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내용
테르모필을 점령한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은 이 사실을 알고 포로로 잡은 21사단 간부들[2]을 법정으로 넘기려고 했으나, 유나 셀린느 소위가 폭주, 포로들을 다 죽여버리려고 했다. 김한얼이 이것을 막다가 권총 오발로 상처를 입었다.
21사단장 이하 간부들은 아틀리아 법정에 의해 아틀리아 자유국의 최고형인 종신금고형을 선고받았으며, 21사단장은 명령자인 자신만이 책임이 있으며 사형을 구형받아야 한다고 항소했지만, 법정은 그의 그런 행위가 진정한 위선[3]이라는 이유로 항소를 기각했다.
이 사건은 후에 미테란트 정부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으며, 그 전까지 미테란트를 향하던 국제적 비난은 거의 사그라들었다고 한다.[4]
21사단장 이하 간부들은 아틀리아 법정에 의해 아틀리아 자유국의 최고형인 종신금고형을 선고받았으며, 21사단장은 명령자인 자신만이 책임이 있으며 사형을 구형받아야 한다고 항소했지만, 법정은 그의 그런 행위가 진정한 위선[3]이라는 이유로 항소를 기각했다.
이 사건은 후에 미테란트 정부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으며, 그 전까지 미테란트를 향하던 국제적 비난은 거의 사그라들었다고 한다.[4]
3. 유래
[1] 작중언급으론 매사에 솔선수범하여 미테란트 군에게 반격을 가하기 위해 밤길 수십 킬로미터를 부대 선두에서 자기 발로 걷는 사단장을 휘하 장병들은 신뢰했지만, 정작 사단장은 자기 부하들을 완벽히 신뢰하지 못했다고 한다.[2] 병사들은 이 학살명령을 거부하여 몇 명이 즉결처분되었고 시행 중에도 소극적이어서 결국 장교들이 시행했다고 한다.[3] 한얼은 자신마저도 속이는 진정한 위선이라며 공감했다.[4] 심지어 라스니아 대통령은 아타만 대사를 불러 비난하고 그딴식으로 나오면 추방해버리겠다고 까지 했다.[5] '테르모필라이'는 그리스어로 '뜨거운 문'이란 뜻이다. 당시 이 인근에 온천이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