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최재목

문서의 이전 버전(r1)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1. 개요2. 약력3. 저서


"선험적 규범이나 원리'원칙'규정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이 주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강조하는 양명학은 현재와 같은 변화'개혁의 시대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매뉴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답은 너한테 있다. 너의 양식과 양심대로 행동하라. 인간은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다. 오성자족(吾性自足: 나의 본성은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그러니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맘껏 하라' 이것이 핵심입니다" ─매일신문과의 인터뷰(2018.03.28)[2]

1. 개요

경상북도 상주 출생.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며,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학계에서는 동아시아 양명학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올해의 사자성어를 여러 차례 추천(2017,2019,2020)하였다.

2. 약력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동아시아사상사 및 양명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시아 양명학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만 29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임용 되었다. 현재도 재직 중이다. 하버드대학, 도쿄대학 등지에서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한국양명학회와 한국일본사상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3. 저서

  • 『동아시아 양명학의 전개』
  • 『내 마음이 등불이다』
  •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 『언덕의 시학』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