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극 초중반까지도 특수한 능력은 보이지 않았으나 한참 뒤에서야 물을 조종하는 능력자임이 언급되었다. 그리고 아사기 쇼고는 존재 의의가 소멸. 다만 기가 많이 쇠하기 때문에 능력을 자주 쓰진 않는다고 한다. "사람을 왜 죽이면 안 되느냐"는 질문으로 유즈리하를 궁지로 몰아 넣던 사츠키에게 "누군가 슬퍼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 이라는 답을 주는 등 여타 지룡 멤버들보다는 사람간의 감정이나 관계에 능숙하고 생각이 깊은 모습을 보여 준다. 지룡의 일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지구의 미래 따윈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천룡과 맞붙거나 전투씬이 나온 것도 양측의 멤버들이 모두 등장하지 않은 극초반 1~2번에 불과했고 실제로 지진을 일으키거나 천룡을 제거하려는 등의 전의는 전혀 없는 듯 하다.
히노토의 꿈을 훔쳐 보는 카노에의 곁을 지키며 이야기를 들어 주거나 컴퓨터로 결계를 부수는 사츠키를 에스코트하는 등 다른 일원의 작업을 곁에서 지켜볼 뿐이며 본인 입으로도 자신이 그저 방관하는 입장임을 밝혔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저 속 편하게 사츠키와 데이트나 다니는 한량 공무원에 불과해지며 자연히 분량도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