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로모스 왕국
연재 전 단편의 무대이기도 했고 타이가 처음으로 대륙으로 건너가 활약했던 왕국. 델무린 섬에 가까운 라인리버 대륙에 위치하고 있다. 임금님은 로모스 왕. 마암과 가짜 용사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국왕의 인망이 두텁고 국민들의 결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지만 군사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한다. 전설의 아티팩트인 패자의 검과 패자의 관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패자의 관은 타이가 받았다가 후에 타이의 검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사실 타이가 당시 왕국을 구했을 때 패자의 검도 받았다면 중반부 이후의 전개가 엄청나게 달라졌을 것이다(...).[1] 크로코다인이 이끄는 백수마단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타이 일행의 활약으로 무사히 넘기게 된다.
- 마의 숲: 마암의 마을 부근에 있는 숲. 미로와 같은 데다가 백수마단의 몬스터가 출몰해서 위험했던 곳.
2. 파프니카 왕국
메인 히로인인 레오나의 왕국. 라인리버 대륙 동쪽의 호르키아 대륙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규모의 왕국. 태양과 바다, 바람을 상징으로 삼고 있다. 마왕 해들러의 예전 본거지가 있었던 곳이며 그런 이유로 가장 격렬한 공격을 받았다. 흉켈의 불사기단의 공격으로 나라가 멸망했을 당시 레오나의 아버지인 왕이 사망했고 후엔 공주인 레오나도 프레이저드에게 죽을 뻔했기에 완전 망할 뻔했다. 마법을 비롯한 학문과 예술 등 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현자를 다수 배출하였다.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시가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직조, 야금 관련 기술이 뛰어나 이 곳에서 생산되는 천과 금속이 아주 비싸게 팔린다고 하며 타이와 포프가 걸쳤던 법술로 짠 옷이 괜찮은 방어력을 지니고 있었다.
타이 일행이 지원해 준 이후 레오나가 이들과 본격적으로 연계하면서 마왕군에 대항하는 전세계의 국가들의 사령탑이 되어준다.
타이 일행이 지원해 준 이후 레오나가 이들과 본격적으로 연계하면서 마왕군에 대항하는 전세계의 국가들의 사령탑이 되어준다.
3. 카알 왕국
용사 아방의 고향으로 현재 여왕은 플로라. 중앙대륙인 길드메인 대륙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막강한 기사단을 보유하고 있어 과거 해들러가 마왕으로 전 세계를 석권했을 때도 당시 공주였던 플로라를 중심으로 마왕군에 맞서는 중심 역할을 했다. 이후에 미스트 번이 이끄는 마영군단의 침략에도 잘 맞섰으나 해들러가 발지 섬으로 가기전 타이 일행에게 관심을 멀어지게 하려고 일부러 보낸 바란이 이끄는 초룡군단 앞에 며칠 만에 멸망당하고 만다. 허나 살아남은 플로라 여왕을 중심으로 저항을 계속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이 곳에 파사의 동굴이 존재한다. 아방의 서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 파사의 동굴
4. 테란 왕국
국가라기 보단 작은 마을이 어울릴 정도로 작은 왕국. 중앙대륙인 길드메인 대륙에 위치해있다. 원래부터 약소국이며 무력을 포기한 평화주의, 자연주의 국가였던 데다 현재의 테란 왕이 물질문명을 금기시하는 정책을 펴는 바람에 반발한 많은 테란인들이 다른 국가로 떠나버렸다. 그 결과 가뜩이나 약했던 국력이 더욱 약해져 마을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인구가 고작 50명 뿐이라고. 흠좀무. 그러다보니 마왕군도 침략의 가치를 못느껴 손을 대지 않았다. 숲과 호수가 인접해 있는 조용한 왕국으로 용의 신을 숭상하고 있다 하며 용의 기사의 신전이 호수 속에 존재하고 있다. 이런 풍토에 쇠락이 겹친 탓인지 바란이 타이 일행과 한 번 붙은 뒤에도 국민들 전원이 조용히 기도만 할 뿐이라 온 나라가 죽은 것 같다는 표현이 나왔다. 이 곳 출신인 메를르도 신을 섬기고 신에게 기도하는 것밖에 모르는 나라라 표현했을 정도. 현 국왕이 매우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타이 일행에게 도움이 되었다.
5. 벵가나 왕국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국가들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란 명성이 자자한 거대국가.중앙대륙인 길드메인 대륙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관의 강대국답게 인구도 많고 그 군사력이나 풍부한 물자는 명실공히 세계 1위. 각종 무기와 도구 등이 이 나라에 모두 집중되어 있으며 국가간 무역 등에서도 상당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 듯.그래서 백화점까지 존재하고 있다. 그 국력 덕분에 마왕군의 침략에도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2] 대포를 수레에 실은 전차부대와 군함을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다.
현 벵가나 왕인 쿠르마테카 7세는 상인 출신으로[3] 처음에는 타이 일행을 신뢰하지 않고 히드라 포함 용 몇 마리에게 털리고 며칠 후에 가루단디에게 또 털리고도 자신들의 군사력만으로 마왕군을 물리칠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미스트 번이 귀암성을 움직여서 강습해 왔을 당시 벵가나 군이 무참히 박살나는데도 용사 타이와 일행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것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는다. 이후로는 용사 일행의 행보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태도를 보인다. 전개 자체가 용사 일행의 모험을 다루고 있어 잘 티가 나지 않지만 벵가나의 막강한 국력으로 마왕군에 맞서는 인간군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제법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출자해서 건설한 군함과 항구도 해들러 친위기단이 쳐들어와 박살내 버린다
6. 링가이어 왕국
7. 오자무
8. 아르키드 왕국
[1] 패자의 검이 있었으면 타이의 힘을 견디는 무기를 찾는다고 삽질할 필요 없었겠지만 결과적으로 롱 베르크를 이쪽으로 끌어들이고 용사 일행의 최종무장까지 얻을 수 있었으니 본편 전개로 봐도 손해는 아니다. 해들러가 이마에 패자의 관을 넣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시시오?[2] 링가이어 측 인사도 지적한 것처럼 마왕군이 전력을 다하면 벵가나 같은 건 삽시간에 털어버릴 수도 있다. 당장 킬 번이 초룡군단의 용 몇 마리를 풀자마자 벵가나 시는 대혼란의 도가니탕이 되었을 정도.[3]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지만 카지노에서 돈을 벌어서 국왕을 해먹은 비범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