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화석 산지
漆谷 錦舞峰 나무고사리化石 産地 | |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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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지구과학기념물 / 고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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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1,59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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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연도
| 196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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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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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화석 산지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나무고사리는 사실 지금의 고사리랑은 다른 식물인데, 중생대 쥐라기 말엽(약 1억 8천만 년 ~ 약 1억 4천만 년 전)에서 백악기 초엽(약 1억 4천만 년 ~ 약 7천만 년 전)에 번성했던 식물로 잎은 고사리와 같으나 나무 줄기와 가지가 있고, 잎이 그 가지에 붙어있기에 나무고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1] 다만 나무고사리가 아예 다 멸종한 것은 아니고 일본, 대만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아직도 종이 남아 있긴 한데,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과는 형태가 상당히 다르다고 한다.[2]
1925년 여기에서 일본의 지질학자 다테이와(立岩 巖)가 처음으로 나무고사리 화석을 발견했다. 이에 그는 일본 도쿄제국대학의 식물형태학자 오구라(小倉 謙)에게 연구를 의뢰하였고, 오구라는 그 결과를 1927년에 발표하면서 나무고사리의 학명을 Cyathocaulis naktongensis OGURA로 명명했다. 이후 1930년대에 오구라가 금무봉 현지를 찾아 표본들을 채취해갔는데, 이때 채취한 화석 표본의 수는 약 70개에 이르러서 지표에 노출되어 있던 것들은 모조리 싹쓸이해간 것 같다.[3]
여기서 발견된 나무고사리 화석들은 상당히 상태가 좋아서 현미경으로 보면 그 세포 구조까지도 상세하게 다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금무봉 일대에서는 나무고사리 화석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식물 화석과 동물 화석들도 발견되었다.[4] 다만 안타까운 점은 일제강점기 때 화석이 발견된 이래로 도굴꾼들이 이미 지표에 노출된 상태가 좋은 화석들은 이래저래 다 싹쓸이해 버려서, 여전히 작은 화석들은 발견되긴 하지만 온전한 화석을 채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었다는 것.[5]
이에 칠곡군청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금무봉 일대에 학술조사를 실시하여 남은 화석의 정확한 분포 현황을 확인하였고, 보존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때 발견된 나무고사리 화석은 총 134점이었는데, 여전히 천연기념물 지정 구역 일대에 화석이 널리 분포함을 확인하였다고 한다.[6]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화석 산지는 생물학적, 자연사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아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146호로 지정되었다.[7]
1925년 여기에서 일본의 지질학자 다테이와(立岩 巖)가 처음으로 나무고사리 화석을 발견했다. 이에 그는 일본 도쿄제국대학의 식물형태학자 오구라(小倉 謙)에게 연구를 의뢰하였고, 오구라는 그 결과를 1927년에 발표하면서 나무고사리의 학명을 Cyathocaulis naktongensis OGURA로 명명했다. 이후 1930년대에 오구라가 금무봉 현지를 찾아 표본들을 채취해갔는데, 이때 채취한 화석 표본의 수는 약 70개에 이르러서 지표에 노출되어 있던 것들은 모조리 싹쓸이해간 것 같다.[3]
여기서 발견된 나무고사리 화석들은 상당히 상태가 좋아서 현미경으로 보면 그 세포 구조까지도 상세하게 다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금무봉 일대에서는 나무고사리 화석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식물 화석과 동물 화석들도 발견되었다.[4] 다만 안타까운 점은 일제강점기 때 화석이 발견된 이래로 도굴꾼들이 이미 지표에 노출된 상태가 좋은 화석들은 이래저래 다 싹쓸이해 버려서, 여전히 작은 화석들은 발견되긴 하지만 온전한 화석을 채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었다는 것.[5]
이에 칠곡군청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금무봉 일대에 학술조사를 실시하여 남은 화석의 정확한 분포 현황을 확인하였고, 보존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때 발견된 나무고사리 화석은 총 134점이었는데, 여전히 천연기념물 지정 구역 일대에 화석이 널리 분포함을 확인하였다고 한다.[6]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화석 산지는 생물학적, 자연사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아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146호로 지정되었다.[7]
3. 바깥고리
4. 천연기념물 제146호
왜관 금무봉의 나무고사리 화석포함지는 왜관읍에서 남동쪽으로 약 4㎞ 떨어진 지점에 있다.
나무고사리화석은 약 1억 3,000만년 전에 이 부근에서 번성했던 고사리와 비슷한 잎을 가진 고사리식물의 화석이다. 잎은 고사리와 같으나 나 줄기와 가지가 있고, 잎이 그 가지에 붙어있기 때문에 나무고사리라 이름하였다.
나무고사리는 일본 서남쪽, 대만, 중국의 남쪽 등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식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나무고사리화석은 그 줄기가 현재 열대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 나무고사리의 줄기와는 아주 다르다. 따라서 식물진화·분포 등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자연사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1]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화석 산지[2]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 산지[3] 출처 : 두산백과 - 칠곡금무봉나무고사리화석산지[4]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 산지[5] 출처 : 두산백과 - 칠곡금무봉나무고사리화석산지[6] 출처 : 매일일보 -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산지 90년 동안 미스터리 해결[7] 본래 196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당시에는 왜관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 포함지(倭館 錦舞峰 나무고사리 化石 包含地)라는 이름으로 지정되었으나 이후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화석 산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