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그는 1993년에 야마하에 입사하였다. 2000년에는 보컬로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소재의 대학교인 Pompeu Fabra University에서 이에 관한 연구를 했다. 2003년에 보컬로이드 기술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영국의 Zero-G라는 회사에서 2004년 1월에 LOLA와 LEON이라는 최초의 보컬로이드를 판매했다. 같은 회사에서 2004년 7월에 MIRIAM을 발매했다.[1] 일본에서는 2004년 11월 5일에 MEIKO를, 2006년 2월 17일에 약간의 기술적 보완을 거친 KAITO를 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출시하게 된다. 시장 구조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야마하가 엔진을 개발하면 그 엔진에 다른 회사들이 성우의 목소리를 넣어 보컬로이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7년에 보컬로이드의 두 번째 버전인 VOCALOID2를 개발한다. 이 엔진을 사용한 크립톤 퓨처 미디어의 하츠네 미쿠가 초대박을 터뜨리며, 일부 음악적 사용자에게만 국한되던 기술인 보컬로이드가 일본 문화를 대표하는 것들 중 하나의 반열에 올라가게 된다.[2] 그는 개발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2011년에 VOCALOID3를, 2013년에 VOCALOID NEO를, 2014년에 VOCALOID4를 개발한다. 그리고 2015년에 야마하의 다른 부서로 이직하며 보컬로이드의 역사에서 떠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