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토탈 워: 아틸라/팩션/로마 제국/동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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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분할은 동방을 해방시켜 로마 세계의 지배력을 차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콘스탄티노플에 위치한 새로운 행정체계는 경제를 구속하고 황제들의 힘을 약화시켰던 구식 체계를 대체하였습니다. 그렇게 되자 제국은 중앙 집권화된 관료 체계와 강력한 교권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역망과 제정 개혁을 실시해 국고를 채웠습니다. 동방은 야만족의 이주로 일어난 후폭풍으로부터 안전했으며 자주 서방쪽으로 그들의 방향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결국 젊은 황제 아르카디우스는 로마 제국의 마지막 등불이 계속 타오르도록 야만족들의 위협과 내부의 음모, 영원한 숙적 사산 제국과 결판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문화 특성
제국 충성
제국이 가진 제물은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끈다. 특히 제국 너머에 사는 사람들의 이목을.
동로마 제국은 방랑하는 이주민을 징집할 수 있음.
세력 특성
경제 대국
세계가 맞닿는 곳에 가로질러 있어 지나가는 모든 것을 차지한다.
턴 종료 시 국고에 추가되는 수익 +5%[2]
무역 관세 +50%

1. 개요2. 승리 목표3. 공략
3.1. 운영3.2. 외교3.3. 종교
4. 군사5. 병종
5.1. 장군 호위병5.2. 창병5.3. 파이크병5.4. 근접 보병5.5. 기병
5.5.1. 근접 기병5.5.2. 충격 기병5.5.3. 원거리 기병
5.6. 궁병5.7. 공성병기
6. 기타7. 출처



1. 개요

난이도: 매우 어려움[3]

실제 역사에선 수백년간 헤게모니를 유지하던 동로마 제국의 위엄이 무색하게도 1.1 시절, 즉 게임이 출시된 이후로부터 불과 최근까지 줄곧 AI 동롬은 AI 사산을 거의 이기지 못하고 백턴 정도쯤 되면 그리스와 크레타 섬만 남기고 쪼그라들거나 아예 멸망하기도 했었는데, 이것이 1.4 패치에서 더 심해져서 이 시기엔 동롬이 굉장히 약했다. AI 변화로 사산조와 속국들이 더욱 더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어 AI 동롬이 50턴 이내로 사라져 버렸고, 유저가 잡아도 미친듯이 공격적으로 변한 주변 동방국가들의 무지개컬러 러쉬가 오는 데다가(...), 동로마의 경우 동방 지역을 태우자니 효율이 낮은 북프랑스나 일리리아, 영국을 태우는 서롬에 비해 꿀땅인 시리아 이집트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안 태우면 그대로 물량에 압사당하는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눈물을 머금고 전선의 압박을 피해서 이집트든 그리스든 한쪽만 골라잡고 다른 영토를 태워버려도 적도 없이 국고를 가득하게 채운 사산조가 태워버린 시리아와 아나톨리아를 도로 먹고 과거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이 부활하여 동로마의 숨통을 끊으러 오는 암담한 일이 벌어졌다. 게다가 서로마의 경우는 군대를 빼고 청야하는 동안 3, 4턴 정도의 시간을 벌 수도 있으나 동로마의 경우는 재수 없으면 2턴(...)에 사산이 전쟁을 걸어대는지라 1.4 패치 기간에는 서로마 이상의 난이도를 보여줬다... 동로마 제국의 암흑기

그러다가, 1.5 패치에서 백훈족이 추가되면서 운명이 바뀌었다. 백훈족의 추가로 사산 제국의 후방이 심각하게 위협받게 되고 사산조가 백훈족에게 탈탈 털리게 되어,동로마를 상대하지 못할 정도로 망하게 되어 초반 운영이 엄청나게 쉬워졌다. 후반 종특까지 감안하면 실제 난이도는 베리 하드가 아니라 하드라고 해도 될 정도. 동로마의 부흥기 대신 사산조가 50턴 이내로 사라진다 실제 패치 이후 AI 동롬은 사산조를 대신한 패왕이 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사막왕국들과 서고트의 분탕질로 인해 이전처럼 몰락하기도 하지만, 무조건 망하기만 하던 예전 AI보다는 나은 편.

설명은 어렵게 써 놓았지만, 게임 출시 이후부터 패치가 된 지금까지 OP소리를 듣는 진영이기도 하다. 싱글플레이에선 사산 왕조라는 라이벌 덕에 다소 힘들긴 해도 종특이 이를 상쇄해주어 부패도로 인해 제국이라도 턴골이 4만~5만원을 넘기기 힘든 아틸라에서 혼자 턴골 10만, 20만을 우습게 찍는 관광이 흔하게 일어난다. 만약 사산조 밀어버리고 이란을 점령한 상태에서 북아프리카, 스페인, 발칸 반도를 먹었으면 턴당 수입 1억도 찍을 수 있는데 수익이 너무 올라가면 오류가 일어나서 수입이 강제로 재조정된다. 물론 1억이란 수치는 당연히 세금만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동로마의 사기적인 팩션 트레잇 덕분이다. 동로마는 팩션 트레잇 중에서는 현재 보유금액의 5%만큼 다음턴 수익이 증가하는 것이 존재한다. 고작 5%가 얼마나 무섭겠냐고 물어보지만 이거 잘 생각해보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연 21.6% 복리다! 1600년 전에 금융 자본주의를 정착시킨 제국의 위엄 오오 이 복리를 잘 굴리고 경제를 잘 발전시켜 원금을 늘리면 1억 골드 관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사산조 집어삼키고 이민족들 때려잡느라 돈이 안쌓이는 초반에는 차라리 관세수입 보너스가 더 많은 돈을 준다. 하지만 아틸라가 서로마랑 게르만족들을 깔아뭉개는 것을 팝콘 먹으며 구경하는 후반에는 돈을 필사적으로 써도 흑자가 되는 말도 안되는 관광이 이루어진다.[4]

시작 군주는 테오도시우스의 아들이자 호노리우스의 형인 아르카디우스다. 이 사람도 많이 노답이긴 한데 그나마 딸농사를 잘지었고 사람보는 눈은 있어서 자기 아들을 보좌할 기틀을 마련해놓고 갔다는 점에서 후사 문제마저 노답이었던 자기 동생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 게임 내에서도 루피누스와 함께 총독으로는 영 못써먹을 트레잇을 가지고 있지만 군사지휘관으로는 그럭저럭한 트레잇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냥 암살시키는게 답인 호노리우스보다는 고평가받고 있다. 근데 아틸라 시작 시기엔 아직 그런 인물들이 등용되지 않았거나 태어나지 않았던 사람들이잖아? 안될꺼야 아마...

2. 승리 목표

  • 작은 승리
    • 다음 일자까지 생존하십시오: 425년 봄
    • 직접 혹은 총독과 군사 동맹을 통해 60 거주지를 지배하십시오
    • 다음 속주 3개의 속주를 직접 혹은 괴뢰국이나 군사 동맹을 통해 유지하십시오.(트라키아, 아이킵투스, 시리아)
    • 기술 10개를 연구하십시오.
    • 모든 건물로부터 다음 만큼의 부를 생성하십시오: 30000
    • 총 60부대를 유지하십시오.

  • 군사 승리
    • 다음 일자까지 생존하십시오: 450년 봄
    • 직접 혹은 총독과 군사 동맹을 통해 90 거주지를 지배하십시오.
    • 다음 속주 3개의 속주를 직접 혹은 괴뢰국이나 군사 동맹을 통해 유지하십시오.(트라키아, 아이킵투스, 시리아, 아르메니아, 아소리스탄, 다키아)
    • 총 100부대를 유지하십시오.
    • 다음 건물 4개를 건설하십시오.(거대 도시, 기병 집결지, 전문 무기소, 척후병 집결지)
    • 군사 기술 10개를 연구하십시오.

  • 문화 승리
    • 다음 일자까지 생존하십시오: 450년 봄
    • 직접 혹은 총독과 군사 동맹을 통해 75거주지를 지배하십시오.
    • 다음 속주 3개의 속주를 직접 혹은 괴뢰국이나 군사 동맹을 통해 유지하십시오.(트라키아, 아이킵투스, 시리아, 아르메니아)
    • 15개의 속주에서 적어도 각 하나의 거주지를 당신의 주류 종교로 개종시키십시오.
    • 다음 건물 4개를 건설하십시오.(거대 도시, 무역항, 재무부, 와인 상점, 그리스 기독교 교부의 성당, 통치자의 궁전)
    • 내정 기술 16개를 연구하십시오.

  • 위대한 승리
    • 다음 일자까지 생존하십시오: 450년 봄
    • 직접 혹은 총독과 군사 동맹을 통해 120거주지를 지배하십시오.
    • 마지막 거주지 점령 혹은 파괴나 괴뢰국화를 통해 40 개의 세력을 퇴폐시키십시오.
    • 다음 속주 10개의 속주를 직접 혹은 괴뢰국이나 군사 동맹을 통해 유지하십시오.(트라키아, 아이킵투스, 시리아, 아르메니아, 아소리스탄, 다키아, 이탈리아, 리구리아, 아프리카, 사르마티아 에우로파이아)
    • 총 200부대를 유지하십시오.
    • 15개의 속주에서 적어도 각 하나의 거주지를 당신의 주류 종교로 개종시키십시오.
    • 다음 건물 4개를 건설하십시오.(거대 도시, 기병 집결지, 무역항, 재무부, 와인 상점, 그리스 기독교 교부의 집무실, 제국 궁전)
    • 40개의 기술을 연구하십시오.
    • 30개의 속주에서 적어도 각 하나의 거주지를 당신의 주류 종교로 개종시키십시오.
    • 모든 건물로부터 다음 만큼의 부를 생성하십시오: 120000

3. 공략

3.1. 운영

시작 맵을 보면 서로마와는 군사동맹이며 카프카스의 라지카, 수단의 노바티아를 속국으로 거느리고 있으며 아라비아의 가산 왕국과 방위동맹이다.[5] 그리고 서고트, 알란, 훈족, 타누흐와 전쟁상태다. 이 중 서고트족은 두개 군단을 끌고 테살로니키 북쪽에 있다. 각각 14부대[6]로 이루어져 있으며 게르만 귀족 보병대 같은 장군부대와 게르만 기마전사대 정도만 제외한다면 나머지 병종들은 게르만 징집병이나 궁병 같은 저급병종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창병의 대다수가 파이크병인데다가 주력인 고트족 전사대가 1티어인데도 공격력 50을 넘기는 어마무시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OMG 전면전 벌이면 제대로 피본다. 거기에 공용 극초반 유닛인 리미네타이와 코호스는 야만족 징집병에게도 발릴 정도로 성능이 구린 덕분에 동로마의 초반 또한 서로마 못지 않게 힘들다.

