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정칠각형
2.1. 작도
정칠각형은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로 작도가 불가능한 도형이며 그 중 가장 각의 수효가 적다. 이는 소수 중 페르마 소수가 아닌 가장 작은 수가 7인 것과 관련이 있다. 흔히 알려져 있는(?) 정칠각형 작도법은 잘못된 작도법이다. # 우연히도 이 작도법으로 그린 칠각형이 실제 정칠각형과 오차가 매우 작게 나서 이런 오해가 퍼진 것이다. 한편, 복소평면에 [math(x^7 - 1 = 0)]의 단위근을 표시해서 점끼리 선으로 연결하면 정칠각형이 만들어지지만,[2]에 대하여 [math(x^n - 1 = 0)]의 모든 복소수해는 복소평면에서 단위원에 내접하는 정[math(n)]각형의 꼭짓점을 이룬다. 또한 이 방정식의 모든 복소수해는 특수한 과정을 거쳐 삼각함수를 쓰지 않은 상태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매우 어렵고 복잡하다.] 작도 불가능한 도형이다보니 대수적으로 구한 단위근이 꽤 복잡하게 나온다.[3]에서 양변을 [math( x^3 )]으로 나눈 뒤 [math( y = x + frac{1}{x} )]로 치환하면 삼차방정식이 나온다. 이 삼차방정식의 근을 역치환해서 이차방정식을 구하면 되기는 하지만 매우 복잡하다.] 웬만해서는 드 무아브르 공식을 써서 나오는 삼각함수의 값을 근삿값으로 쓰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작도가 불가능하지만 눈금이 있는 자를 이용하면 종이에 그릴 수 있다. 뉴시스 작도로 [math(dfrac{pi}7^{circ})]를 작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작도가 불가능하지만 눈금이 있는 자를 이용하면 종이에 그릴 수 있다. 뉴시스 작도로 [math(dfrac{pi}7^{circ})]를 작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