수록 안정되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14년 파그너는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지만 부산은 FA가 된 그를 잡을 수가 없어
폰치 프레타로 보냈다. 2017년 12월 26일 현재 미라소우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