초반에 서고트를 쉽게 제압하는 방법은 다르다니아에 있는 군단과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군단을 트라키아의 트리몬디움으로 모아서 한 부대로 만든 다음에(남은 장군은 해산) 그곳에서 두군단의 서고트를 한번에 박살내는 것이다.[7] 지형을 보면 알겠지만 트리몬디움은 거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하나뿐이어서 거점을 지키기가 매우 편하다. 불화살을 장전한 궁수들을 성벽 가장자리에 배치하고 테스투도 보병부대들은 거점 입구에 배치한다. 장군부대를 방패벽 뒤에 놓아 두었다가 적이 좀 많이 들러붙었다 싶을 때 방패벽을 켜고 예비대로 투입하면 서고트를 어렵지 않게 물리칠 수 있다. 에퀴테스 3부대는 밖에 매복시켜 두었다가 투석기랑 궁수부대를 기습 공격한 다음에 모루에 달라붙은 적들의 뒤를 급습해주자. 무엇보다 에퀴테스가 제일 중요하다. 제때 모루에 달라붙은 적 보병들으 뒤에서 치지 않거나 마을 밖에 있는 적 부대들을 유인하지 않아서 모루에 붙어있는 적 보병대 수가 누적될 경우 아군의 사기가 급격히 떨어져 필시 패주하게 되니까 유의하자. 그 뒤로 백기를 든채 도망가는 적들을 추격하여 잡아주면 서고트와의 싸움은 끝이다. 이후부터는 국경지대에 새로운 군단을 만들어서 도망치는 서고트 패잔병들을 잡아주면 된다. 코미타테네시스/군단병 조합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잡아도 되는데 이건 약간 위험이 있다...

위에 설명한 방법은 어느정도 전술에 익숙해진 중수이상의 유저들에게 합리적이다. 초보 유저들은 그냥 마을 안에서 병력을 모으다가 3턴 뒤에 코미타테네시스랑 군단병 조합이 맞춰지면 서고트 군단을 천천히 잡아주도록 하자. 물론 그 전까지 벌어지는 마을방어전들은 전부 수동전투로 치러서 서고트군의 피해를 미리 누적시켜 놓아야 한다. 위의 트리몬디움이나 다른 속주 수도들 같은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마을들은 상주하는 수비병력으로는 방어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을 경우 그냥 거점을 포기하고 마을 내 통로 하나를 골라잡은 뒤에 주어지는 보병 두 부대를 방어벽으로 삼아 앞뒤로 배치해주면 된다. 그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에퀴테스 정찰대가 제일 중요하다. 이 기병부대로 낙오된 야만족 궁병과 투석기, 그리고 백기를 든채 도망가는 패잔병들을 모두 잡아서 적 부대의 병사수를 줄여 놓아야하기 때문이다.

발칸에 있는 군단만으로 서고트를 상대하는 것이 벅차다 싶으면 동쪽 국경에서 한두 군단 정도 데려와도 무방하다.[8] 아니면 서고트가 올만한 마을에(주로 이미 한번 공격을 받은 마을) 미리 군단을 보내서 방어전을 통해 공격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군단내 부대 수가 10부대를 넘어가면 서고트가 싸움을 받아주지 않고 도망다니기 때문에 10부대 이내로 군단을 편성하고 농성전을 수동으로 치러서 서고트를 상대해 주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운이 좋지 않아 서고트를 멸망시키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한군단 정도는 박살내놓은 채로 서로마 지역으로 쫒아버릴 수는 있기 때문에 훌륭한 역사고증 서고트가 더 이상 약탈하러 넘어오기 어려워지고 그 틈에 재정비를 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어쨌든 될 수 있는 한 서고트를 1~2턴내로 끝장내버려야 초반이 편해진다. 만일 실패할 경우 서고트족이 지속적으로 약탈하다가 서로마로 튀거나[9] 게피드나 동고트같은 주변 부족이 끼어들어 공격할 수도 있으므로, 초반에 판단을 잘 해야 한다. 옛날 공략에서는 초보유저에게 발칸 반도를 몽땅 다 태우라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세금 잘나오는 꿀땅(트라키아+마케도니아)들이 날아가서 초반에 수입이 줄어들뿐더러 초토화 영향으로 다른 속주들도 공공질서가 곤두박질치므로 초반이 더더욱 어려워진다. 자체 하드코어를 즐기는(...) 사람이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땅을 태우지 말자. 그리고 하드코어한 것을 즐기고 싶으면 그냥 서로마로 게임을 하자

그리고 초반 주적인 서고트와 타누흐(시작하자마자 평화협정을 걸면 평화협정 가능함)를 박살을 내놓았고 게피드 같은 세력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고 평화협정까지 맺었다면, 그 다음에는 정예부대 위주로 최소한의 병력만 남기고 해산을 한 뒤에 내정에 치중하도록 하자. 초반에 대병력을 유지하면 아무리 돈이 잘벌리는 동로마라 해도 수입이 쥐꼬리만큼 들어오기 때문에 자금 스노우볼을 굴리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속주 개발을 할 때는 발칸 반도→인술라이 오리엔탈리스/이집트→소아시아→기타 순으로 해야 효율적이다. 특히 마케도니아, 트라키아, 킬리키아, 인술라이 오리엔탈리스, 아이깁투스 이 다섯 곳은 아토 내에서 탑급으로 돈이 매우 잘 벌리는 부유한 속주들이므로 이 속주들부터 개발하는 것이 좋다.

공공질서 관리의 경우 의사당/총독관저+광장 건물(1티어) 조합과 사제/군단 배치로 잡아주면 된다. 특히 초반에는 공질이 개판인데다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선 사제 한두명을 미리 뽑이놓은 다음에 교회들은 전부 다 해체하고 제일 중요한 식량건물들부터 우선적으로 맞추도록 하자. 그 다음에는 의사당-총독관저 계열 건물을 속주마다 하나씩 짓고 속주들의 경계마다 사제를 배치해서 공질을 어느정도 안정화시킨 뒤에 마을건물을 식량사정에 맞춰서 업그레이드해가고 위생건물을 늘려주면 된다. 교회 건물의 경우 더이상 확보해야 할 건물이 없어지는 후반부부터 서서히 늘려나가면 된다. 왠만해서는 다신교 점수를 주는 강당트리의 건물을 안올리는 것이 좋지만[10] 정 공질 관리하기가 빡세다면 다신교 건물중에 공질을 +7 올려주는 원형경기장 정도까지만 올려서 공질을 임시적으로 확보만 해놓자. 특히 마케도니아 속주는 다신교 신자가 많은 데다가 불가사의인 올림포스 화산도 다신교 점수를 올려주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그냥 다신교 건물 지어놓고 있는 편이 관리하기에 편하다. 개발할 때는 식량→위생→문화/상업→산업 건물순으로 개발해주면 된다.

그 뒤 공질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초반 한계치인 여덟 군단이 거의 모였다면 발칸 반도 방어용 군단 2개와 아프리카 관리용 1군단만 빼고 나머지 군단들을 중동 지역으로 배치해서 사산조 페르시아를 포함한 중동 국가들을 견제해주자. 초반 사산조의 병력 질이 매우 안 좋고 1.5패치 이후로 사산조는 백훈족에게 털리느라 바쁘기 때문에 첩자를 보내서 사산조의 병력배치 상황을 보고 있다가 백훈족이 카스피 해 동남부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백훈족과 같이 사산조를 슬슬 밀어버리면 된다. 패치 이전에는 라이벌을 제압하고 중후반 물량러쉬를 방지하기 위해 그나마 아직 강력하지 못한 시점에 사산을 빠르게 해치워야 했다면, 이젠 동방 지역을 빠르게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하는 것이다. 사산이 나에게 전쟁을 걸어온다면 공격해서 점령해주면 되고, 만일 어느정도 안정되었는데도 전쟁을 걸어오지 않는다면 사산조가 백훈에게 개털리고 있다는 뜻이니 이 경우는 굉장히 쉽게 사산조를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사산조를 침공할 때는 사산조의 속국들까지 일일이 다 먹을 필요는 없고 알짜배기 속주들만(아소리스탄, 아르메니아 등) 몇개 건진 다음에 백훈족에게 돈 주면서 불가침 조약을 맺으면 나머지 속국들과 반란군들은 백훈이 알아서 잘 정리해준다. 어차피 초반에는 돈이 부족해서 그 넓은 땅들을 추가로 관리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사산조의 속국중에서 구워삶을 수 있는 속국(아르메니아, 라흠)들만 우리편으로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그냥 미련없이 멸망시켜 버리자. 아니면 속주 수도를 점령한 뒤에 건물들을 다 부순 채로 방치해놓으면 가끔씩 지역 반란군(오리엔트, 페르시아 등)이 나타나서 그곳을 점령하는데 의외로 이렇게 생긴 국가들이 지배를 통해 만든 속국보다 불가침 조약이나 방위동맹 등을 잘 받아주며 한술 더 떠서 알아서 속국이 되겠다고 기어들어오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난이도가 높지 않고 이미 사산조를 정리한데다가 훈족과 불가침까지 맺어놨다면 1세기 앞선 고토수복전쟁(!!)을 시작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할게 그거밖에 없다 루트는 자유. 다만 역사대로 북아프리카를 먼저 먹는 편이 확실히 편하다.

3.2. 외교

동로마 제국의 초반 주적은 서고트와 타누흐, 알란 이 세 세력이다. 그중에서 서고트와의 불편한 동거 관계는 절대로 평화롭게 해결할 수 없으니까 위에서 설명한 공략대로 그냥 갈아버리자.

한편, 타누흐, 알란과도 전쟁상태인데, 타누흐의 경우 그냥 시작하자마자 평협을 걸면 웬만해서는 다 받아준다. 간혹가다 타누흐와 평협을 맺었는데도 타누흐가 영토내로 들어와서 약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고트가 이미 정리되었다면 용병을 고용해서 동방군단들을 강화시킨 다음에 가차없이 쳐서 멸망시켜 버리자. 아니면 페르시아 쪽으로 쫒아보내서 아소리스탄을 약탈하게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알란은 시간 지나면 평협하자고 할 수도 있고 내려올 땐 카프카스 쪽이나 트라키아 쪽으로 내려올텐데, 트라키아 쪽으로 오면 마르키아노폴리스에 군단을 배치해서 어렵지 않게 막아낼 수 있으나 , 카프카스로 내려올 경우는 속국인 라지카가 파괴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훈족과 초반에 전쟁상태인데 이것도 꼼수가 있다. 바로 서로마를 이용하는 것인데 우선 시작하자마자 서로마와 동맹을 끊어주기만 해도 대훈족 외교관계가 -50에서 순식간에 -2~3까지 올라간다. 웬만해서는 이 정도에서 평협을 받아주지만 안받아줄 시에는 다시 서로마와 "멀리 떨어져있는 색슨, 주트와의 전쟁에 참여하는 대신 2000골드를 받는 협약"을 맺으면 훈족과 서로마 양쪽 모두 우호도가 올라가게 된다. 평화협정 맺은 뒤에 나중에 선물 약간 붙어서 불가침까지 맺어주면 1턴만에 대 훈족 외교는 끝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훈족이 대부분의 다른 야만족들과 사이가 안좋기 때문에 오히려 유저가 다른 팩션들에게 전쟁을 많이 걸수록 외교관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후로는 가끔 훈족과의 외교포인트가 떨어질 때마다 역사고증대로 뇌물을 약간씩 보내면 훈족이 쳐들어 올 일은 신경쓸 필요 없다. 간혹가다 훈족이 돈받는 대신 군사동맹 맺자고 하는데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훈족과 군사동맹을 맺으면 훈족이 동로마에게 선전포고하는 야만족 국가들을 1~2턴만에 달려가서 멸망시켜 버리기 때문에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지는 감이 있다.

