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판닥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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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pandactylus Kellner & Campo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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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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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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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석형류(Saurop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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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목(Pterosa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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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로닥틸루스아목(Pterodactylo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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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페야라과(Tapejar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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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판닥틸루스속(Tupandacty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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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imperator(모식종)
†T. navigans | ||||
파일:main-qimg-754df52a9044400670824659fe6defad-c.jpg
임페라토르종과 인간의 크기를 비교한 그림.
파일:tupandactylus_by_vitor_silva-dahjp44.jpg
파일:Tupandactylus_imperator_by_jconway_397b.jpg
하늘을 나는 투판닥틸루스들
임페라토르종과 인간의 크기를 비교한 그림.
파일:tupandactylus_by_vitor_silva-dahjp44.jpg
파일:Tupandactylus_imperator_by_jconway_397b.jpg
하늘을 나는 투판닥틸루스들
1. 개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압트절의 남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익룡. 속명의 뜻은 '투판[1]의 손가락'이다.
브라질 북동부의 '크라토 층(Crato Formation)'에서 준수한 보존률의 두개골이 발견되었는데,[2] 발견 직후 한동안은 타페야라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후 2006년부터 별개의 속으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다가 2007년에 마침내 임페라토르종과 나비간스종이 투판닥틸루스속으로 재분류되었다.
머리에 달린 커다란 볏은 길어진 볏과 부리 끝의 뼈를 연결하는 피부막으로 이루어진 형태로, 나비간스종의 볏이 더 위쪽으로 길고 좁은 형태를 보인다. 이 볏의 용도에 대해서는 비행에 도움을 주었다는 학설도 한때 제기되었으나, 현재는 성적 과시용으로 사용했다는 가설이 더 지지를 받는 추세다. 어느 두개골 화석에서는 아랫부리 끝에서 현생 조류와 비슷한 각질의 흔적도 발견되었는데, 다른 표본에서는 턱에서 익룡의 털인 피크노섬유의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각질 부리 부분은 아랫부리의 작은 볏까지만 한정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프테라노돈 등의 다른 익룡들과는 달리 짧은 부리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몸집에 비해 짧은 편인 대략 5m 정도의 날개길이를 지니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건대 해안 일대보다는 육지에서의 생활을 더 선호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같은 지층에서 속씨식물들의 화석이 산출되었고, 부리 가장자리가 현생 큰부리새와 비슷한 구조임에 착안하여 이들이 속씨식물들의 열매를 먹고 씨앗을 퍼뜨려 번식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했을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브라질 북동부의 '크라토 층(Crato Formation)'에서 준수한 보존률의 두개골이 발견되었는데,[2] 발견 직후 한동안은 타페야라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후 2006년부터 별개의 속으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다가 2007년에 마침내 임페라토르종과 나비간스종이 투판닥틸루스속으로 재분류되었다.
머리에 달린 커다란 볏은 길어진 볏과 부리 끝의 뼈를 연결하는 피부막으로 이루어진 형태로, 나비간스종의 볏이 더 위쪽으로 길고 좁은 형태를 보인다. 이 볏의 용도에 대해서는 비행에 도움을 주었다는 학설도 한때 제기되었으나, 현재는 성적 과시용으로 사용했다는 가설이 더 지지를 받는 추세다. 어느 두개골 화석에서는 아랫부리 끝에서 현생 조류와 비슷한 각질의 흔적도 발견되었는데, 다른 표본에서는 턱에서 익룡의 털인 피크노섬유의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각질 부리 부분은 아랫부리의 작은 볏까지만 한정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프테라노돈 등의 다른 익룡들과는 달리 짧은 부리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몸집에 비해 짧은 편인 대략 5m 정도의 날개길이를 지니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건대 해안 일대보다는 육지에서의 생활을 더 선호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같은 지층에서 속씨식물들의 화석이 산출되었고, 부리 가장자리가 현생 큰부리새와 비슷한 구조임에 착안하여 이들이 속씨식물들의 열매를 먹고 씨앗을 퍼뜨려 번식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했을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