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Tar-Minastir
1. 소개
타르미나스티르는 누메노르의 제 11대왕이다. 그는 제 2시대 1474년에 태어났다. 그의 이름인 미나스티르는 퀘냐로 탑 감시자라는 뜻이다. 그의 고모인 타르텔페리엔은 자식을 남기지 않았으므로 맏조카인 그가 1731년 누메노르의 홀을 계승하였다.[1] 그는 138년간 누메노르를 통치하다가 1869년에 왕위를 아들 타르키랴탄에게 양도하였고, 4년 후인 1873년에 39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는 안두니에의 서쪽 바닷가 부근 오로멧(Oromet)의 언덕 위에 높다란 탑을 세워, 서쪽을 향해 응시하며 대부분의 나날들을 보내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가졌다. 누메노르인들의 마음 속에 불사의 땅에 대한 동경이 강하게 자랐던 것이었다. 그는 엘다르를 사랑하였으나 부러워하였다. 그는 사우론에 대항한 첫 전쟁에서 길 갈라드에 대한 원조로 대 함대를 보낸 이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서술되어있다.
그는 안두니에의 서쪽 바닷가 부근 오로멧(Oromet)의 언덕 위에 높다란 탑을 세워, 서쪽을 향해 응시하며 대부분의 나날들을 보내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가졌다. 누메노르인들의 마음 속에 불사의 땅에 대한 동경이 강하게 자랐던 것이었다. 그는 엘다르를 사랑하였으나 부러워하였다. 그는 사우론에 대항한 첫 전쟁에서 길 갈라드에 대한 원조로 대 함대를 보낸 이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서술되어있다.
2. 주요 업적[2]
2.1. 사우론에 맞선 길 갈라드 지원하기
1693년
사우론은 자신이 아니였으면 만들지 못했을 권능의 반지들을 넘겨줄 것을 요구하며 전쟁을 선포하였으니, 요정과 사우론의 전쟁(War of the Elves and Sauron)이 시작되었다. 두려움을 느낀 켈레브림보르는 몰래 세반지를 가지고 로스로리엔으로 가 갈라드리엘의 자문을 구했다. 그녀는 사우론이 절대반지를 갖고 있는 한 절대로 반지들을 끼어서는 안되며, 이들 파괴하려해도 파괴되지 않는 반지들을 분산시켜, 에레기온에서 멀리 사우론이 찾지 못할 곳에 숨기라고 충고했다. 이에 켈레브림보르는 네냐를 그녀에게 맡기고, 린돈으로 가서 나머지 빌랴와 나랴를 놀도르의 대왕 길 갈라드에게 맡겼다.
1695년
사우론의 대군이 칼레나르돈을 거쳐, 에리아도르로 침략해 들어왔다.
길 갈라드는 엘론드에게 군대를 주고 출병시켜 에레기온을 지원한 한편, 누메노르에 원군을 요청했다. 또한 네누이알 호숫가 등지에 사는 누메노르인들도 길 갈라드를 도와 무력을 증강하였다. 그러나 이 때의 누메노르는 아직 가운데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고, 실전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물론 누메노르인들이 워낙에 사기적인 종족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대규모 병력 파병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원군이 도착한 것은 그로부터 4년이 지난 1699년이었다. 그동안 사우론은 에레기온을 점령하고 켈레브림보르를 살해한 후, 린돈과 임라드리스등 에리아도르의 일부를 제외한 전역을 정복한다. 막강한 세력을 가진 사우론은 승리에 도취되어 스스로 대지의 군주라고 칭한다.자뻑
1699년
길 갈라드에게 세반지가 있다고 짐작한 사우론은, 부대를 따로 떼어내어 임라드리스의 엘론드를 포위하고, 나머지는 북서쪽으로 진격, 린돈을 공격하였다. 많은 자유인들은 숲이나 언덕으로 피난을 가고, 많은 요정들은 발리노르로 항해를 떠났다.
사우론은 누메노르의 항구들[3]까지 칠 만큼 병력이 충분치는 않지만, 그들에게 쫓겨나 반감을 품고 있는 토착민들을 첩자나 길잡이로 활용, 저들 항구에 불을 놓거나 하여 교란시켜 꼼짝 못하게 하였다. 길 갈라드의 원군 요청을 받은 누메노르의 미나스티르는 키랴투르(Ciryatur)를 제독으로 대규모의 해군을 중간대륙에 파병하였다.