서술한대로 초반에 훈족과 평협을 하기 위해 서로마와 군사동맹을 끊으면 자연히 관계가 악화되어 재수없을시 중요 돈줄인 서롬과의 무역마저 끊겨버릴 수 있다. 하지만 서롬은 사방이 적으로 넘치는 상황이고 내부 반란도 심각해 운좋게 히스파니아와 아프리카를 건지기라도 하지 못하는 이상 보통 망하기 마련이니 직접 지원군이라도 보낼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불가침 조약 정도만 맺고 포기하는 것이 낫다. 다만 군사동맹은 끊더라도 어떻게든 무역관계만은 중반까지 유지하도록 하자. 다른 국가들은 몰라도 서로마 제국과의 무역관계가 끊기면 초중반 수익에 꽤 타격이 간다.

사실 외교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서로마에게서 다짜고짜 돈을 뜯어낸# 다음에 군사동맹을 끊는 거다. AI 서로마는 AI의 멍청함 때문에 너무 일찍 망하지 말라고 돈 버프가 있어서 외교에 돈을 잘 쓰는 편이다.[11] 그리고 고난이도일수록 개나소나 서로마에 선전포고를 해대기 때문에 군사동맹을 유지할 수가 없다! 서로마 문서에도 적혀있지만 AI 동로마가 계속 빌빌대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AI 서로마와 군사동맹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참고로 말해두자면 서로마 제국과의 군사동맹 관계는 웬만하면 유지하지 않는 것이 낫다. 서로마 제국은 시작한지 몇 턴 되지도 않아 주변의 온갖 야만족들한테 두들겨맞기 시작하는데 이걸 다 같이 받아주면 서로마를 갈아버린 야만족들이 당신의 땅으로 전부 쏟아져 들어온다(...). 거기다 전술했듯 훈족과의 관계도 진전시키기 어려우니... 난이도가 낮다면 어찌어찌 살려두어서 서쪽의 야만족들에 대한 완충제(?) 역할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르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그냥 서로마는 무역관계만 맺고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훌륭한 역사 고증이다 무엇보다 사막 DLC가 추가되면서 사산왕조 뿐만 아니라 사막 팩션들까지 견제해야만 하게된 동로마인만큼 서쪽의 서로마까지 신경 써줄 겨를은 없다. 물론 그렇다고 서로마를 침공(...)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 아까 말했듯이 당신에겐 견제해야할 사산과 사막 제국들, 야만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방이 적인데도 자기들끼리 싸운다면.. 그냥 갈려나갈 때까지 놔두다가 서로마를 갈아마신 이민족들과 군벌들에게는 초반까지는 친하게 지내는게 상책. 하지만 동로마 유저들은 유스티니아누스가 빙의되어 있지

속국으로는 카프카스에 라지카, 에티오피아에 노바티아 이렇게 두 곳이 있는데 1턴에 외교창을 열어서 두 속국 중에서 하나라도 "억압받는다고 느낌" 트레잇이 있다면 그냥 리겜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나름대로 밥값은 하는 사산조 페르시아의 속국들과는 달리 동로마의 속국들은 속국 주변의 국가를 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별 도움안되니 너무 기대하지 말자. 그나마 좋은 점이 있다면 "속국 징집" 정도. 초반에는 그저그런 아르메니아 창병대나 사막창병대가 모집되지만 중후반으로 가면 소그드 전사대, 정예 페르시아 궁병대, 사막 팔라티나 탈주병, 장갑낙타기병 등의 쓸만한 유닛들을 모집해서 쓸 수 있는 점은 확실히 좋다.

3.3. 종교

동서 로마제국에서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빈민구제와 제국 시스템의 붕괴 속에서 지식 보존, 지역 사회 유지에 큰 기여를 하였음에도 게임상에서는 CA의 괴이한 고증 때문에 경쟁 상대가 되는 로마 고대 건물들에 비해 교회 건물이 제공하는 공공질서와 위생 수치의 가성비가 굉장히 안 좋다. 동로마와 서로마는 기독교 건물 유지비로 돈을 사용하므로, 초반 자금 확보가 시급한 로마로서는 교회를 전부 해체하여 자금을 마련하는 안습한 상황이 자주 나온다.[12] 그러나 후반에 가서 자금 문제가 해결되면 아무리 애를 써도 한정되는 식량보다는 돈을 먹고 공공질서를 생산하는 기독교 문명의 종교건물 효율이 보다 나은 것이 사실. 3단계 이후의 종교건물 테크를 최대한 미뤄두며 종교개혁 후론 개발이 불가능해지는 위생건물을 최대한 확보한 후 재정이 충분해지면 종교개혁을 실시하는 것이 동로마 내정의 기본전략이다.

이후 종교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독교나 다신교 중에서 택일해야 한다. 기독교를 유지하려고 한다면 사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거나, 총독과 그 수행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만일 다신교로 개종한다면 극장이나 서커스를 지을 경우 식량을 소모하여 공공질서와 돈과 로마 다신교 점수를 동시에 주는데 (상업건물 주제에) 이를 이용하여 다신교 신자를 조금씩 늘려나가 다신교 교회를 못 짓는 상황임에도 다신교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참고로 다신교의 경우는 개종 후에도 서커스와 극장이 다신교 점수를 주기 때문에 종교건물에 큰 투자해줄 필요는 없으니 기존 시설들을 교회건물 대신으로 유지한다. 더욱이 훈족은 기독교 국가의 병력과 전투시 무조건 사기 페널티를 주고 시작하는데, 다신교로 개종하면 훈족의 사기저하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아 기본 능력치가 잘 잡힌 동로마 유닛들이 능력을 십분 발휘해 싸우기가 좋다... 다신교회의 유일한 약점은 부패도 감소 같은 수익 증가에 직접 기여하는 칙령이 없다는 것뿐이지만 동로마의 경우는 후반종특 덕에 돈이 모이니 별 의미없기도 하고. 물론 서롬은 5%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지만

그래서 1.4 이전까지는 그리스 다신교로 개종하는 것이 사실상 정석이었으나, 1.4 패치에서 서로마와 동로마의 문화 승리 조건에 기독교 교회 건물 건설이 조건으로 들어가 버린 탓에 다신교 개종을 통해 종교문제해결과 대(對)훈족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사실상 봉인되고 말았다. 한번 다신교로 개종하면 기독교를 다시 늘릴 방법이 없는 탓에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를 유지해야 한다. 물론 군사 승리 조건과 소 승리 조건에는 기독교 건물 조건이 없지만, 군사 승리의 경우는 차지해야 하는 땅의 수가 더 많은 데다가 소 승리는 엔딩 영상이 안 나와서 찝찝하다...

물론 기독교 본연의 가성비 자체는 굉장히 떨어지는 편이지만, CA는 이를 알면서도 일부러 이렇게 두는 것 같다. 실제로도 단순하게 비교를 하면 다른 종교에 비해 크게 뒤쳐지진 않는데 하필 고대 기술로 더 좋은 성능을 더 싸게 낼 수 있는 로마다 보니 워낙에 가성비가 떨어진다. 때문에 모드들 중에 기독교의 병맛스러움을 모딩으로 없애주는 모드들이 상당수 나와있다. 게다가 기독교 건물을 쓰려고 업글하면 극장, 도서관, 고급 위생 시설을 못 짓게 만드는 테크 봉인(...)도 기독교의 평가를 안 좋게 한다.[13][14][15]

특히 동로마의 국교인 그리스 기독교는 종교 전파력 보너스가 없어서 인접속주에 종교전파를 해줘 종교수치가 어느정도는 보장되는 서로마의 라틴 기독교에 비해 종교관리가 어렵다. 당장 수치 확보할게 사제, 칙령, 교회 건물, 대리석 자원 건물 뿐이기 때문에 초반 종교관리에 서롬보다 신경을 더 많이 써주어야 한다. 물론 후반엔 종특 때문에 교회유지비는 아무 문제도 안되지만, 초반 한푼이 아쉬운 시점에서는 은근히 부담된다.

4. 군사

동로마의 주적은 훈족이 아닌 사산조 페르시아이기 때문에 초반 주적들을 해결했다면 주력부대를 미리 동쪽방어선으로 이동시켜 놓는 것이 좋다. 군사속주로 쓸만한 곳은 다르다니아, 카파도키아, 오스로에네 세 곳이 있으며 대부분 다르다니아와 오스로에네를 대 서/동방 전진기지로 만들어 놓는 편이다. 오스로에네에 군사건물을 지을 때는 속주수도인 에데사에는 방업을 위한 보급고만 지어주고 아미다에는 보병집결소를, 니시비스에는 기병집결소를 지어주는 것이 좋다.[16] 다르다니아도 마찬가지.

그리고 니시비스는 사산이 백훈에게 불타며 휘청거리는 동안 기회를 봐서 빠르게 점령해주자. 페르시아 통치하의 니시비스는 그냥 흔한 마을 A일 뿐이지만 로마 통치하의 니시비스는 대사산조 공략의 전진기지이자 난공불락의 요새로 탈바꿈된다.[17] 거기에 사산조가 십중팔구 말 목장을 지어놨기 때문에 기병 모집하기에도 좋은 건 덤이다. 실제 역사속에서 사산조가 왜 그리 기를 쓰고 니시비스에 병력을 들이부었고 탈환당해도 기어코 다시 점령했는지 바로 이해가 가게 될 것이다

추가로 오스로에네 속주에서는 뛰어난 성능의 용병 쿠르드 궁병대를 고용할 수 있으니 보이는 족족 모집해서 유지해주자. 여기서 쿠르드 투창병도 모집할 수 있으므로 취향따라서 넣도록 하자.

여기말고도 트라키아 속주에서는 팔크스로 야만족 뚝배기를 깨는 용병 트라키아 전사대를 모집할 수 있으니 발칸쪽 군단마다 한카드씩 모집해놓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발칸 반도 방어는 간단하다. 마르키아노폴리스에 한군단, 비미나키움에 한군단, 총 두 군단만 주둔시켜놓으면 초반에 웬만한 이민족들은 다 막는다. 단 게피드가 가끔씩 갑툭튀로 트리몬티움을 치러오는 경우가 있으니 방심은 금물. 판노니아와 달마티아를 수복했을 경우에는 다르다니아 주둔군을 시르미움으로 이동시키고 한군단 더 투입해서 최북단인 사바리아에 주둔시키면 된다.

