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lle_Tiraspol.jpg
파일:external/vevesworld.com/tiraspol-06.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Presidentiraspol.jpg
▲ 블라디미르 레닌의 동상을 왼쪽에 둔 트란스니스트리아 정부 청사 겸 국회의사당. 참고로 2000년대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Tiraspol
러시아어: Тирасполь
우크라이나어: Тираспі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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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레닌의 동상을 왼쪽에 둔 트란스니스트리아 정부 청사 겸 국회의사당. 참고로 2000년대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Tiraspol
러시아어: Тирасполь
우크라이나어: Тираспіль
1. 개요
몰도바[1],트란스니스트리아[2]의 도시이자 미승인국가인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수도. 면적 55.56㎢에 인구는 약 13만 명이다.[3] 어원은 그리스어로 '티라스'는 드네스트르 강을, '폴'은 도시를 의미한다. 1792년 알렉산드르 수보로프 원수에 의해 도시가 세워졌다. 러시아 제국에 이어 소련도 이 도시를 계속 통치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한때 루마니아에 함락되기도 했다.
헌법상으로 따지자면 수도 키시너우와의 관계는 한국의 서울-부산과의 관계와 비슷하지만, 사실상 서울-평양과의 관계라고 봐야 한다.하지만 키시너우도 도시경관이 평양스럽다는 게 함정 왜냐하면 말이 몰도바 제2의 도시이지, 실제로는 행정력은 전혀 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곳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수도이다. 다들 알겠지만 트란스니스트리아는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안습한 나라이다. 티라스폴의 주민구성은 74%가 러시아-우크라이나계로, 72%가 루마니아-몰도바계인 키시너우와 대조를 이룬다.
애초에 몰도바, 아니,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체가 후진국이라 그런지, 이곳도 얄짤없이 낙후된 편이다. 이미 도시의 모습을 봐도 그런 걸 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은 매우 인상깊은 부분들이 많은데, 독립 후 자본주의로 전환되면서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는 키시너우와는 달리 티라스폴은 살아 있는 박물관처럼 아직도 소련 시절의 도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애초에 상징들부터가 소련식인데? 물론 규모의 한계상 소련 시절 모스크바나 레닌그라드 같은 대도시 모습이 아닌, 소련의 소도시 모습.
헌법상으로 따지자면 수도 키시너우와의 관계는 한국의 서울-부산과의 관계와 비슷하지만, 사실상 서울-평양과의 관계라고 봐야 한다.
애초에 몰도바, 아니,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체가 후진국이라 그런지, 이곳도 얄짤없이 낙후된 편이다. 이미 도시의 모습을 봐도 그런 걸 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은 매우 인상깊은 부분들이 많은데, 독립 후 자본주의로 전환되면서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는 키시너우와는 달리 티라스폴은 살아 있는 박물관처럼 아직도 소련 시절의 도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2. 교통
철도교통은 드네스트르강 서쪽에 있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제2의 도시 벤데르 및 우크라이나 키예프, 몰도바 키시너우와 이어지며, 시내 교통은 지하철은 있을리가 없고 노면전차는 없으나 무궤도전차가 설치되어 있어 벤데르까지 이어진다.
아쉽게도 민간공항은 없어서, 정 들어가기 위해서는 몰도바나 우크라이나와 같은 옆나라들에서 육로로 들어가야 한다. 그나마 공항이 하나 있긴 하지만 서울공항처럼 순수 군용이다. 하지만 이것을 민간에 개방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만약에 개방하면 비행기로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근데 김포국제공항만도 못 될 것은 뻔할 뻔자
아쉽게도 민간공항은 없어서, 정 들어가기 위해서는 몰도바나 우크라이나와 같은 옆나라들에서 육로로 들어가야 한다. 그나마 공항이 하나 있긴 하지만 서울공항처럼 순수 군용이다. 하지만 이것을 민간에 개방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만약에 개방하면 비행기로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