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로 2세의 아들이었는데, 어째서인지 호스로 2세에 의해 투옥된다. 모반혐의가 있었을 지도 모르고 궁중암투로 인해 희생된 것일 수도 있다.
누가 막장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 아니랄까봐...호스로 2세가
로마-페르시아 전쟁에서 패전하자 혼란을 틈타 귀족들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628년 2월에
비겁하게 도주중인 호스로 2세를 대신하여 제위에 오른다. 그리고 헤라클리우스와 평화조약을 맺어 이집트를 제외한 영토와
성십자가를 되돌려주었다.
자신을 투옥시켰던
호스로 2세와 형제들을 살해하였고
패륜은 돌고 도는 겁니다. 아버지 이후 헤라클리우스와 협상하려 하였으나, 그 자신도 당시 메소포타미아를 휩쓸어 인구의 1/4~1/2를 사망케 하던 쉬라와이흐 역병(Plague of Shirawayh)에 걸려 몇 달 뒤에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