북아프리카 쪽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알렉산드리아에 주둔해 있는 2군단을 리비아 속주의 아우길라로 재배치해서 가라만티아를 견제해주자. 기본제공 군단에 창병 2부대만 추가모집해놓으면 마을 주둔군과 합친 전력으로 가라만티아군의 공격을 얼추 방어할만해진다. 만약 이걸로도 부족한 것 같으면 용병을 모집해서 이용하도록 하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로마도 사산조와 같이 속주모집을 쓸 수 있다. 라지카 지역에서는 아르메니아 창병대가, 노바티아 지역에서는 사막창병대가 초반에 주로 나온다.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소그대 전사대, 페르시안 궁병대, 장갑낙타기병 같은 꽤 쓸만한 유닛들도 간간히 나오므로 여유가 될 때마다 군단보내서 모집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롬은 서롬과는 반대로 소도시 추가 주둔군 제공 건물이 없고 대신 속주 수도에서 총독관청 트리를 타고 마을 단계를 올릴시에 그 건물에서 주둔군을 제공해준다. 문제는 아토 AI 문제로 인해 속주 수도에는 공성전을 굉장히 꺼리기 때문에 쓸 일이 없다는 것. 오히려 적의 주요 공격목표가 되는 소도시를 주둔군 3카드[18]로 막아야 하는데 이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심지어 반란군도 못잡는다(...). 다행히도 군사연구를 빠르게 올리고 소도시 건물 단계를 높여주면 2~3단계까지 높이면 서로마의 주둔군 건물급은 아니지만 최소한 반란군이나 야만족 중소규모 약탈병력 정도는 충분히 막을만한 병력이 나온다. 거기에 보조정찰대 연구가 끝나면 마을 주둔군으로 보조정찰대가 한카드씩 추가되는 것은 덤. 병종연구는 될 수 있으면 빨리 연구하고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해서 마을단계를 많이 올려주도록 하자.

5. 병종

  • 동로마 제국 고유 병종의 경우 윗첨자E로 표시.
동로마군은 다양한 A급 병종을 가진 것을 장점으로 삼는다. 초반에는 야만족 1티어 도끼병도 야전에서 쩔쩔매는 양롬 공용 호구 보병들 때문에 혈압이 오르지만, 군사기술을 연구할수록 점점 더 다양한 병과들이 언락되고 그 성능도 구린 유닛이 없다. 우선 서로마에선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군단 코미타텐세스부터가 군제 개혁을 한번 더 받아 쓸만한 방어형 검병인 동로마 중무장 군단병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거기에 공격형 테스투도를 쓸 수 있는 검보병인 프로텍토레스 도메스티키와 최강의 모루인 통곡의 벽 누메로이가 더해져 기본 검병만 셋의 선택지가 있고,[19] 조커카드로 써먹을 수 있는 기동성 좋은 보조형 검병인 보조 정찰대, 중무장한 야만인을 씹어먹는 양손 도끼병 헤타이레이아 근위대, 공격력만 따지면 최상급의 파이크병인 메나우라토이까지 합세한다. 엘리트 팔라티나나 헤르쿨리아니같은 최상급 검병이 없는게 아쉽긴 한데 서로마는 그놈들과 석궁병만 믿고 가야 하지만 동로마는 비빌 언덕이 많다. 강력한 충격기병 클리바나리와 훌륭한 창기병인 타그마타가 있으며 다재다능한 성능의 에퀴테스 프로모티, 대보병 킬러인 도끼기병 엑스큐비토레스 기병대와 나사가 좀 빠졌긴해도 쓸만한 궁기병인 에퀴테스 사깃타리이, 90뎀짜리 핵투창을 던져대며 근접전도 어느정도 가능한 낙타 투창병도 존재한다. 사격진도 평균은 넘어 상급 궁병 중장갑 사깃타리이와 정예 발리스타리, 1티어 병종밖에 없긴 하지만 투석병과 투창병까지 없는 게 없는 수준. 아틸라의 팩션들이 가진 병종구성상 각자 특화병종과 부실하거나 없는 병종으로 특화된 구성이라 어느것 하나 모난거 없이 다양한 동롬의 병력구성은 상당히 좋다.

멀티플레이에선 사산조를 뛰어넘는 강자로, 가성비 좋고 단단한 보병진, 중상위권의 사격진, 그리고 타그마타 카발리로 설명이 필요없는 강력한 기병의 시너지로 멀티플레이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도 패치로 너프된 거다! 패치 이전에는 타그마타 카발리가 800원인 주제에 그보다 비싼 고급기병이나 보병 두세부대를 우습게 갈아먹는건 일도 아니었기 때문... 결국 이후 패치로 계속 너프되었고 사막 팩션과 백훈족이 나오면서 최강 밀리기병 자리에선 내려왔으나 여전히 굉장히 강력한 유닛이다.

5.1. 장군 호위병

팔라티나 호위대(1티어)
Palatina Guards
가장 강인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남자만이 황제를 경호한다.
뛰어난 방어구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빈약한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375
배치 비용475
유지비290
체력143
사기43
근접 공격14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5
근접 방어기본 방어14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24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3
● 훈련받음
● 매복(숲)
● 방패벽
● 공격형 귀갑진
설명
호위대란 이름에 혹하지 마라. 원래 1티어 보병 호위대는 얘네나 게르만족이나 정말 쓸모가 없다. 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얘넨 방패벽 키고 중요한 길목에서 아군 사기 버프를 먹일 수 있다는 거 정도다.

코메스(2티어)
Comes
코메스는 그의 역할의 범위내에서 엄청한 권한을 부여 받았다
뛰어난 방어구
매우 높은 체력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625
배치 비용775
유지비480
체력282
사기43
근접 공격29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48
근접 방어기본 방어38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48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7
● 훈련받음
●격려
●매복(숲)
● 다이이몬드 진형
설명
거지같던 팔라티나 가드를 버리고 나면 드디어 등장하는 근위대다운 기병이다. 검기병중에서도 상당히 상위 스펙을 달리나 들고 있는게 그냥 스파타여서 화력은 그다지 잘 나오진 않는다. 미친 체력과 꽤 높은 근접방어력과 갑옷 덕분에 잘 안죽기는 하는데 문제는 기동성. 기동성이 떡장기병 카타프락토이급으로 느려터져서 치고빠지기 전술에 써먹기가 힘들다. 심지어 카타프락토이나 클리바나리도 빠져나왔는데 혼자서 적 약탈기병같은거에 발목 잡혀서 죽어나가는 거를 보면 진짜... 암걸려 죽을 맛이다

최고 사령관(2티어)
Magister Militum
최고사령관이 황제 그 자신이라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보다 더 강력한 사람이 있을까?
뛰어난 방어구
매우 높은 체력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700
배치 비용875
유지비550
체력294
사기51
근접 공격35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5
근접 방어기본 방어40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50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7
● 훈련받음
●격려
●매복(숲)
● 다이이몬드 진형
● 부동
설명
군사 연구 마지막 단계에 등장하는 근위대로 코메스랑 거의 같은 스펙을 지니나 사기가 더 올라가고 부동 스킬이 생겨서 필요한 순간 속도를 희생해서 생존률을 올릴 수 있다.

5.2. 창병

리미타네이 국경수비대(1티어)
Limitanei Borderguards
군대가 도착할 때까지 급습을 저지하기위해 배치 된 이 남자들은 제국의 국경을 지킨다
뛰어난 방어구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평범한 대 기병 보너스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창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375
배치 비용375
유지비190
체력93
사기34
근접 공격19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20
코끼리 추가 피해2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14
근접 방어기본 방어19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29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3
●뛰어난 돌격 방어
●매복(숲)
● 방어형 귀갑진
설명
국경수비대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병종으로, 꼴에 정규군이라고 남들은 천쪼가리 입고다니는데 얘네들은 1티어 기본 창병부터 갑옷 입고 다닌다. 하지만 아직 이정도 스펙으로는 충분히 튼튼한 벽이 안 된다. 테스투도 키고 골목 틀어막고 있으면 어째어째 버티긴 하는데 데미지가 절망적이라서 적을 잘 못 죽인다. 어차피 2턴짜리 군사 연구만 하면 바로 그 다음 녀석으로 진화하므로 볼일이 거의 없을거라고 믿고 싶지만... 이 빌어먹을 야만족들은 1턴부터 지방 소도시들을 공격하므로 결국 뭘하든 한번 정도는 써봐야 하는 녀석이다. 1턴때 군사연구 안하고 바로 내정연구 시작한 뉴비들에게 어서 군사 연구부터 하라고 만든 유닛임이 틀림없다

코미타텐세스 창병대(1티어)
Comitatensis Spears
후기 로마 군대의 진정한 핵심이자 창으로 무장한 이 보병들은 이름만 아니지 실질적으로는 군단병이다
뛰어난 방어구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평범한 대 기병 보너스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창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00
배치 비용400
유지비200
체력95
사기34
근접 공격26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20
코끼리 추가 피해2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16
근접 방어기본 방어26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36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3
●뛰어난 돌격 방어
●매복(숲)
● 방어형 귀갑진
설명
고작 2턴만 연구 기간을 소비하면 되는 창병으로, 일단 절망적이던 근접 공방이 어느정도 볼만큼 상승해 그나마 벽으로 쓸만해진다. 야만족 창병과 비교했을때 야전에서도 어느정도 밀리지 않을 정도.

란키아리이 보병대(2티어)E
Lanciarii Seniores
과거의 많은 경험들로, 이 노병들은 그것을 봐왔고 죽여 왔으며 다시 싸우기 위해 살아 왔다
뛰어난 방어구
뛰어난 대 기병 보너스
좋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창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500
배치 비용500
유지비255
체력122
사기45
근접 공격26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30
코끼리 추가 피해3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30
근접 방어기본 방어30
방패 추가 방어력7
총 근접 방어37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5
총 장갑 수치62
●뛰어난 돌격 방어
●매복(숲)
● 방어형 귀갑진
설명
동로마 보조 팔라티나의 하위티어 창병인데 맷집은 거의 최종티어 급이며 가성비도 준수한 편이다. 코미타테네시스 창병대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코미타테네시스와 마찬가지로 로마군 종특으로 방어형 귀갑진을 쓸 수 있다. 옆나라 서로마의 포에데라티 창병대가 스펙이 구린데다가 계륵인 사각방진을 가졌고 서로마 보조 팔라티나는 이 병종의 하위호환인 것과 매우 비교된다. 중반에 연구한 이후 극후반 직전까지 계속 쓰게되는 만능창병으로 후술할 동로마 중무장 군단병과 함께 중후반까지 동로마군의 모루역할을 하는 든든한 유닛이다.

