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활동 내역
2.1. KBS 개그콘서트
2001년, K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1]을 차지하며 공채 16기로 데뷔. 동기들 중에서도 개그콘서트 데뷔가 빠른 편으로, 이병진, 박성호 등과 함께 복수 코너를 진행한다. 내용은 박성호가 부모님의 원수인 최희선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이병진의 밑에서 10년 동안 수행을 하다가 드디어 최희선과 만나게 되었는데 박성호의 엉터리 스승인 이병진의 거한 삽질로 인하여 복수는 커녕 망하기만 한다는 내용. 박성호가 이병진한테 표창을 달라고 했더니만, 이병진은 표창장을 준다던가, 이병진이 계속 쓰지 못하는 칼을 줘서 박성호가 쓸만한 걸 달라고 하니까 빗자루를 준다던가, 박성호가 벨만한 걸 달랬더니 이병진이 베개를 던져준다던가... 그렇게 둘이서 계속해서 오만 삽질을 해대는 사이 최희선이 칼로 박성호를 베어 쓰러뜨리며 코너가 끝난다. 설명 보면 알겠지만 사실 최희선이 직접 웃기는 건 없고 박성호랑 이병진이 서로 뻘짓 주고받는 게 패턴이다.
주로 선배들을 받쳐주는 역할이었는데, 그 선배들 중 대부분이 스타밸리 소속이라서 2002년 말에 개콘 이탈. 이병진, 박성호, 김대희, 김준호 등이 웃찾사로 떠난 뒤[2] 최희선은 동기 승재, 정명훈, 김영삼 등과 함께 5초 안에 웃겨주겠다는 슬로건으로 짠짠극장을 진행. 네 명이서 상황극을 하다가 짠짠을 외치면서 다른 상황극으로 넘어가는 패턴이었다.그런데 당시 정명훈이나 허승재가 그랬던 것처럼 자기들 이름 세 글자 알리는 거에 중점을 둔 코너였다. 4인4색에도 중반부부터 출연했다.
주로 선배들을 받쳐주는 역할이었는데, 그 선배들 중 대부분이 스타밸리 소속이라서 2002년 말에 개콘 이탈. 이병진, 박성호, 김대희, 김준호 등이 웃찾사로 떠난 뒤[2] 최희선은 동기 승재, 정명훈, 김영삼 등과 함께 5초 안에 웃겨주겠다는 슬로건으로 짠짠극장을 진행. 네 명이서 상황극을 하다가 짠짠을 외치면서 다른 상황극으로 넘어가는 패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