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聽解, listening). 말을 듣고 뜻을 이해함. 영어로는
리스닝이라고 한다.
靑海
1990년대부터 국내 일부 학자나 일본 해양연구소 측에서는 청해로 부르자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 청해라는 이름은 딱히 역사적 근거는 없으며,
서해를
황해로 부르는 것에 대비한 작명(황해는 노란색이라 황해. 동해는 파란색이라 청해.), 혹은
오방색을 고려한 이름인 듯 하다. 하지만 이 의견은 한일에서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고 한일에서도 극우들 위주로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 청해 이외에도 동해를 대체할 명칭으로 녹해(綠海), 경해(鯨海), 창해(滄海), 평화의 바다 등이 고려되기도 했지만 영 가능성은 없는 상태.
淸海
장보고가 주도하여 설치한 수군 기지가 이곳의 이름을 따서
청해진이라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다.