동로마 보조 팔라티나(3티어)E
Eastern Auxilia Palatina
그들은 로마인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그들이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확한 이유이다
뛰어난 방어구
뛰어난 대 기병 보너스
좋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창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650
배치 비용650
유지비390
체력125
사기54
근접 공격35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30
코끼리 추가 피해3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35
근접 방어기본 방어35
방패 추가 방어력7
총 근접 방어42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5
총 장갑 수치62
●뛰어난 돌격 방어
●매복(숲)
● 훈련받음
●격려
● 방어형 귀갑진
● 부동
설명
동로마 최종 3티어 창병으로, 창병들 중에선 최강 자리에 항상 거론되는 녀석이다. 란키아리이 보병대에 비해 사기가 올라갔으며, 부동을 쓸 수 있다. 다만 극후반이나 돼서야 나오는데다가 생산 시간이 2턴이라는 게 유일한 단점.

5.3. 파이크병

메나우리토이(3티어)E
Menaulatoi
단호히 움켜쥐고 버팅겨라. 날카로운 아픔이 나머지를 해준다
높은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높은 사기
매우 낮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창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25
배치 비용425
유지비255
체력100
사기54
근접 공격40
무기 피해기본 피해1
장갑 관통 피해10
총 피해량11
돌격 보너스30
근접 방어기본 방어30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30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27
● 훈련받음
●격려
●매복(숲)
● 팔랑크스 진형
● 신속한 전진
설명
장창병들이 많이 사라진 아틸라에서 그나마 동고트와 함께 로마 2의 팔랑크스 냄새가 나는 유닛이다. 타누흐 장창병이나 정예 동고트 장창병 등과 비교하면 방패를 버린 대신 근접 공격을 대폭 올린 공격적인 스타일의 장창병이다. 신속한 전진 스킬을 쓸 수 있다. 높은 근접 공격력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방패가 없다는 게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다. 투창, 다트, 화살 심지어는 슬링의 짱돌도 못막는다! 블록이 안되니 그대로 얻어맞는데 말그대로 녹아내린다. 이 녀석이 나올 때 쯤이면 대부분의 보병이 투창 2발씩은 들고 다닐텐데 그걸 우수수 얻어맞으면 다 사라진다. 정말 방패가 없는 게 뼈아프다. 그렇기 때문에 단독으로 모루에 배치하는 것은 금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화살비를 막아주는 중보병을 대동시켜서 배치해주도록 하자. 테스투도 킨 중보병에 겹쳐서 길목에다가 배치해주기만 해도 밥값 이상은 충분히 하는 좋은 병종이다.

5.4. 근접 보병

팔라티나(1티어)
Palatina
이 남자들은 황제를 수호하기 위해 살고, 싸우며, 죽을 것이다.
뛰어난 방어구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375
배치 비용375
유지비185
체력120
사기34
근접 공격26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30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40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7
● 방패벽
● 공격형 귀갑진
● 매복(숲)
설명
2티어 보병 병영에서 나오는 녀석으로, 앞으로 후술할 병종들은 보병 전문화 병영에서 나오는 녀석들이다. 팔라티나 호위대 따위와는 다르게 충분히 쓸만한 보병이다. 동시기 비슷한 가격의 기본 검병들보다 스탯이 약간씩 높다. 투창이 없는게 흠. 레기오+코미타테네시스 조합에서 약간 더 공격적으로 가고싶으면 서너카드 섞어주자. 예비대로 방패벽 뒤에 배치해놨다가 측면 우회시켜서 망치로 써먹어도 꽤 쓸만하다. 물론 예네 쓰기 전에 이미 프로텍토레스 도메스티키가 연구되어 있겠지만...

프로텍토레스 도메스티키(2티어)
Protectores Domestici
황제의 오늘을 섬기는 내일의 장군들
뛰어난 방어구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00
배치 비용400
유지비200
체력137
사기34
근접 공격29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5
근접 방어기본 방어33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43
장갑기본 장갑30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60
● 방패벽
● 공격형 귀갑진
● 매복(숲)
설명
팔라티나의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준수한 성능에 준수한 타이밍에 나오는 중티어 검병이다. 군단병과 비교했을 때 방어력과 체력은 비슷하지만 유지비가 약간 더 비싼 대신에 공격력이 더 올라갔다. 어느정도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군단마다 4~6부대씩 넣고 다니는 것도 괜찮다. 다만 생산시간이 2턴인 데다가 서로마는 군사 연구를 통해 이 녀석이 초중반 주력 모루인 로마 방패병으로 바뀌기 때문에 별로 써볼일이 없고 동로마의 경우에는 옆테크의 코호스가 군사연구를 통해 코호스 → 군단병 → 군단 코미타테네시스 → 동로마 중무장 군단병의 상위보병으로 바뀌는 것에 비해 이 녀석은 상위티어 업그레이드가 없기 때문에 비슷하게 업그레이드가 없는대신 스탯이 상위권인 누메로이보다 잘 안쓰인다. 안습 다만 극도로 방어에 치중한 다른 검병들과 달리 동로마가 쓸 수 있는 유일한 공격형 검병인 데다가 다른 동로마 유닛들과 달리 공격형 귀갑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긴 생산시간을 감수하고 군단에 편성해 넣을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코호스(1티어)
Cohors
병력의 기본 단위. 제국 권력의 보루
뛰어난 방어구
평범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350
배치 비용350
유지비170
체력118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20
총 피해량70
사거리80
발사 속도4
탄약1
근접 공격14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1
근접 방어기본 방어29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39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3
● 방어형 귀갑진
● 매복(숲)
설명
근접공격력 14라는 위엄넘치는 스펙 덕분에 리미타네이 창병대보다 병맛이다. 다른 로마 병종들처럼 투척무기를 들고 다니는데, 다들 다트인 플룸바타를 쓰는 와중에 투창인 필룸을 던진다. 때문에 투척무기에 대기병 및 대코끼리 보너스가 살짝 붙은 대신 장갑관통력이 떨어지는 편인데 큰 차이는 없다. 꼴에 로마 보병이라고 생각보다는 적 공격을 꽤 잘 버티긴 하는데, 기병돌격에 모랄빵이 잘 터지니 내정 연구한다고 이걸로 시간 끌 생각하지 말고 빨리빨리 군사 연구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군단병(1티어)
Legio
단호한 종군자인 이 병사들은 그들의 목숨을 제국에게 맡겼다
뛰어난 방어구
원거리 무기가 있음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00
배치 비용400
유지비205
체력130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30
총 피해량80
사거리80
발사 속도5
탄약2
근접 공격21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30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40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3
● 방어형 귀갑진
● 매복(숲)
설명
로마의 전성기와 함께 전작 군단병의 위엄은 깨끗히 사라져버려서 야만족들을 상대로 매우 고전한다. 떡장 로마 보병답게 체력이나 방어력은 동시기 최강이나 나머지 스펙이 너무 엉망이다. 극도로 방어에 치중한 검방 보병으로 방패벽 없이 게르만 부족민 같은 도끼 보병이나 공격에 치중한 검방 보병이랑 맞붙으면 그냥 녹는다.[21] 애초에 로마군 병종쓰면서 테스투도 안 키고 싸우는 사람이 문제겠지만... 이 녀석하고 코미타테네시스 창병대가 군단마다 어느정도 쌓였다면 초반 로마군 모루는 완성된 거라고 보면 된다.

군단 코미타테네시스(2티어)
Legio Comitatenses
제국 힘의 중추. 이 남자들은 제국을 먼 영토로 데려 가면서 국경으로 행군한다
뛰어난 방어구
원거리 무기가 있음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25
배치 비용425
유지비215
체력132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30
총 피해량80
사거리80
발사 속도5
탄약2
근접 공격29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5
근접 방어기본 방어33
방패 추가 방어력10
총 근접 방어43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장갑 수치53
● 방어형 귀갑진
● 매복(숲)
설명
얘네 정도는 되어야 전천후로 굴릴 수 있는 만능 보병소리 듣는다. 그러나 등장시기가 빠른 편은 아니고 유지비가 그리 싼 편도 아니다. 서로마는 아미게리 디펜소리스 같은 고급 병영에서 나오는 상급 보병들을 주력으로 굴리게 돼서 그다지 많이 쓰이진 않으나, 동로마는 이거 다음이 가성비 최강 떡장 보병인 동로마 중무장 군단병으로 진화하므로 얘네들을 주력으로 써도 무방하다.

엑스플로라토레스(2티어)
Exploratores
정찰의 전문가인 이 남자들은 군대의 앞에서 지형의 형태를 드러내 보인다
뛰어난 점령 속도
뛰어난 정찰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325
배치 비용325
유지비170
체력107
사기34
근접 공격19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33
근접 방어기본 방어10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근접 방어25
장갑기본 장갑10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장갑 수치25
● 신속한 전진
● 은밀 행동
● 피로 저항
● 선봉 배치
●매복(숲)
●지형 무시
설명
페르시아의 다일라미테스 전사대와 비슷하게 칼, 방패, 가죽갑옷을 장비하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매복과 점령 기습을 하는 경보병들이다.

보조 정찰대(2티어)
Praeventores
천천히, 천천히, 변덕스럽고 추잡한 야만족 쓰레기야...
뛰어난 점령 속도
뛰어난 정찰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00
배치 비용425
유지비235
체력109
사기43
근접 공격21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35
근접 방어기본 방어21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근접 방어36
장갑기본 장갑10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장갑 수치25
● 격려
● 신속한 전진
● 은밀 행동
● 피로 저항
● 선봉 배치
● 매복(숲)
● 지형 무시
설명
엑스플로라토레스가 군사 연구로 바뀌는 경보병으로, 떡장 중보병들만 가득한 로마에 상당히 이질적인 병종이다. 나쁘진 않은데 굳이 주력으로 쓸 필요가 없다. 동, 서로마 모두 이 유닛 연구가 끝났다면 마을방어용으로 1부대씩 주는데 테스투도 켜놓은 창병이나 검병 뒤에 배치해뒀다가 적이 방패벽에 붙을때 돌격시키면 나름 쏠쏠하게 킬을 올려준다.

