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y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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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 여담이지만 몸 주위에선 카라멜 냄새가 난다는 듯. 하지만 저주를 받은 상태인데, 칼립소의 도움이 필요해 섬에 떠밀려 온 영웅을 무조건 사랑하게 된다. 더 나쁜 건 운명의 여신들이 결코 머무를 수 없는 사람만 칼립소의 섬에 보내기 때문에, 그들은 늘 칼립소를 버리고 떠날 수밖에 없어서 칼립소는 항상 실연의 상처를 받는다.
- 퍼시가 도착한 시점에서는 오디세우스를 떠나보내고 좀 오랜 시간이 흐른 듯. 결국 퍼시를 좋아하게 되고 헤파이스토스가 퍼시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이 섬에 있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 결정하라고 할 때, 퍼시에게 자신이 걸린 저주를 얘기하며 자기를 도울 방법은 곁에 남아 주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 퍼시는 떠나는 걸 선택하고, 칼립소는 그의 결정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말을 남긴다.
- 이별 선물로 문 레이스라는 꽃 한송이를 퍼시에게 준다. 퍼시에게는 모험과 무거운 예언 대신 선택할 수도 있었던 평화로운 삶을 상징하는 존재. 마지막 권에서 퍼시의 요구에는 칼립소를 해방시켜달란 내용도 있었지만 잊혀지거나 어물쩡 넘어간 듯. 후속작인 올림포스의 영웅들에 등장하며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는다.
- 아폴로의 시련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