키랴투르는 군대의 일부를 회색항구에 상륙시켜, 린돈의 길 갈라드와 합류, 사우론의 부대를 밀어붙였다. 이에 사우론은 사른여울(Ford)까지 후퇴, 거기서 다시 요정과 인간 연합군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대학살이 벌어진 이후, 사우론은 다시 회색 강(Gwathló)까지 물러나게 되고, 거기서 소수의 누메노르인이 지키는 사르바드를 함락시키고 올라온 부대와 합쳐 전열을 정비하고 다시 반격한다. 하지만, 누메노르의 군대는 비냐론드에도 상륙했으니, 키랴투르는 이들을 이끌고 회색 강을 따라 진격 사우론의 후위를 공격했으며, 사우론은 대패하나 간신히 탈출하였다.
사우론은 자신이 아니였으면 만들지 못했을 권능의 반지들을 넘겨줄 것을 요구하며 전쟁을 선포하였으니, 요정과 사우론의 전쟁(War of the Elves and Sauron)이 시작되었다. 두려움을 느낀 켈레브림보르는 몰래 세반지를 가지고 로스로리엔으로 가 갈라드리엘의 자문을 구했다. 그녀는 사우론이 절대반지를 갖고 있는 한 절대로 반지들을 끼어서는 안되며, 이들 파괴하려해도 파괴되지 않는 반지들을 분산시켜, 에레기온에서 멀리 사우론이 찾지 못할 곳에 숨기라고 충고했다. 이에 켈레브림보르는 네냐를 그녀에게 맡기고, 린돈으로 가서 나머지 빌랴와 나랴를 놀도르의 대왕 길 갈라드에게 맡겼다.
1695년
사우론의 대군이 칼레나르돈을 거쳐, 에리아도르로 침략해 들어왔다.
길 갈라드는 엘론드에게 군대를 주고 출병시켜 에레기온을 지원한 한편, 누메노르에 원군을 요청했다. 또한 네누이알 호숫가 등지에 사는 누메노르인들도 길 갈라드를 도와 무력을 증강하였다. 그러나 이 때의 누메노르는 아직 가운데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고, 실전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물론 누메노르인들이 워낙에 사기적인 종족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대규모 병력 파병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원군이 도착한 것은 그로부터 4년이 지난 1699년이었다. 그동안 사우론은 에레기온을 점령하고 켈레브림보르를 살해한 후, 린돈과 임라드리스등 에리아도르의 일부를 제외한 전역을 정복한다. 막강한 세력을 가진 사우론은 승리에 도취되어 스스로 대지의 군주라고 칭한다.
1699년
길 갈라드에게 세반지가 있다고 짐작한 사우론은, 부대를 따로 떼어내어 임라드리스의 엘론드를 포위하고, 나머지는 북서쪽으로 진격, 린돈을 공격하였다. 많은 자유인들은 숲이나 언덕으로 피난을 가고, 많은 요정들은 발리노르로 항해를 떠났다.
사우론은 누메노르의 항구들[3]까지 칠 만큼 병력이 충분치는 않지만, 그들에게 쫓겨나 반감을 품고 있는 토착민들을 첩자나 길잡이로 활용, 저들 항구에 불을 놓거나 하여 교란시켜 꼼짝 못하게 하였다. 길 갈라드의 원군 요청을 받은 누메노르의 미나스티르는 키랴투르(Ciryatur)를 제독으로 대규모의 해군을 중간대륙에 파병하였다.
키랴투르는 군대의 일부를 회색항구에 상륙시켜, 린돈의 길 갈라드와 합류, 사우론의 부대를 밀어붙였다. 이에 사우론은 사른여울(Ford)까지 후퇴, 거기서 다시 요정과 인간 연합군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대학살이 벌어진 이후, 사우론은 다시 회색 강(Gwathló)까지 물러나게 되고, 거기서 소수의 누메노르인이 지키는 사르바드를 함락시키고 올라온 부대와 합쳐 전열을 정비하고 다시 반격한다. 하지만, 누메노르의 군대는 비냐론드에도 상륙했으니, 키랴투르는 이들을 이끌고 회색 강을 따라 진격 사우론의 후위를 공격했으며, 사우론은 대패하나 간신히 탈출하였다.
3. 기타
파병 이후 누메노르는 본격적으로 가운데땅에 진출하였고, 영구적인 정착지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