동로마 중무장 군단병(2티어)E
Eastern Armoured Legio
무거운 철판 갑옷과 방패로 무장한 이 남자들은 콘스탄티노플의 성벽 그 자체만큼 강력하다
뛰어난 방어구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음
좋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500
배치 비용500
유지비255
체력147
사기45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20
총 피해량70
사거리80
발사 속도5
탄약2
근접 공격30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15
근접 방어기본 방어35
방패 추가 방어력7
총 근접 방어42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5
총 장갑 수치62
● 매복(숲)
● 방어형 귀갑진
설명
가성비 최강의 모루용 검보병으로 체감상 3티어 중보병으로 느껴질 정도로 정말 튼튼하다. 서로마의 검병이 공격쪽에 치중한 성향이 보인다면 동로마의 검병들은 상대적으로 방어에 치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2티어 보병인데도 테스투도 켜놓으면 동티어 2~3부대가 방패벽에 붙어도 잘버티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지비도 그리 많이 잡아먹지 않고. 무엇보다 이 녀석은 군단 코미타테네시스의 진화형이어서 보병 막사가 필요 없이 그냥 다른 막사에서도 같이 뽑혀져 나온다. 나오는 시기가 조금 늦는걸 빼면 정말 동로마의 척추와도 같은 유닛이다. 최종 보병이 3티어가 아니고 로마 방패병처럼 공격형 테스투도가 없는 점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근접전도 나쁘지않고 방어력은 탑급에 해당되기 때문에 모루검병중에는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서로마의 헤르쿨리아니 고참병과 비교해봐도 공격력말고 스펙차이가 거의 안나는 데도 불구하고 모집비용이랑 유지비가 더 싼 것을 보면 이 유닛의 끝내주는 가성비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거기에 서로마는 군단병 계열의 방어형 검병 테크를 타지 않고 팔라티나 계열의 공격형 검병테크를 주로 타기 때문에 마을 방어군으로 구려터진 군단병이나 후반에는 애매한 군단 코미타테네시스가 나와서 마을방어가 애매해지는 반면에 동로마는 이녀석과 란키리아리가 방어군으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군단 주둔 없이도 잘버틴다. 비교하자면 서로마 주둔군이 양으로 약간 애매한 성능을 때우는 것 같다면 동로마 주둔군은 소수정예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라는 것 같은 느낌.

누메로이(2티어)E
Numeroi
'목욕탕 소년'은 황제의 적을 고통스러운 종말로 몰고 나가면서 황제를 수호한다
뛰어난 방어구
좋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빈약한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550
배치 비용550
유지비305
체력149
사기45
근접 공격32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17
근접 방어기본 방어37
방패 추가 방어력7
총 근접 방어44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35
총 장갑 수치62
● 매복(숲)
● 방어형 귀갑진
● 부동
● 훈련받음
● 격려
설명
동로마 중무장 군단병의 상위호환급인 유닛으로 작정하고 뽑으면 초반부터 뽑을 수 있다. 위의 중무장 군단병과 비교해보면 공격력이 약간 더 올라가고 사기증가 오오라, 훈련받음 특성, 부동 스킬 등의 몇가지 부가적인 옵션들이 더 추가되었다. 단점이 있다면 3티어 보병건물을 올려놔야 모집할 수 있다는 것 정도. 유지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어차피 동로마는 돈이 남아돌기 마련이라서 황제 직속 정예군단 포함해서 기동야전군 역할을 하는(말그대로 코미타테네시스) 한두군단 정도의 검병들을 이녀석으로 채워주면 꽤 효율좋게 써먹을 수 있다.

헤타이레이아 호위대(3티어)
Hetaireia Guards
그들 앞에 있는 전우들 처럼, 이 남자들은 제국을 수호할 것을 서약으로 맹세했다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음
높은 사기
매우 낮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보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875
배치 비용875
유지비325
체력135
사기5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0
장갑 관통 피해75
총 피해량75
사거리50
발사 속도23
탄약2
근접 공격35
무기 피해기본 피해40
장갑 관통 피해16
총 피해량56
돌격 보너스70
근접 방어기본 방어40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40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27
● 매복(숲)
● 격려
● 훈련받음
● 신속한 전진
● 불굴
설명
중장갑을 두르고 전투도끼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훗날 동로마의 바랑기안 근위대가 떠올랐다면 정답이다. 다만 유닛 설명란에 그 기원은 마케도니아의 근위대에서 올라온 거라 하니 완전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다른 팩션의 양손잡이들은 공격력이 50~60을 넘나드는 것에 비해 이녀석은 꼴랑 35 밖에 안되지만 도끼가 방어구 관통력이 좋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 로마군답게 체력과 방어력이 다른 양손잡이 유닛들보다 높지만 잘 녹으니까 이녀석으로 탱킹할 생각은 버리자. 신속한 전진과 인간사냥을 쓸 수 있다.

5.5. 기병

5.5.1. 근접 기병

에퀴테스 정찰대(1티어)
Scout Equites
유연한 척후 기병들은 적의 위치를 정찰하는데 이상적이다
뛰어난 점령 속도
뛰어난 정찰
높은 체력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00
배치 비용400
유지비205
체력188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70
장갑 관통 피해20
총 피해량90
사거리80
발사 속도6
탄약1
근접 공격14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33
근접 방어기본 방어24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근접 방어39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장갑 수치18
● 은밀한 행동
● 피로 저항
● 선봉 배치
● 매복(숲)
● 지형 무시
설명
로마의 초반 야전의 암울함을 제공하는 원흉중 하나. 따른 팩션들 초반 경기병들도 좋은 축은 아니지만 이건 진짜 스카웃 밖에 할게 없다. 공성전에서 기병이랍시고 1부대씩 주는데 이 녀석들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보병들이 길막으로 시간 버는 사이에 우회해서 적 궁수들이랑 공성병기 짤라먹는데 써먹어야 겠지만 재수없으면 궁수나 투석병 부대와 백병전을 벌여서 발리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피통이고 공격력이고 허접이라는 게 문제다... 그래도 기병 자체가 매우 강력해진 아틸라라 적 보병 후면에 계속 차징하다 보면 어느 정도 킬수를 올리긴 하는데 적 기병과 마주치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수 없으므로 철저하게 투석기 끊기, 적 궁병 기습 등 적 후방만 두드려야 한다. 기본으로 주는 투창 2발을 정말 잘쓰자. 얘네들의 허접한 칼질보다 차징 직전 던지는 투창 2발이 더 아프다. 그래도 1턴부터 사방팔방에서 야만족과 반란군으로 개판이 나는 로마 상황상 주둔군이나 군단마다 한두카드씩 들어있어서 어쨌든 써야한다. 꼴에 기병이라 잘만 쓰면 백킬 이상씩 올리는지라 막 던지면 절대로 안된다.

에퀴테스 달마타이(1티어)
Equites Dalmatae
유목민의 위협에 정면으로 대결하기 위해 발칸반도에 배치된 로마 기병의 힘
뛰어난 대 기병 보너스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음
높은 체력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75
배치 비용475
유지비240
체력205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70
장갑 관통 피해20
총 피해량90
사거리80
발사 속도5
탄약2
근접 공격32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20
코끼리 추가 피해2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45
근접 방어기본 방어7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근접 방어22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장갑 수치18
● 피로 저항
● 매복(숲)
설명
얘네 정도 되어야 진짜 경기병이다. 다만 3티어 기병 건물에서나 나오는 데다 선봉대 배치도 불가능하므로 계륵. 초반에는 그럭저럭하게 쓸만하지만 중반부터는 유리몸 때문에 써먹기가 힘들어진다. 나오는 타이밍이 그리 빠른 편도 아니고...

에퀴테스 프로모티(2티어)
Equites Promoti
카탁프락타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기병은 로마의 적에게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
뛰어난 대 기병 보너스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음
높은 체력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600
배치 비용600
유지비295
체력237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50
총 피해량100
사거리80
발사 속도4
탄약2
근접 공격48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20
코끼리 추가 피해2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48
근접 방어기본 방어10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근접 방어25
장갑기본 장갑23
방패 추가 방어력15
총 장갑 수치38
● 매복(숲)
● 다이아몬드 진형
설명
만능 기병.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스탯, 우수한 기동성에 투창도 있다. 다만 진짜배기 중기병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므로 너무 과신하진 말자. 롬2의 보조 기병대를 생각하면 적절하다. 본격적으로 전면전을 할 수 있는 중기병이라기 보다는 정찰, 뒤치기, 포위기동 등 이것저것 다 해볼 수 있는 표준적인 성능의 기병으로 동로마든 서로마든 로마 제국 문명권을 플레이하게 된다면 중후반까지 이 녀석을 주력기병으로 삼게될 것이다.

스콜라이 팔라티나(2티어)
Scholae Palatinae
오직 '왕실 학교'의 정예들만이 황제를 경호하도록 허락받는다
뛰어난 대 기병 보너스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음
빈약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650
배치 비용650
유지비355
체력239
사기43
근접 공격49
무기 피해기본 피해24
장갑 관통 피해8
기병 추가 피해20
코끼리 추가 피해20
총 피해량32
돌격 보너스49
근접 방어기본 방어11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근접 방어41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5
총 장갑 수치32
● 매복(숲)
● 훈련받음
● 다이아몬드 진형
● 부동
설명
로마 제국 당시의 고증에 따른 근위 기병대이다.[23] 나름 최종티어 기병이긴 한데 진짜배기 기병 강국들의 기병에 비하면 뭔가 많이 아쉽다. 균형접힌 성능이긴 한데 그것뿐이다. 동로마가 서로마보다 써먹기 좋은데 군사연구를 통해 이 녀석을 타그마타 기병대로 업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엑스큐비토레스 호위 기병대(2티어)E: 도끼 기병대다. 도끼가 방어 관통이 높기 때문에 중보병들 죽이는 건 정말 잘한다. 기병 보너스가 없다는게 흠이지만 기본 스펙이 짱짱해서 대 기병 전투에서도 나름대로 밥 값 정도는 한다. 동티어, 혹은 상위 티어 기병들에 비해 기동성이 뛰어나고 평균이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에 한두카드 정도 편성해 군단에 넣을 가치는 충분하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솔직히 서로마에게 이거 줬으면 정말 옷벗고 절해서라도 받았을 것인데 동로마는 후술할 녀석이 워낙 전천후로 좋아서...

  • 타그마타 기병대(3티어)E: 3티어 기마병으로 스콜라에 팔라티나가 진화한 모습이다. 동로마가 서로마보다 나은 점 가운데 하나로 쳐줄 정도로 정말 좋은 성능을 보여주며, 출시 초반에는 정말 가격도 최종 티어치곤 그리 비싸지 않은 기병이 그냥 모두 다 발라버리는 사기성을 보여주어서 지속적인 너프를 당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기병대 다섯 손가락 안엔 꼭 들어간다. 단점은 나오는 타이밍이 좀 늦고 생산시간이 2턴이라는 것. 또한 웩실라리우스를 제외한 기수들의 겉모습이 목가리개도 없고 매우 초라하고 추레하게 생겼다. 중장 사깃타리가 더 튼튼해 보일 정도.

5.5.2. 충격 기병

창기병대(1티어)
Contarii
콘타리이는 로마의 정예 기병 부대를 구성하는 중무장 충격 기병이다
뛰어난 돌격 보너스
높은 체력
높은 이동 속도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425
배치 비용425
유지비215
체력205
사기34
근접 공격49
무기 피해기본 피해3
장갑 관통 피해7
기병 추가 피해10
총 피해량10
돌격 보너스201
근접 방어기본 방어2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2
장갑기본 장갑25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25
● 매복(숲)
설명
극 초반 충격기병. 쓸일도 없고 써서도 안된다.

카타프락토이(2티어)
Catafractarii
이빨까지 중무장한 이 기병들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무력이다
뛰어난 돌격 보너스
높은 체력
낮은 사기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80
병종기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550
배치 비용650
유지비390
체력232
사기34
근접 공격38
무기 피해기본 피해3
장갑 관통 피해7
기병 추가 피해10
총 피해량10
돌격 보너스204
근접 방어기본 방어19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19
장갑기본 장갑27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27
● 매복(숲)
● 쐐기 진형
설명
준수한 충격기병으로, 생긴거부터 매우 그럴싸해 보인다. 색슨족 같은 북방 민족이나 게르만족을 대지에서 밀어버릴 수 있다. 다만 야만족 최강 기병진인 프랑크족은 조심하자. 그리고 사산조가 보면 비웃는다. 농담이 아니다. 군사 연구를 거치면 이거 다음이 동로마와 서로마가 매우 다른데 동로마는 이걸 한층 더 떡장 충격기병인 클리바니리로 바꾸고, 서로마는 오히려 장갑이 퇴화되는 대신 기동성이랑 근접 공방이 대폭 증가하여 돌격이 가능한 고급 경기병 같은, 그렇다고 타누흐처럼 돌격 보너스에 목숨건 것도 아닌, 이상한 혼종인 스콜라이 겐틸리스가 된다.

  • 클리바나리(2티어)E: 카타프락타리가 진화한 모습으로 사산조의 2티어 카타프락트들 못지 않게 떡장이 되었다. 그리판바르 카타프락트와 비교하면 공격력, 돌격보너스, 체력 등에서 클리바나리가 앞서고 푸쉬티그반 카타프락트와 비교해도 방어력과 체력 부분을 뺀 나머지 스펙들은 서로 동일한, 비슷한 티어의 페르시아의 충격기병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페르시아의 최종티어 충격기병인 가이안 압스파르와 비교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애초에 가이안 압스파르는 3티어 유닛이기 때문에 가이안의 성능이 더 좋은 것이 당연한데다가 로마의 주력유닛은 충격기병이 아니다.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외마디 비명과 돌격보너스가 올라가는 삼각형 진영을 쓸 수있다. 앞에서 화살에 기대를 하지 말자 했지만 괜찮은 사용법도 있는데, 먼저 돌격하기 전에 소리화살을 쏘고 외마디 비명을 사용하면 정말로 사기적인 수치의 사기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모랄빵이 아주 잘난다.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니 한번씩 써보자.

5.5.3. 원거리 기병

  • 에퀴테스 사깃타리(2티어)E: 궁기병이다. 하지만 파르티안 샷이 없어서 동방에서는 쓰기 힘들다. 동서로마는 유목민 징집이 가능하니까 그냥 1티어 유목민 궁기병 뽑는게 낫다.

  • 제국 낙타 기병대(3티어)E: 낙타 투창병이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나 투창 기병중에선 최상급 능력치이고 근접전도 원거리 기병중에선 매우 잘하는 편이니 취향에 따라서 집어넣자. 말에 비해서 속도가 느린건 신속 진군 스킬로 커버가 가능하다. 성능은 좋지만 척후병 병영을 4티어까지 올려야되고 나오는 타이밍이 늦어서 잘 안쓰인다. 이거 뽑을 때 쯤이면 이녀석이 활약할만한 대 페르시아 전선이나 사막 전선들이 다 정리되어 있기도 하고.... 딱 봐도 사산조의 코끼리를 저격하라고 넣어준 유닛같은데 그랜드 캠페인에서 AI 사산조가 동로마 유저 상대로 코끼리 뽑을 때까지 살아남은 적이 있었나?

5.6. 궁병

사깃타리이(1티어)
Sagittarii
가장 긴 사리사 일지라도 100미터에서 오는 화살을 멈출 수는 없다
좋은 사거리
낮은 체력
매우 낮은 방어구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궁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160
배치 비용160
유지비80
체력80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32
장갑 관통 피해6
총 피해량38
사거리150
발사 속도5
탄약14
근접 공격7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2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2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3
● 매복(숲)
● 피로 저항
● 정밀 사격
● 불화살
● 강력한 화살
● 소리나는 화살
설명
초반 로마의 전투 난이도를 급격히 올리는 원흉. 싸기는 한데 싸도 너무 싸서 못 써먹을 정도다. 비슷한 컨셉의 페르시아 궁병은 활이라도 좋지 이건 정말 쓰레기다. 용케도 사거리 150 유지하는게 신기할 정도. 동로마는 그레도 군사 연구로 중장갑 사깃타리라는 매우 우수한 중상급 궁병이 되는데 서로마는 그런 거 없다. 서로마가 괜히 석궁병에 목숨거는 게 아니다. 사깃타리의 제일 큰 문제점은 탄약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방어전 하다가 남들 반도 못가서 탄약 바닥나기 일쑤. 그렇다고 쿠르드 궁병처럼 근접전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나마 나은것은 어차피 초반 야만족 보병들도 물몸이라 불화살 장착해주고 장벽위에 배치해주면 생각보다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다. 아니면 소리화살로 사기 까먹는데 쓸 수 있고. 중반부터 석궁병 나오기 전까지 좀 힘들어지겠지만...

발리스타이(2티어)
Ballistarii
활 보다 느리지만, 석궁의 화살은 생명체를 가장 잘 쓰러뜨릴 수 있다
뛰어난 방어구 관통 피해
낮은 발사 속도
매우 낮은 방어구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궁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325
배치 비용325
유지비165
체력82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15
장갑 관통 피해50
총 피해량65
사거리125
발사 속도3
탄약15
근접 공격10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5
근접 방어기본 방어5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5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3
● 매복(숲)
● 피로 저항
● 빠른 재장전
● 불화살
● 강력한 화살
● 소리나는 화살
설명
단발뎀/AP뎀이 높아서 사깃타리보다는 쓸만하다. 유지비만 감당된다면 이녀석으로 초반사격진을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초반에는 용병으로 많이 보게 될 녀석.

정예 발리스타이(2티어)
Elite Ballistarii
석궁을 통달한 자들은 전쟁터에서 죽음의 기술자들이다
뛰어난 방어구 관통 피해
빈약한 분당 발사 속도
매우 낮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궁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675
배치 비용675
유지비375
체력99
사기51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20
장갑 관통 피해55
총 피해량75
사거리125
발사 속도3
탄약17
근접 공격11
무기 피해기본 피해36
장갑 관통 피해4
총 피해량40
돌격 보너스7
근접 방어기본 방어7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7
장갑기본 장갑25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25
● 매복(숲)
● 훈련됨
● 정밀 사격
● 빠른 재장전
● 불화살
● 강력한 화살
● 소리나는 화살
설명
이제야 좀 갑옷도 챙겨입고 좀 사람다워진다. 석궁 화력도 늘었고 프리시전 샷 스킬도 생긴다. 특히 서롬은 가격이랑 유지비가 좀 세다고 사깃타리들 교체하는거 망설이지 말자.

푼디토레스(1티어)
Elite Ballistarii
던져진 돌 하나는 다치게 할 수 있다. 퍼붓는 돌들은 죽일 수 있다
뛰어난 분당 발사 속도
매우 낮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매우 낮은 방어구 관통 피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궁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170
배치 비용170
유지비85
체력80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0
총 피해량50
사거리125
발사 속도10
탄약14
근접 공격7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2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2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3
● 매복(숲)
● 피로 저항
● 정밀 사격
설명
깡뎀 좋고 연사력 좋아서 경보병 양학은 괜찮으나 AP 뎀이 아예 없어서 그냥 그럭저럭이다.

레비스 아르마투라에(1티어)
Levis Armaturae
가볍게 무장한 척후병, 이 남자들은 군대의 전진을 비호하거나 적을 교란시켜 느리게 하는게 안성맞춤이다
뛰어난 분당 사격
낮은 탄약
매우 낮은 방어구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160
병종궁병
커스텀 전투 코스트275
배치 비용275
유지비130
체력78
사기34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70
장갑 관통 피해20
총 피해량90
사거리80
발사 속도6
탄약8
근접 공격5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1
근접 방어기본 방어1
방패 추가 방어력30
총 근접 방어31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5
총 장갑 수치8
● 매복(숲)
● 피로 저항
설명
90뎀짜리 투창을 던지기에 데미지 자체는 나쁘지않으나 문제는 그놈의 물몸과 적은 탄약. 이녀석으로 야전할 생각은 버리고 성벽 위에다 곱게 세워주기나 하자.

* 중무장 사깃타리(2티어)E: 투석맞고 픽픽 쓰러지던 사깃타리와는 다르게 그나마 장갑이 좀 생겨서 적 투사 무기를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궁병의 방어력 한계는 명확하기에 적들에게 점사당하게 놔두면 그냥 녹는다. 능력치는 쿠르드 궁병대와 거의 비슷하지만 물렸을 때 어느정도 발악할 수라도 있는 쿠르드와는 달리 근접전 능력이 끝내주게 형편없으니 적 기병대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자. 원거리 데미지는 49로 75인 정예 발리스타이와 비교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정예 발리스타이가 생산시간이 2턴인 것에 비해 이녀석은 여전히 1턴만에 생산되므로 대량생산을 통해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는 식으로 운영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둘을 섞어서 운영하는 것. 여기에 용병 쿠르드 궁병대나 속국모집한 페르시아 궁병대까지 끼워주면 금상천화다.

5.7. 공성병기

투석기(1티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40
병종공성 무기
커스텀 전투 코스트425
배치 비용425
유지비215
체력80
사기26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100
장갑 관통 피해100
총 피해량200
사거리350
발사 속도2
탄약9
근접 공격7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1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2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3
설명
투석기. 야전에서 이동하긴 편해서 그냥 이것만 뽑아도 상관 없다. 사실 공성병기 작업장 지어서 뽑지도 않고 공성병기는 노획이 가능하므로 남들꺼 노획하던지, 아님 그냥 용병으로 고용하자. 아까운 건물 슬롯 하나 낭비하는 것보단 유지비 좀 들더라도 용병으로 구입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다. 왜냐면 용병 투석기 하나의 유지비가 천원에 육박하므로 공성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할 때 쓰는 목적 아니면 고용을 장기간 유지해서는 안 된다.

거대 투석기(2티어)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40
병종공성 무기
커스텀 전투 코스트1200
배치 비용1200
유지비600
체력82
사기26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200
장갑 관통 피해200
총 피해량400
사거리500
발사 속도2
탄약10
근접 공격10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5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5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3
설명
사거리와 화력이 미친듯이 증가했다. 돌탄이랑 불탄은 그저 그렇지만 진가는 폭발탄에 있는데, 넒은 범위에 방사 피해를 준다. 이게 뎀딜이 장난이 아니다. 야필패 서롬이 후반에 야전에서 비빌 수 있는 이유. 물론 보병중심의 적에게 한정이다.

카로발리스트라(2티어)[25]
【 능력치 펼치기/접기 】
병사수40
병종공성 무기
커스텀 전투 코스트675
배치 비용675
유지비345
체력82
사기26
발사체 피해기본 피해50
장갑 관통 피해200
총 피해량250
사거리250
발사 속도3
탄약10
근접 공격10
무기 피해기본 피해5
장갑 관통 피해1
총 피해량6
돌격 보너스2
근접 방어기본 방어5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근접 방어5
장갑기본 장갑3
방패 추가 방어력0
총 장갑 수치3
설명
뽑으면 좋긴 하다. 그런데 야만족과 다르게 돈도 안주고 공성병기만 생산가능한 건물에 투자할 정도로 로마가 그리 널널한 팩션은 아니다. 해당 건물이 아주 쓸모 없는건 아니고 원거리 업글 효과를 주기도 하며 주둔 투석기 숫자를 늘려주긴 한다. 성능이 나쁜 건 아닌데 생산 건물이 너무 계륵 같아서 문제.

공성병기 제조소를 지을 여유가 없는 로마 제국을 플레이할 때 공성병기를 쉽게 얻는 방법은 반란군이나 이민족들을 이용해서 노획하는 것이다.

간간히 북방 이민족들이 투석기를 끌고 오거나 가끔 카로발리스트라도 끌고와서 마을 공성전을 하기 때문에 방어용으로 주는 에퀴테스를 잘 활용해서 공성병기부터 저격해주자. 특히 반란군의 경우 거대 투석기가 배속되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보여서 공성병기가 필요하다면 군단하나를 야지에 주둔시킨 다음에 일부러 국경지대에 인접한 적 속주 하나의 공질을 -99까지 떨어트려서 반란이 일어나게 유도한 다음 반란군을 때려잡아서 공성병기를 노획하는 플레이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반란군 조합이 랜덤인데다가 반란군을 제압할 능력이 부족할 정도로 나라 상태가 막장이면 하지말자... 추가로 서로마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브리타니아 쪽 군단에 용병켈트 투석기 하나 고용한 뒤에 내려오는 것을 추천한다. 용병투석기인데 유지비가 200골드 밖에 안 하기 때문.

6. 기타


7. 출처

[1] 수익으로 번역이 되어 있는데 영문으로 동로마의 특성은 "+5% interest on treasury at end of turn"이다. 즉, 국고에 이자가 붙는 것이기 때문에 보유 금액을 관리해야한다. 수익은 Corruption 수치 때문에 후반가면 어쩔 수 없이 제한된다. 이게 초반에는 별거 아닌걸로 보이지만 사산조를 고꾸라트리고 서로마 영토 일부를 수복한 중반 이후부터는 이 특성으로 얻는 추가 수익이 단위를 넘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동로마가 중후반 패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 된다. 나중에는 최고급 병종들로 풀군단, 풀함대를 운용하고 속국들에게 지원금을 흥청망청 뿌렸는데도 불구하고 돈이 썩어 남아돌 지경이 될 정도로 돈이 모이기에 동로마 플레이하다가 다른 팩션을 플레이하면 자금사정이 좀...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파일:동로마 특성.jpg[2] 수익으로 번역이 되어 있는데 영문으로 동로마의 특성은 "+5% interest on treasury at end of turn"이다. 즉, 국고에 이자가 붙는 것이기 때문에 보유 금액을 관리해야한다. 수익은 Corruption 수치 때문에 후반가면 어쩔 수 없이 제한된다. 이게 초반에는 별거 아닌걸로 보이지만 사산조를 고꾸라트리고 서로마 영토 일부를 수복한 중반 이후부터는 이 특성으로 얻는 추가 수익이 단위를 넘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동로마가 중후반 패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 된다. 나중에는 최고급 병종들로 풀군단, 풀함대를 운용하고 속국들에게 지원금을 흥청망청 뿌렸는데도 불구하고 돈이 썩어 남아돌 지경이 될 정도로 돈이 모이기에 동로마 플레이하다가 다른 팩션을 플레이하면 자금사정이 좀...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파일:동로마 특성.jpg[3] 백훈이 추가된 뒤로 사산조가 초반부터 동로마 제국으로 쳐들어오지 못하게 됨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고 중후반은 특유의 종특 덕분에 동로마의 세상이 도래하게 되기 때문에 1.5패치 이후 실질적인 난이도는 어려움 정도이다. 초반이 좀 힘들긴 하지만...[4] 동로마의 종특은 토탈 워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위력이 대단한데, 초창기의 사산조가 있는 동방은 적국이 아무도 없었고 전선이 거의 동롬쪽의 서부전선 하나뿐이라 사산이 극초반에 전쟁을 선포하면 유저 혼자서 거의 사산조와 아이들의 거대한 물량을 맞상대해야 했고, 심지어 거기에 북방과 아프리카도 신경써야 했기에 이러한 종특에도 동롬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러다 1.2에서 양롬이 버프되고, 1.5에서 드디어 백훈족이 추가되어 사산조를 초토화견제하면서 동로마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락하게 된다.[5] 라지카와 노바티아는 그런대로 잘 버티고 오래 남지만 가산은 시작부터 사산왕조와 전쟁 중이라 사산조의 침공으로 퇴장하곤 한다. 그리고 아라비아 분리주의자와 번갈아가면서 부활과 패망을 반복한다[6] 1.2 패치 때 병력 수가 줄어들었다. 1.1 때는 풀군단 두개로 시작했다. 사실 1.2 패치에서 전반적인 난이도의 하락이 있었다. 특히 로마에 유리한 쪽으로.[7] 군대를 모은 다음에는, 부대모집을 누르고 턴을 종료하면 저절로 서고트가 침략한다.[8] 어차피 사산조는 백훈을 막느라 초반에 동로마를 공격하지 않는다. 다만, 가끔 서로마를 노리지 않고 동로마부터 공격해오는 가라만티아와 운 나쁠 때 발생하는 힘야르의 기습만 조심하면 된다...[9] 이 경우 서고트가 동로마보다 호구인 서로마의 일리리아&이탈리아 지역을 탈탈 털어먹고 세력을 불린 상태로 다시 다르다니아로 들어오기 때문에 더 어려워진다.[10] 다신교 영향력 때문에 문화적 차이가 생겨서 오히려 공질이 곤두박질친다.[11] 따라서 300원보다 더 뜯어낼 수 있다. 구체적인 수치는 난이도 및 캠페인 시작시 랜덤변수들로 인해 달라지니 직접 시행착오로 확인해야 된다.[12] 예시를 들면 연구 보너스를 주는 그리스 기독교의 4단계 교회 학교는 25%의 보너스를 주는데, 야만족의 연구 건물은 식량을 100이나 써서 고작 15%만 얻는 데 반해 로마는 식량 80만 주고 20%의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식량이 넘쳐나는 초반에는 기술 연구하기도 바쁜 그리스 기독교 4단계를 노리는 것보다 요구조건인 대리석은 이미 있겠다 바로 지으면 되는 4단계 연구건물을 노리는 게 낫다.[13] 이번 아틸라의 모티브가 요한묵시록에서 따온 것임에도(일곱 봉인, 4색의 말 등) 정작 그 본산인 로마에게는 기독교회의 성능이 영 아닌 것을 생각하면(기독교/다신교/텡그리/조로아스터교 중 제일 도움이 안 된다) 아이러니하다.[14] 정작 역사적으로 동로마는 옛 서로마 지역에 있던 거대수로를 보고 저건 무슨 건축물인가 고민하는 사이에도 거대수로를 이용해 콘스탄티노플에 물을 공급하는 등 로마의 유산을 그대로 활용하였다.[15] 정 껄끄러우면 No Legacy Tech Loss 모드를 쓰자.[16] 어차피 정예 발리스타이랑 중장갑 사깃타리같은 쓸만한 원거리 유닛들은 중반 이후에나 나오기 때문에 초반에 궁병집결소를 지어야 할 이유가 없다.[17] 정예군단 하나만 주둔해 있기만 해도 군단 단위로 쳐들어오는 페르시아 중기병 병력들을 싹 다 전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18] 사막왕국 시절까진 1티어 소도시 기준 2창병-1검방-1경기병 4카드를 제공해줬지만 이것이 란카이나리-레기오 코미타테센스로 창병 군제개혁을 하면 주둔군이 1창병 1검방 1경기병으로 너프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게 백훈이 나오고 1.5 패치를 하면서 처음부터 1창병 1검방 1기병 3카드로 너프되어 버렸다.[19] 대개는 중무장 군단병을 주력으로 삼고 누메로이는 한두군단만 집중적으로 배치해서 정예부대화하는 경우가 많으며 프로텍토레스 도메스티키는 군단마다 두어카드씩 넣어서 예비대로 써먹는 경우가 많다.[20] 로마을 플레이할 때 특히 도끼병을 조심하도록 하자. 도끼가 방어구 관통력이 높아서 방/체가 탑급인 로마 병종들의 하드 카운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테스투도 키고 야만족 검병/파이크병들을 어렵지 않게 갈아버리던 정예부대도 버티지 못하고 갈려나간다(이 녀석이랑 코미타테네시스 창병만 그런게 아니라 뒤에 나오는 란키아리이나 군단 코미타테네시스 서로마 보조 팔라티나도 도끼병에게는 못 버틴다). 모루가 붕괴돼서 모랄빵나는 아군 병사들의 모습을 보기 싫으면 사격진이나 경보병 용병을 이용해서 잘 끊어주도록 하자.[21] 로마을 플레이할 때 특히 도끼병을 조심하도록 하자. 도끼가 방어구 관통력이 높아서 방/체가 탑급인 로마 병종들의 하드 카운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테스투도 키고 야만족 검병/파이크병들을 어렵지 않게 갈아버리던 정예부대도 버티지 못하고 갈려나간다(이 녀석이랑 코미타테네시스 창병만 그런게 아니라 뒤에 나오는 란키아리이나 군단 코미타테네시스 서로마 보조 팔라티나도 도끼병에게는 못 버틴다). 모루가 붕괴돼서 모랄빵나는 아군 병사들의 모습을 보기 싫으면 사격진이나 경보병 용병을 이용해서 잘 끊어주도록 하자.[22] 동로마의 타그마타 기병대 같은 것은 최소한 그 당시에 그렇게 불리진 않았다.[23] 동로마의 타그마타 기병대 같은 것은 최소한 그 당시에 그렇게 불리진 않았다.[24] 진짜 이름이 스콜피온은 아닌데 다들 롬2 시절 이름인 스콜피온이라 부른다. 이름도 너무 길고 발음하기도 힘들긴 하다.[25] 진짜 이름이 스콜피온은 아닌데 다들 롬2 시절 이름인 스콜피온이라 부른다. 이름도 너무 길고 발음하기도 힘들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